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사과1_Apple] 미국에 살면서 사과 종류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09/17/2011 01:22 p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9,563  


  

 

[사과1_Apple] 미국에 살면서 사과 종류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미국으로 건너와 갑자기 바뀐 환경에 황당하기 이를데가 없었다.

남가주에서 미국 생활을 시작했다면 조금 나았을텐데 겁도 없이 한국 사람들을 보기가 힘든 곳에서 미국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한국에서 익숙한 과일이나 과자, 음식이 있다면 그나마다 견디기가 나았을텐데 우리 맛에 익숙한 음식을 찾아보기가 힘들었다.

중에서도 더욱 당황스러웠던 것이 사과이다. 사과라면 비슷비슷 한줄 알았는데 마트에서 사다 먹어 보면 도저히 먹을 수가 없었다. 그렇지만 동부에서는 사과에 관련된 음식 종류가 많다. 사과 겉면에 초콜릿 퐁듀(Chocolate Fondue) 입혀서 먹기도 하고 애플 사이다(Apple Cider) 만들어 먹기도 한다 외에도 애플 파이(Apple Pie), 애플 소스(Apple Sauce), 사과 쥬스(Apple Juice) 등등 수도 없이 많은 종류가 있다.

 

 

 

 미국에서의 사과는 우리와 같이 껍질을 까서 먹기도 하지만 베이킹(Baking) 해서 먹기도 하는데 경우의 사과는 단단한 품종의 사과를 사용하여야 한다.

남가주로 와서는 한국 마트에서 한인들이 좋아하는 사과의 품종만을 팔기 때문에 사과에 대해서 크게 고민하지 않고 사먹는다. 허지만 랄프(Ralph) 코스코(Costco) 장을 보러 가면 다양한 종류의 사과를 있다.

미국인들은 어떤 사과를 먹고 어떤 용도에 주로 쓰는 사과인지 알아 보았다.

 

 

 

 

 1_코틀랜드(Cortland)

 

동부에서 9 중순에 생산되는 사과 종류인 매킨토시(Macintosh), 그래니 스미니(Granny Smith), 코틀랜드(Cortland) 수확된다. 수확되는 사과는 다양한 용도로 쓰이는데 매킨토시는 애플파이나 애플소스에 주로 사용되고 코틀랜드는 애플 소스(Apple Sauce) 만드는데 주로 사용된다.

코틀랜드는 예쁜 붉은  색을 띠고 속의 과육은 하얗고 부드러운 사과이다. 다른 사과보다 새콤하고 맛이 강해 후에 디저트 용으로 많이 먹는다.

 

 

 

 

 2_엠파이어(Empire)

 

엠파이어(Empire) 매킨토시(Macintosh) 레드 딜리셔스(Red Delicious) 품종을 교합하여 만든 사과이다.

전체적으로 붉은 색을 띄고 있지만 노란 바탕이 희끗희끗 들어난다. 그렇지만 새빨간 색이 인상적인 사과이다. 새콤하고 달콤한 맛이 조화있게 섞여 전형적인 사과 맛을 느낄 있다. 이러한 풍부한 맛으로 스낵이나 베이킹(Baking) 등등 여러가지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사과라고 있겠다.

 

 

 

 3_후지(Fuji)

 

일본을 대표하는 사과 품종 중에 하나이다. 일본과 마찬가지로 한국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사과이다.

후지 사과(Fuji) 전체가 빨간색이고 다른 사과와는 달리 맛도 탁월하다. 과즙도 풍부하고 아삭아삭해서 한인들이 특히 좋아한다.

10 부터 6월까지 재배되는 사과인데 껍질채 먹거나 아니면 스낵으로 만들어 먹기도 하고 애플 소스(Apple Sauce) 만들어 먹으면 풍부한 맛에 반하게 된다.

 

부사라고도 불리우는 후지사과는 10번에서 다시 한번 자세하게 설명한다.

 

 

 

 

 4_갈라 사과(Gala)

 

갈라(Gala) 사과는 뉴질랜드가 고향이다. 갈라 사과는 노란색이나 오렌지색 바탕에 빨간줄이 선명한 사과이다.

