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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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Lopez Kitchen] 진한 메누도와 두툼한 부리토에 반하다.
07/18/2020 07:45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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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년 전에 George Lopez에 들러 식사를 한 적이 있다. 

당시 부리토 보울을 주문했는데 이런저런 종류의 야채와 소스를 욕심껏 넣어서 한그릇을 만들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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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를 과다하게 넣었더니 너무 짜져서 소고기 맛이라든지 다른 야채 맛까지 다 죽여 버렸다. 

주문한 것이 아까워서 억지로 몇 스푼 떠 보았지만 결국 그릇째 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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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TV에 나온 미쉘 집밥 후기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bNOjbIgf6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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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Lopez Kitchen] 진한 메누도와 두툼한 부리토에 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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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 777 San Manuel Boulevard Level 2, Highland, CA 92346

Phone : (909) 864-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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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어떤 맛일까 궁금했던 <Street Corn>을 주문해 보았다. 

한국 옥수수보다는 훨씬 큼직한 옥수수를 구워 그 위에 양념과 멕시칸 치즈를 듬뿍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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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보통 옥수수를 그냥 쪄서 먹지만 이렇게 양념을 한 옥수수도 나쁘지 않다. 

짭짤한 소스도 좋지만 고소한 치즈 덕분에 옥수수 한개는 가볍게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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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있었는지 기억이 없지만 이 번에는 토티야를 직접 만드는 직원을 볼 수 있었다. 

밀가루를 기계로 반죽해서 일정한 양을 커다란 철판에 즉석으로 구워 손님에게 서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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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을 하다 우연찮게 옆을 보니 운좋게 커다란 냄비에 Menudo가 가득 담겨져 있었다. 

지난 번에 맛있다는 생각을 못해서 어떨까 궁금했지만 한그릇 가득 주문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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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Bowl에 담겨져 나온 <메누도>는 근래에 먹어본 메누도 중에서는 최고의 맛이었다. 

푹 끓여내어서 국물도 진하지만 부드러운 내장 맛도 반할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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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quitos와 Buritto도 나왔는데 이미 맛에 대한 걱정은 사라져 버렸다. 

Taquitos는 크리스피하게 부서지는 식감도 좋고 고소하게 감기는 과카몰레와 치즈도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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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입맛에는 조금 느끼하게 느낄 수도 있겠지만 한 접시 정도는 편하게 비울 수 있다. 

<부리토>라 이런 것이다고 보여 주려는듯 속을 꽉 채운 부리토는 보기만 해도 입맛이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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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토 속은 우리가 선택할 있는데 직화로 구운 소고기와 토마토 같은 다양한 야채를 선택했다. 

소스도 사우어 크림과 치즈 등을 선택했는데 이번에는 양을 많이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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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는 불향이 올라와서 풍미를 더해주고 소스도 고소한 맛을 올려 주었다. 

한 손에 <부리토>를 들고 메누도를 국처럼 떠 먹으면서 먹으니 행복한 점심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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