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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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FC] 배달 음식으로 프라이드 치킨 만 한게 있나요
05/22/2020 07:13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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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하면 떠 오르는 것은 짭잘하면서 고소한 프라이드 치킨과 비스킷이다. 

우리도 KFC가 우리 입맛에 짜다는 고정관념이 있어 아무래도 자주 시켜 먹게 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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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만 천천히 KFC 메뉴를 뜯어 보니 우리 입맛에 맞는 프라이드 치킨도 있었다. 

이 번에는 한국식 치킨과 비슷하면서도 가격은 훨씬 저렴한 프라이드 치킨을 즐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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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배달 음식으로 프라이드 치킨 만 한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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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식당들이 To Go나 배달 밖에 할 수 없으니 경쟁이 붙은 것 같다. 

웬만한 레스토랑들은 딜리버리 Fee를 받지 않아서 저렴한 가격에 음식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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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먹기에 오리지널은 기름이 많이 먹어서 쉽게 느끼해 진다. 

KFC에서 이 번에는 <크리스피>를 주문했는데 남부식으로 바삭하게 튀겨 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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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라이드 치킨보다는 짭잘하지만 생각했던 것과 달리 한국 치킨과 비슷한 정도이다. 

"어? KFC가 이렇게 맛이 있었나?" 하는 소리가 저절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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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할 때 느끼한 것이 싫으면 <크리스피>로 주문하면 되는데 짠 맛도 덜하고 바삭하다. 

KFC는 한국 치킨 무 대신 코오슬로가 있는데 프라이드 치킨과는 찰떡궁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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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프라이드 치킨의 바삭한 튀김 옷도 좋았지만 육즙이 그래도 촉촉한 속살도 입에 감긴다. 

이렇게 남부식 KFC 치킨을 먹으면서 버터 향 가득한 비스킷을 걸르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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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에 버터를 듬뿍 바르고 그 위에 KFC에서 나오는 일회용 꿀을 얹었다. 

바삭한 비스킷에 고소한 버터, 달콤한 꿀은 한번에 모두 먹을 정도로 매력적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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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쉬드 포테이토>도 커다란 통에 두개나 왔는데 미국 이민 십오년이 넘어도 여전히 그저 그렇다. 

<매쉬드 포테이토>에 그레이비를 얹어 어느 정도 먹고는 포크를 내려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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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오랜만에 먹은 KFC 크리스피 프라이드 치킨은 기대 이상으로 맛이 있다. 

가격도 한국식 프라이드 치킨보다 저렴하니 한번 도전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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