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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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sia] 배달 음식으로는 Dim Sum이 최고네요.
10/02/2020 07:42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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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가 되면서 예전과 달리 배달 음식이나 To Go로 식당 음식을 먹게 된다. 

그 동안 여러 식당에서 주문해 보았는데 배달 음식에 맞는 메뉴는 따로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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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 Sum도 배달음식으로는 최상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오는 동안 식었어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전자 레인지에 잠시 데워 먹으면 갓 쪄낸 Dim Sum과 별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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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sia] 배달 음식으로는 Dim Sum이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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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섬은 바로 가지고 와서 아직 뜨거운 상태라 데우지 않고 먹기로 했다. 

소룡포는 예상한 그대로의 모습인데 큰 스푼에 얹어 국물과 함께 먹었는데 제대로 맛을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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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Mai는 새우와 돼지고기를 다져서 속을 채운 딤섬인데 우리 가족이 가장 좋아하는 딤섬 중 하나이다. 

소스에 찍어 먹으니 탱글하게 씹히는 새우 식감도 좋고 고소하고 담백한 맛도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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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소스로 맛을 낸 비프 <차우펀>을 식사처럼 먹으려고 주문을 해보았다. 

딤섬과는 달리 오는 동안 면이 약간 불어 있고 야채는 익어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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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수 없이 달구어진 팬에 <차우펀>을 넣고 다시 한번 볶아서 먹기로 했다. 

다시 볶아도 면은 탱글하지 않았고 간도 웬지 밍밍해서 다음부터 식사류는 주문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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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통새우를 찹쌀로 말아 쪄낸 <하가우>는 언제 먹어도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다. 

쫀득한 찹쌀피도 좋지만 입안에서 탱글하게 씹히는 새우 맛은 몇개를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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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이라면 싫어 할 수가 없는 홍콩 스타일의 프라이드 치킨이다. 

치킨을 강정모양으로 자그마하게 바삭하게 튀겨서 매콤한 소스와 함께 볶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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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양념 치킨으로 매콤달달한 맛은 아니지만 달달하지 않아서 되려 깔금하게 매운 맛이다. 

치킨을 몇개 집어 먹다 보니 저절로 시원한 맥주가 땅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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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시아>은 메뉴도 많고 가격도 저렴해서 이 후로도 3번 더 주문해 먹었다. 

주문할 때 마다 홍콩 치킨은 꼭 포함시켜서 맥주와 함께 저녁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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