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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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O Mediterranean] 기름기 쪽 빼고 불맛만 살리 맛있는 케밥.
10/30/2020 07:56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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켜켜이 고기를 싸서 올리고 빙빙 돌리면서 기름기를 빼면서 서서히 익힌다. 

주문이 오면 큼지막한 바로 종이장처럼 고기를 썰어서 내는데 한번 맛을 보면 반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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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기가 적으니 담백하면서 불맛까지 올라와 입에서 착착 감기는 느낌이다. 

계절에 상관없이 여기서 고기를 굽고 썰어내는 직원은 하루에 땀만 한 바구니씩 흘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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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O Mediterranean] 기름기 쪽 빼고 불맛만 살리 맛있는 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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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 6518 Greenleaf Ave Ste 10. Whittier, CA 

Phone : (562) 693-0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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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기간이라 레스토랑까지 가지는 않고 배달 앱을 시켜 주문을 했다. 

모양과 맛이 부리토와 비슷하지만 메뉴 이름은 Chicken Shawarma Wra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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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으로 잡고 먹기에는 부담스러워 포크로 잘라 소스에 찍어 먹었는데 생각지도 않게 맛있다. 

치킨은 담백하고 불맛까지 났는데 할라피뇨와 함께 먹으니 개운하게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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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꼬치를 모아서 주는 3 Skewer Chicken, Beef, Lamb 박스이다.

피타 브레드에 라이스와 비프, Lamb을 올리고 허머스를 듬뿍 올려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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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한 고기와 새콤하면서 부드러운 허머스가 잘 어울리는데 계속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남편은 아예 라이스에 허머스, 고기를 넣고 비빔밥처럼 비벼 먹었는데 엄지 손가락을 척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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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회전 그릴에 구우면서 기름을 뺀 고기는 소고기가 최고라는 생각이 든다. 

바작바작하게 불맛을 준 소고기를 밥 위에 얹고 그 위에 다시 허머스를 얹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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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머스는 중동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소스인데 새콤하면서고 고소한 맛이다. 

한번 맛을 들이면 고기나 야채를 찍어 먹기도 하고 밥에 비벼 먹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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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요리도 멕시칸 요리처럼 한국 사람들 입맛에 잘 맞아서 자주 먹게 되는 음식이다. 

허긴 이렇게 천천히 구워낸 고기를 싫어할 사람들이 어디 있겠나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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