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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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on] Korean BBQ와 샤브샤브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
11/13/2020 07:23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2,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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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튼이나 부에나파크에 사는 한인이라면 예전부터 이 식당을 안 찾었던 분은 안 계실 것 같다. 

아직까지 코로나 기간이지만 다이닝이 가능하다고 해서 오랜만에 AYCE BBQ 식당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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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on] Korean BBQ와 샤브샤브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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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 1841 W Orangethorpe Ave. Fullerton, CA 92833

Phone : (714) 770-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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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에 30불 정도이면 양념 갈비까지 무제한으로 BBQ를 즐길 수 있다. 

특허를 받았겠지만 옆으로는 냄비를 올리고 샤브샤브도 역시 무제한 주문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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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내가 살고 있는 플러튼 근처에는 이렇게 특이한 한식당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여튼 차돌박이, 등심, 양념갈비, 와규 까지 BBQ 메뉴를 골고루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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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은 커다란 접시에 제법 많이 담아 오는데 마블이 촘촘히 박혀 있어 퀄리티도 완벽해 보인다.

철판이 달구어지자 차돌부터 구워 상치에 쌈장과 같이 올려 먹었는데 입안에 고소함이 가득 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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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을 다 먹어갈 즈음에 등심과 양념갈비도 올려서 먹기 시작했다. 

약 일년만에 먹는 AYCE BBQ라 그런지 얼마든지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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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샤브샤브도 주문을 했는데 한쪽은 사골 육수로 하고 한쪽은 매운 해물 육수로 했다. 

사골 육수는 꽤 진해 보여서 나중에 국수나 죽을 만들어 먹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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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고기부터 살짝 익힌 후에 폰즈나 깨소스에 찍어 먹었는데 부드럽게 감기는 맛이다.

여기에 배추, 단호박, 버섯, 어묵도 넣어서 끓인 후 고기와 함께 집어 소스에 찍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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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많이 먹은 것 같지도 않았는데 벌써 먹기가 부담스러워 지기 시작한다. 

이 번에는 고기에서 해물 쪽으로 옮겨 새우, 쭈구미, 게, 크로우 피쉬 등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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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는 손으로 집어 껍질을 벗겨 내고 먹었는데 탱글한 살 맛이 좋다. 

크로우 피쉬는 냉동이라 그런지 퍼석한 맛이지만 다른 쭈꾸미나 홍합 먹는 재미도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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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밥과 된장찌개를 하나만 주문해서 조금씩 나누어 비벼 먹으니 제대로 먹었다는 느낌이 든다. 

이 날 저녁에 얼마나 먹었는지 다음 날 점심도 먹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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