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Wang Cho] AYCE에서 이 정도 생갈비를 먹을 수 있다.
07/27/2020 07:34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2,439  



.

남가주에 사는 한인들 중에서 고기 애호가라면 AYCE <왕초>를 모르는 사람이 없다. 

근처에 초저렴한 Korean BBQ에게 질린 분들에게 <왕초>는 단비와 같기 때문이다. 

.

코리안 바베큐 가격으로는 그닥 싸지는 않지만 쿼리티를 보면 "우아~ 이렇고도 남아?" 하는 소리가 나온다. 

오래전에 가보고 거리가 멀어 한동안 못 가보았는데 이 곳에서 동창 모임이 있었다. 

.

*코로나 직전에 방문한 식당 포스팅을 미루다가 이제야 올립니다.

.

.

 

오늘 요일(7월27일) 저녁까지 Michelle의 <집밥 7종 세트> 주문받고 있습니다.

마고 TV에 나온 집밥 후기  --> https://www.youtube.com/watch?v=bNOjbIgf6Ak

 

.

.

.

.

.

.

.

.

[Wang Cho] AYCE에서 이 정도 생갈비를 먹을 수 있다. 

.

Address : 3911 Grand Avenue. Chino, CA 91710

Phone : (909) 627-5555

.

.

.

 

.

 

.

 

.

<Wang Cho>에 예정 시간보다 30분 일찍 도착했는데 입구부터 사람들로 인산인해이다. 

한국분 들도 드문드문 보이지만 거의 대부분이 타인종인데 이미 맛있다는 소문이 지역사회에 난 것 같다. 

.

미리 웨이팅에 리스팅을 해놓아서 친구들이 도착할 즈음에는 쉽게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왕초>는 한국 선술집처럼 빈자리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손님도 많고 왁자지껄하다. 

.

 

.

 

.

 

.

무제란 BBQ이다 보니 2시간만 식사 할 수 있고 음식을 남기면 추가 요금을 낼 수도 있다. 

가격은 종류에 따라 22불에서 35불까지인데 10불 정도 차이라면 생갈비가 포함된 35불을 권하고 싶다. 

.

갈비와 등심을 주문했는데 등심은 마블이 잔잔하게 깔리고 선홍색이 선명한게 퀄리티가 상급이었다. 

달구어진 불판에 등심을 갈색으로 살짝 변할 정도로만 구워 먹었는데 육즙이 살아있고 식감도 좋았다. 

.

 

.

 

.

 

.

 

.

 

.

 

.

.

등심만 먹어도 해피한데 드디어 온전한 마블 그대로 <생갈비>가 나왔다. 

육안으로 보아도 고급 Korean BBQ에 가도 만나기 쉽지 않은 퀄리티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

"이렇게 좋은 생갈비는 미국와서 처음 보았네,,,,"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갈비 크기는 불판을 완전히 덮을 정도로 큼지막해서 한두대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정도이다. 

.

이 정도 고급 갈비라면 다른 소스없이 소금에만 살짝 찍어 먹어도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갈비를 손으로 잡고 뜯어 먹어 보았는데 육질도 부드럽고 고소함이 그대로 배어 나온다. 

.

덕분에 다른 고기는 추가로 먹지 못했는데 마지막으로 밥 위에 된장찌개를 얹어 먹었다. 

이런식으로 마무리까지 하니 오늘 흡사 내 생일상을 받은 기분이 들었다. 

.

.

.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3월_반찬 7종 세트] Chef 미쉘이 직접 조리합니다. 03/01/2021 12977
공지 [2월_반찬 7종 세트] 유명 Chef 미쉘이 직접 조리합니다. 01/29/2021 13219
2463 [8월 반찬 7종 세트] 미쉘 셰프가 정성으로 만드는 집밥입니다. 07/29/2020 6627
2462 [Wang Cho] AYCE에서 이 정도 생갈비를 먹을 수 있다. 07/27/2020 2440
2461 [콜리 플라워 베이컨 볶음] 아삭한 콜리 플라워와 고소한 베이컨이 만났다. 07/25/2020 1700
2460 [Belinda's] 백번을 먹어도 질리지 않는 단골 멕시칸 레스토랑. 07/23/2020 2316
2459 [니쿠자가] 맛있고 풍미가 좋은 소고기 감자조림. 07/22/2020 1404
2458 [강불파] 강호동표 불고기 파스타 정말 맛있네요. 07/20/2020 2297
2457 [George Lopez Kitchen] 진한 메누도와 두툼한 부리토에 반하다. 07/18/2020 1958
2456 [감자채 샐러드] 탱글한 햄까지 추가하니 평품 샐러드가 되었다. 07/17/2020 1562
2455 [Sugarcane] 좋은 맥주와 맛있는 안주가 있다면 저녁이 즐겁다. 07/16/2020 1904
2454 [사골 배추국] 진하고 시원하게 끓여낸 진국 한그릇 하세요. 07/15/2020 1592
2453 [Show Sushi_2편] 한동안 스시 생각 안 날 정도로 많이 먹었습니다. 07/13/2020 2891
2452 [소고기 무국] 온 몸을 후끈하게 만들어 주는 무국. 07/11/2020 1673
2451 [The Dylan] Brea에 있는 브런치 먹기 좋은 레스토랑 07/10/2020 1607
2450 [진미채 견과류 볶음] 집밥을 조금 더 럭셔리하게 만드는 방법. 07/09/2020 1597
2449 [Pastars] 오랜만에 먹어 본 정통 이탈리안 파스타. 07/08/2020 2048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