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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 시금치국] 된장풀어 시원하고 구수하게 끓였다.

글쓴이: Michelle  |  등록일: 10.21.2020 08:29:23  |  조회수: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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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 시금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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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 시금치국] 된장풀어 시원하고 구수하게 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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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나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 중에 유난히 팔로워가 많은 사람들이 있다. 다양한 주제로 포스팅을 하지만 그 중에는 식당이나 음식에 관련되서 글을 올리는 사람들도 있다. 어느 날인가는 누군가 쪽지를 보냈다. "음식들이 좋아서 인스타에 글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연락바랍니다" 이런 글이어서 찾아가 보았더니 팔로워가 수천명이 넘었다. 그래서 바로 "감사합니다. 어떻게 제 음식을 올려드리나요?" 이렇게 물었더니 "한번 올려드리는데 300불 입니다" 라는 쪽지가 왔다. 굳이 돈까지 주어가면서 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아 정중하게 거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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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SNS를 하면서 부업인지 주업인지 모르지만 수입을 만들어 내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데 이런 분들이 올린 글을 유심히 보면 필요 이상으로 칭찬을 하거나 미화해서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다. 그렇다고 그런 분들이 하는 일을 비난 할 이유는 없다. 그 것도 직업의 유형 중에 하나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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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광고성 글을 올리면 어떻합니까?" 내 글에도 가끔 이런 댓글들이 달린다. 심한 경우는 "이 걸로 돈을 벌면 다른 블로거들 명예를 손상하는 겁니다. 글 내리세요" 이런 예의없는 댓글도 있다. 정말 화가 나는 경우는 나에 대한 인신공격까지 서슴치 않는데 이런 분들은 정말 혼을 내주고 싶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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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 식당 리뷰 올린 숫자를 세어 보았더니 무려 900개에 달한다. 음식 맛이 나빠서 올리지 않은 곳 까지 하면 찾아간 식당이 1000개가 훌쩍 넘는 것 같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어느 한 곳에서도 돈을 지불할테니 자신의 식당을 리뷰해달라고 요청을 해왔던 식당은 없다. 물론 요청이 와도 돈을 받고 리뷰하지는 않았겠지만 어떤때는 이런 요청이 안온다는 것도 신기한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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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식당 리뷰를 아마츄어에게 부탁할 일이 없잖아" 남편 말은 취미로 식당 리뷰를 올리는 사람한테 어떤 식당 오너가 부탁을 하겠냐는 것 이다. 허긴 트랜드를 보기 위해 취미로 식당을 찾아 다니는 것이고 본업은 셰프이니 당연한 것 같다. 이렇게 까지 설명을 했는데도 여전히 그런 악성 댓글이 달릴 것 같다는 예감이 들기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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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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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_ 1단, 바지락 _ 필요량,

다시마 _ 3장, 표고 버섯 _ 6개, 멸치 _ 필요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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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_ 1큰술, 고추장 _ 1/3큰술, 대파 _ 1대, 

다진 마늘 _ 1/2큰술, 고추가루 _ 필요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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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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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 냄비에 물을 다섯 컵을 넣고 끓기 시작하면 다시마 3장, 표고 6개, 멸치를 넣는다. 

한소큼 끓으면 불을 약하게 줄여 한동안 끓도록 둔 후 식혀서 체에 걸러 <다시 국물>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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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완성한 육수에 준비한 된장과 고추장을 풀어준다. 

맛을 보아가며 취향에 따라 양이나 간을 조절하여도 무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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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된장을 풀어 놓은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미리 해감시켜 놓았던 바지락을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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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_시금치는 마켓에서 미리 손질해 놓은 것을 구입하여도 좋다. 

이런 것은 불편하면 마켓에서 시금치를 구입하여 밑동을 잘라내고 큼지막하게 잘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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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바지락을 넣고 한소큼 끓인 후 다듬어 놓은 시금치를 넣고 다시 한소큼 끓인다. 

시금치 숨이 살짝 죽었다 싶으면 준비한 마늘, 고추가루, 대파를 넣고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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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 된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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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된장국에 고추장을 약간 풀어 넣으면 칼칼한 맛까지 풍미를 더해준다. 

요사이 한국 분들은 자극적인 것을 좋아해서 이렇게 고추장이나 청양고추를 약간 풀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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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 된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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