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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ne : (714) 522-7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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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Sushi에 도착을 하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어 웨이팅 리스트에 이름을 넣었다.
초저녁이라 얼마 기다리지 않고 안으로 들어갔는데 홀에는 이미 사람들로 만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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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새우와 관자를 올린 스시가 나왔는데 우선 비쥬얼부터가 눈을 사로 잡는다.
마음이 급하니 얼른 젓가락으로 새우부터 집어 먹었는데 탱글하게 씹히는 식감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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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관자는 입안에서 쫄깃하게 씹히는데 여기에 고소한 소스가 한몫을 한다.
시작부터 메뉴마다 마음에 드니 얼마나 먹을지 짐작이 가지 않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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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와 튜나가 같이 나오는데 선홍색이 확실해서 선도가 좋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나같은 경우는 연어나 참치를 너무 좋아해서 아무리 자주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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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집어서 간장에 살짝 찍은 후에 먹었는데 고소함이 입안 가득 퍼진다.
참치는 담백한 맛인데 일본인처럼 좋아하지는 않지만 즐겨먹는 스시 중에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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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할라피뇨에 속을 채우고 튀겨낸 튀김은 일품이다.
여기에 고구마 튀김, 양파 튀김 등 여러 튀김이 입맛을 자극하는데 배만 안부르면 얼마든지 먹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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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ked Scallop Roll은 푸짐해 보이기도 하지만 복합적인 맛이라서 입이 행복하다.
이런 스시는 밥이 중요한데 스시에 맞게 약간 푸슬하면서도 탱글한 것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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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하게 씹히는 관자도 마음에 들지만 고소하고 짭잘한 소스사 Roll의 맛을 살려준다.
아직 나올 메뉴가 수도 없는데 하나도 놓칠 수 없게 맛이 있어 거를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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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종류가 많아 2편으로 이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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