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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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볶음밥] 맛있게 익은 김치만 준비하세요.
02/01/2021 07:23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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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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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볶음밥] 맛있게 익은 김치만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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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다 보면 이런저런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 것이 필연인가 보다. 미국에 오면서 가족처럼 가까워져서 속내를 이야기할 수 있었던 선배나 혹은 몇십년 지기 친구와 인연을 끊기도 한다. 그러니 한국이나 미국이나 사람사는 곳은 다 비슷해서 별별 사람들이 다 있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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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만 한국에서는 별로 겪어 보지 않은 일들을 이민와서 겪는 일도 흔하게 있다. "제가 S대를 나왔는데 학생 운동을 하다가 어쩔 수 없이 미국에 오게 되었습니다" 한번은 A라는 분을 만나게 되었는데 이렇게 묻지도 않은 자신의 학벌을 이야기하고 자신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에 대해서 장황하게 설명을 한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사람의 고향 친구를 우연히 만나게 되었는데  그 동안 나에게 해왔던 그 길었던 이야기가 거의 대부분 거짓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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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자신의 학력을 아예 속이거나 과장되게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자주 발견하게 된다. 그런데 아예 허언증이 몸에 배어서 자신의 학력 뿐만 아니라 직업 자체를 속이는 사람도 만나게 된다. "A가 *** 라이센스가 없다네. 여지껏 거짓말을 했던거더라고,,," B씨가 찾아와서는 황당한 이야기를 한다. "어? 그러면 C라는 대학을 나오고 뉴욕에서 일했다는 거는 뭐야??" 이렇게 반문했더니 그것 마저도 믿을 수가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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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셰프에게 그런 거짓말을 했다고 이익을 취할게 없는데,,, 왜 그렇게 거짓말을 했을까??"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그렇게 이야기 한들 나에게 피해를 줄 것이 없었다. 그러고 보면 A씨는 무슨 이익을 보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허언증>이라는 병을 가지고 있는줄 도 모르겠다. 그 동안 A씨가 나에게 한 거짓말에 멍해진 느낌이었는데 기분까지 이상해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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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월요일(2월1일) 저녁까지 Michelle의 <집밥 7종 세트> 주문받고 있습니다.

마고 TV에 나온 집밥 후기  --> https://www.youtube.com/watch?v=bNOjbIgf6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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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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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Egg _ 3~4개, 옥수수 Corn _ 2큰술,

완두콩 Pea _ 2큰술, 양송이 Mushroom _ 1/2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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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onion _ 1/2컵,쪽파 Green onion _ 2큰술, 마늘 Garlic _ 1작은술, 

라피뇨 Red Jalapeno _ 2큰술, 젖은 전분 Wet Potato Starch _ 3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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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드 칠리 Crushed Chilli _ 1작은술, 참기름 Sesami Oil _ 필요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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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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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달구어진 팬에 올리브오일을 넉넉히 두르고 준비한 밥을 펴서 누룽지처럼 노릇하게 눌린다.

누룽지처럼 노릇하게 눌린 밥을 접시에 담아 준비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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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쪽파는 다듬어서 쏭쏭 썰어 놓고 양파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준다.

분량의 할라피뇨는 꼭지를 따고 깨끗이 씻은 후 채를 썰고 옥수수 캔은 물기를 제거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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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달구어진 팬에 올리브오일을 넉넉히 두르고 다진 마늘과 파를 넣고 향이 올라올 때 까지 볶는다.

마늘이 갈색으로 변하면 준비한 마른 고추를 넣고 다시 한번 볶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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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_여기에 준비한 양파, 옥수수, 완두콩을 넣고 어느정도 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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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모든 재료가 잘 섞였으면 준비한 육수를 넣고 한소큼 끓인다.

이렇게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물녹말을 조금씩 널어가면서 걸죽할 정도로 농도를 맞추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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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_마지막으로 풀어 놓은 계란을 넣고 잘 저어준 후 참기름으로 마무리를 한 후 소스를 만든다.

접시에 담아놓은 눌은 밥 위에 완성한 소스를 얹어 게살 볶음밥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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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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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k에서 볶아낸 <계란 볶음밥>은 중식당에서나 맛볼 수 있었던 음식이다.

보통 <볶음밥>하고는 달리 만드는 방법이 조금 복잡하지만 맛이 두배가 되는 즐거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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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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