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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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 볼 소스] 파스타나 빵과 함께 먹으면 더 바랄게 없다.
11/29/2020 07:44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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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 볼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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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 볼 소스] 파스타나 빵과 함께 먹으면 더 바랄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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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영업 제한이 풀리고 얼마 되지 않아 <샤브샤브 전문점>에서 식사를 하기로 하였다. 예약을 하고 출발하려 하였는데 전화가 잘 되지 않아 결국 오픈 시간에 맞추어 주차장에 도착하였다. 전에 같으면 그 넓은 주차장에 세울 곳을 찾기가 마땅치 않았는데 그 날은 주차장이 텅 비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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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시간에 맞추어 가기도 하였지만 손님은 우리 뿐 이었다. 카운터에 서서 모니터에 얼굴을 가까이 대고 열 체크를 마친 후에야 식당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예전에 이용했던 샐러드바는 완전히 클로즈 했고 고기에서 야채, 해산물까지 모두 주문를 하여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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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이 주문하는 것도 문제지만 직원들은 고글에 마스크 뿐만 아니라 Face Mask까지 이중삼중으로 썼다. 남편도 내 옆구리를 툭 치더니 "한두시간은 몰라도 저런 상태로 하루종일 일을 할 수 있겠나?" 하고 중얼거렸다. 전에는 샐러드 바에 가서 이것저것 집어 왔지만 이제는 하나하나 직원들이 테이블까지 가져다 주니 일도 두배로 늘어났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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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식사를 시작하자 얼마 지나지 않아 손님들이 와서 대여섯 테이블 정도에 앉았다. 그래도 전체 식당에 30%도 채우지 못했다. 그런데도 직원들 숫자는 전과 크게다르지 않아 손님보다 직원이 더 많아 보였다. 샤브샤브 전문점이다 보니 고기, 야채, 음료수까지 담당 직원이 수도없이 테이블로 음식을 날랐다. 미안한 마음에 팁을 조금 더 드렸지만 직원 분 일도 훨씬 힘들어 졌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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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을 방문한 날이 샤브샤브 전문점이 재오픈한지 며칠 지나지 않은 날이라 썰렁할 수도 있겠다. 허지만 식당이 적정한 이익을 보려면 시간이 제법 걸리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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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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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네 (Penne) _ 1/2파운드, 올리브오일  _ 2큰술, 

마늘 _ 5개, 미트소스(Meat Sauce) _  2컵, 바질 (Basil) _ 필요량, 

미트볼 _ 필요량, 파마산 치즈(Parmesan Cheese) 필요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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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소스 Meat Sauce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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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 소스 재료

 

베이컨 2장, 다진 돼지고기 1컵, 다진 소고기 1컵,홍당무 반컵,

 샐러리 1큰술, 레드 어니언 반컵,세이지 3장, 시다케버섯 (Shiitake) 3개,

 

토마토 페이스트 1/4컵, 레드와인 1컵, 설탕 1큰술, 

치킨 브로스 1컵, 버터 필요량, 설탕과 소금 적정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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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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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달구어진 소스 팬에 잘게 다진 분량의 베이컨을 넣고 중불에서 기름이 빠지도록 충분히 볶아 준다.

 베이컨이 황금색으로 변하면 준비한 버터와 슬라이스한 세이지를 넣고 충분히 향을 내준다. 

 

2_어느 정도 볶아 졌다 싶으면 다져  놓은  당근,  샐러리, 레드 어니언을 넣고 다시 볶아 준다.

 

3_야채들이 충분히 볶아 졌다 싶으면 미리 다져 놓은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넣는다.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넣은 후 불을 세게 올리고물이 생기지 않도록 재빨리 볶아 낸다.

 

4_모든 재료를 넣고 볶은 팬에 표고버섯을 다진 것을 넣는다.

 표고버섯을 넣고 섞듯이 볶다가 토마토 페이스트를 넣고 눌지 않도록  잘  저어주면서 끓인다.

 

6_재료들이 거의 익었으면 레드 와인을 넣고 알코올이 완전히 날라 갈 때 까지 저어준다.

어느정도 완성되었다 싶으면 <미트볼>을 넣고 다시 한소큼 끓여 준다. 

 7_마지막으로 설탕과 버터를 넣고 간을 맞춘 후 불을 끄고   미트볼 소스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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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 볼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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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 볼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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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 소스>는 만들기가 조금 까다롭기는 하지만 일단 만들어 놓으면 여기저기 사용할 곳이 많다. 

아이가 배고프다고 투덜거리면 얼른 물을 끓이고 파스타만 삶아낸 후에 <소스>를 넣고 볶아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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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 볼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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