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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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g Cho] AYCE에서 이 정도 생갈비를 먹을 수 있다.
07/27/2020 07:34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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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에 사는 한인들 중에서 고기 애호가라면 AYCE <왕초>를 모르는 사람이 없다. 

근처에 초저렴한 Korean BBQ에게 질린 분들에게 <왕초>는 단비와 같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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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바베큐 가격으로는 그닥 싸지는 않지만 쿼리티를 보면 "우아~ 이렇고도 남아?" 하는 소리가 나온다. 

오래전에 가보고 거리가 멀어 한동안 못 가보았는데 이 곳에서 동창 모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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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직전에 방문한 식당 포스팅을 미루다가 이제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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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요일(7월27일) 저녁까지 Michelle의 <집밥 7종 세트> 주문받고 있습니다.

마고 TV에 나온 집밥 후기  --> https://www.youtube.com/watch?v=bNOjbIgf6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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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g Cho] AYCE에서 이 정도 생갈비를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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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 3911 Grand Avenue. Chino, CA 91710

Phone : (909) 627-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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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g Cho>에 예정 시간보다 30분 일찍 도착했는데 입구부터 사람들로 인산인해이다. 

한국분 들도 드문드문 보이지만 거의 대부분이 타인종인데 이미 맛있다는 소문이 지역사회에 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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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웨이팅에 리스팅을 해놓아서 친구들이 도착할 즈음에는 쉽게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왕초>는 한국 선술집처럼 빈자리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손님도 많고 왁자지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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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란 BBQ이다 보니 2시간만 식사 할 수 있고 음식을 남기면 추가 요금을 낼 수도 있다. 

가격은 종류에 따라 22불에서 35불까지인데 10불 정도 차이라면 생갈비가 포함된 35불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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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와 등심을 주문했는데 등심은 마블이 잔잔하게 깔리고 선홍색이 선명한게 퀄리티가 상급이었다. 

달구어진 불판에 등심을 갈색으로 살짝 변할 정도로만 구워 먹었는데 육즙이 살아있고 식감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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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심만 먹어도 해피한데 드디어 온전한 마블 그대로 <생갈비>가 나왔다. 

육안으로 보아도 고급 Korean BBQ에 가도 만나기 쉽지 않은 퀄리티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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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은 생갈비는 미국와서 처음 보았네,,,,"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갈비 크기는 불판을 완전히 덮을 정도로 큼지막해서 한두대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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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고급 갈비라면 다른 소스없이 소금에만 살짝 찍어 먹어도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갈비를 손으로 잡고 뜯어 먹어 보았는데 육질도 부드럽고 고소함이 그대로 배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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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다른 고기는 추가로 먹지 못했는데 마지막으로 밥 위에 된장찌개를 얹어 먹었다. 

이런식으로 마무리까지 하니 오늘 흡사 내 생일상을 받은 기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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