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간장 고추 장아찌] 아삭하고 매콤한 맛에 밥 한그릇 뚝딱 해치웠습니다.
08/21/2020 08:21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029  



.

<간장 고추 장아찌>

.

 

.

.

.

[간장 고추 장아찌] 아삭하고 매콤한 맛에 밥 한그릇 뚝딱 해치웠습니다. 

.

.

외식업체에서 지각변동이 생기는 것 같다. 미국의 우버 잇츠나 도어대쉬 같은 배달 전문 업체가 무섭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손님들이 이들 업체의 앱을 통해 주문을 하게 되면 주문 액수의 30~40%에 해당하는 금액을 배달 요금으로 부과하고 있다. 그러니 식당 업주들은 이래저래 죽을 맛 이다. 

.

음식점이나 캐더링 업체를 운영 하려면 식재료비, 렌트비, 유틸리티비, 인건비, 세금, 감가상각비 등 들어가는 돈이 이루 헤아릴 수가 없다. 음식점마다 차이가 나지만 보통 식재료는 25~40% 정도 들어가고 인건비도 그 정도 보면 된다. 여기에 배달업체 수수료 30%를 까지 들어가면 이익이 날 수 있을까??

.

그러다 보니 이런저런 꼼수가 생기기도 하는가 보다. 배달업체에 내는 음식은 따로 만들어 낮은 식재에 비싼 가격으로 낸다. 그래야만 어느정도 이익이 보존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고객들이 양질의 배달 음식을 먹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긴다. 나 같은 경우는 직접 주문을 받지만 일부 배달은 위탁을 준다. 허지만 고객에게 받는 배달비를 받고는 배달을 해줄 사람을 구할 수가 없다. 그러니 배달비 반정도는 우리가 부담하고 또 일부는 우리가 직접 배달한다. 

.

"식당에서 직접가면 10불 정도면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업체를 통해서 주문하면 팁까지 합쳐 24불이 되더라구요" 이런 불만까지 터져 나오는 현실이니 외식업 시장이 무언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결국 외식 배달업은 중간에 끼어 있는 배달 업체만 돈을 버는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는 불길한 생각이 든다. 

.

.

.

 

.

.

.

.

맛있는 재료

 .

.

  할라피뇨 Jalapeno _ 15~20개,

.

설탕 Sugar _ 1/2컵, 간장 Soy Sauce _ 1/2컵,

.

식초 Vinegar _ 1/3컵, 물 Water _ 1/2컵

.

.

.

 

.

 

.

 

.

.

.

만들기

.

.

1_준비한 <할라피뇨>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2~3등분으로 잘라 준다. 

잘라 놓은 <할라피뇨>는 속에 씨를 대강 털어낸다. 

.

2_냄비에 분량의 물을 붓고 끓이다가 간장과 설탕을 넣고 다시 한소큼 끓여준다. 

설탕이 완전히 녹았다 싶으면 분량의 식초를 넣고 한소큼 끓여 장아찌 물을 완성한다. 

 .

3_준비한 통에 미리 썰어 놓았던 <할라피뇨>를 꽉 차도록 담아 놓는다. 

.

4_끓여 놓았던 <장아찌> 소스는 냉장고에 넣어 미리 식혀 놓는다. 

어느정도 식었으면 통에 넣어 놓은 <할라피뇨>가 잠길 정도로 천천히 부어준다. 

.

5_완성한 <할라피뇨> 장아찌는 냉장고에 넣어 3일 정도 맛을 들인 후 먹으면 된다.

.

.

.

 

.

<간장 고추 장아찌>

.

 

.

 

.

 

.

.

바베큐 파티를 하거나 삼겹살을 구어 먹을 때 <할라피뇨 장아찌>를 내면 인기 최고다.

잘 익은 고기에 장아찌를 올리고 먹으면 짭짤새콤한 맛이 느끼함을 줄여준다.

.

.

 

.

<간장 고추 장아찌>

.

 

.

.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3월_반찬 7종 세트] Chef 미쉘이 직접 조리합니다. 03/01/2021 3730
공지 [2월_반찬 7종 세트] 유명 Chef 미쉘이 직접 조리합니다. 01/29/2021 4304
2490 [Agrusa's] 가성비 좋은 저렴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09/05/2020 1556
2489 [과일 사라다] 추억이 솟아나는 사라다를 소환합니다. 09/04/2020 938
2488 [한밭 설렁탕] LA까지 올라가서 한뚝배기 하고 내려왔습니다. 09/03/2020 1579
2487 [육수 불고기] 추억이 새록새록 올라오는 불고기. 09/02/2020 884
2486 [스키야키] 계란 노른자에 찍어 먹어야 제 맛이다. 08/31/2020 1505
2485 [하노이 코너] 다른 베트남 식당과 다른 특별한 맛~ 08/29/2020 1604
2484 [9월 반찬 7종 세트] 남가주 유명 셰프 미쉘이 만드는 집밥입니다. 08/27/2020 6556
2483 [진미채 오이 무침] 새콤하고 매콤달콤한 특별한 밑반찬. 08/26/2020 1018
2482 [Public House] 시원한 맥주에 맛있는 안주가 있는 동네 맥주집. 08/24/2020 1866
2481 [니쿠 도후] 한국식으로 만들어 본 일본 요리. 08/22/2020 1446
2480 [간장 고추 장아찌] 아삭하고 매콤한 맛에 밥 한그릇 뚝딱 해치웠습니다. 08/21/2020 1030
2479 [The Pie Hole] 그 유명한 <얼 그레이 티 파이>를 먹어보았습니다. 08/20/2020 1635
2478 [양념게장] 뜨거운 밥 한그릇만 있으면 된다. 08/19/2020 1156
2477 [Hiro Ramen & Udon] 바삭한 일본 튀김에 국물이 진한 돈코츠 라멘. 08/17/2020 1925
2476 [소고기 안심 볶음]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에 홀리다. 08/15/2020 1180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