갈라 사과는 달콤하기는 하지만 맛이 덤덤해서 신맛을 싫어하는 노인이나 어린이들이 먹기에 좋은 사과 종류 중에 하나이다. 그렇지만 사과를 좋아하는 사람이 먹기에는 도대체 무슨 맛으로 먹는지 모를 정도로 밍밍한 맛이다.

이런 조금은 특이한 맛으로 주로 스낵용으로 사용한다. 수확시기는 9월에서 3월까지 이다.

 

  

 

 5_골든 딜리셔스(Golden Delicious)

 

골든 딜리셔스는 이름 그대로 누리끼리하면서 약간 연두색을 띄고 있다.

사과 종류가 100여가지가 넘는다고 하는데 딜리셔스(Delicious)라고 이름 붙은 것은 골든 딜리셔스(Golden Delicious) 레드 딜리셔스(Red Delicious)이다. 이름이 비슷해서 맛도 비슷할 같지만 사실은 전혀 다른 품종이다.

골든 딜리셔스(Golden Delicious) 단단하고 아삭아삭하다. 그러면서도 과즙이 풍부하고 당도도 다른 품종에 비해서 높은 편이다.

사과가 맛이 있다 보니 애플 소스(Apple Sauce) 만들어 먹기도 하고 베이킹(Baking) 사과로도 널리 쓰인다. 골든 딜리셔스로 만든 애플 파이(Apple Pie) 최고의 파이 맛을 자랑한다.

수확시기도 년중 내내라서 언제든지 마트에서 구입할 있다.

 

 

 

 

 6_그래니 스미스 (Granny Smith)

 

미국에서 파란 사과를 말한다면 대표적인 것이 그래니 스미스(Granny Smith) 아닐까 생각한다.

미국에서도 널리 사랑 받는 그래니 스미스(Granny Smith) 원산지가 미국인지 호주인지 확실하지가 않다. 그렇지만 원산지가 어디이든 맛만 있으면 되는 아닌가. 100 이상 지난 지금은 세계 어디서든지 사랑받는 사과 중에 하나이다.

에서 말한 골든 딜리셔스(Golden Delicious)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사과지만 그래니 스미스(Granny Smith) 역시 소스, 쥬스, 파이 다양하게 이용된다.

특히 그래니 스미스(Granny Smith) 과즙이 풍부하고 새콤하고 단단해서 애플 파이(Apple Pie) 만들면 최상의 파이를 만들 있다.

 

Orange County  미쉘의 쿠킹클래스 문의 :   (562) 896-3090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3월_반찬 7종 세트] Chef 미쉘이 직접 조리합니다. 03/01/2021 13408
공지 [2월_반찬 7종 세트] 유명 Chef 미쉘이 직접 조리합니다. 01/29/2021 13641
48 중국음식은 조리하는 방법이 다르다.(02) 09/17/2011 4364
47 중국음식은 조리하는 방법이 다르다.(01) 09/17/2011 6139
46 [메로조림_은대구]오늘 남편이 술한잔 하자네요. 09/17/2011 6519
45 [사과1_Apple] 미국에 살면서 사과 종류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09/17/2011 9564
44 [초콜릿_Chocolate] 너의 모든 것이 알고 싶다 09/16/2011 4053
43 [고르곤졸라 페투치니]이것이 이태리의 깊은 맛이다. 09/14/2011 9186
42 [산타페아울렛-Santafe Outlet] 품질은 상관없다 싸기만 하면 된다. 09/13/2011 7520
41 [쇠고기 철판구이] 파티에 내었더니 쓰러졌던 바로 그 음식~ 09/12/2011 4015
40 [랍스터 라비올리] 주말에는 럭셔리하게 먹어보자~ 09/10/2011 5375
39 [럭셔리파티 2nd] 미주여성중앙 9월호_Sep/06/2011 09/10/2011 4037
38 [해물 리조또] 남편의 입맛을 휘리릭 휘어잡았다. 09/07/2011 4927
37 미국 치즈에 대해서 얼마나 아십니까 09/06/2011 7726
36 [핫 포테이토 샐러드] 감자끼리 화끈하게 뭉쳤다. 09/05/2011 4253
35 다양한 생치즈(Fresh Cheese)의 세계~ 09/03/2011 12666
34 [표고버섯 강정] 쫄깃한 놈이 건강에도 좋다. 09/02/2011 3610
   161 |  162 |  163 |  164 |  165 |  166 |  167 |  168 |  169 |  17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