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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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로니 그릴] 배달해서 먹는 메뉴는 따로 있는 것 같습니다.
05/14/2020 06:32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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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 이탈리안 요리라는 것이 이태리 사람들이 보면 흡족하지는 않을 것 같다. 

한국인은 이미 미국식 이탈리안 음식 밖에 모르니 오리지널 이태리 음식보다 미국식을 선호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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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미국식 이탈리안 음식을 좋아하는데 가끔식 가는 곳이 마카로니 그릴이나 올리브 가든이다. 

이 번에는 마카로니 그릴에서 배달 주문을 했는데 가격은 역시 만만치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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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TV에 나온 미셀 집밥 후기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bNOjbIgf6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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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ano's Macaroni Grill] 배달해서 먹는 메뉴는 따로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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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Up : 12875 Town Center Drive. Cerritos, CA 90703

Phone : (562) 916-7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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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 볼 스파게티>를 주문했는데 미트 볼이 아이 주먹 정도로 제법 크다. 

그런데 스파게티 면발이 우동정도로 두꺼워 보이는데 설마 이 정도로 불었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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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는 전에 마카로니 그릴에서 먹었던 그 맛인데 스파게티 면은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 싶다. 

우동은 탱글한 맛이라도 있는데 스펀지처럼 퉁퉁 불어서 먹어내기가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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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냐와 이탈리안 치킨 스테이크, 크림소스 파스타로 구성된 메뉴도 주문했다. 

다행이도 퉁퉁 불은 미트 볼 스파게티 보다는 먹을 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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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냐는 토마토소스와 미트, 치즈를 층층히 올려 구워냈는데 이탈리안 전문점답게 맛이 있다. 

크림소스 파스타 위에 반찬처럼 올려서 먹자 그럭저럭 먹을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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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치킨 스테이크는 배달 시간이 걸리니 바삭한 맛이 날리가 없다. 

사실 이런 음식은 레스토랑에 직접 가서 먹어야지 배달 음식으로 먹기에는 부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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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마리>를 뚜껑을 여는 순간 "어? 이게 뭐야?" 하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양이 적었다. 

배달 온 보울에 1/4정도의 양이었는데 뿐만 아니라 기름을 많이 먹어서 기름이 저걱저걱 씹히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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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로니 그릴>은 우리가 가끔 가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인데 한 번도 실망한 적이 없다. 

가성비도 좋고 맛도 좋았는데 역시 배달을 전문으로 하는 레스토랑이 아니니 문제가 있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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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 음식 가격도 60불이나 하였는데 이 정도 가격이면 피자나 치킨을 시켜 먹을 걸 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이닝 전문 레스토랑에서 배달 음식을 먹을 수는 있지만 가성비는 많이 떨어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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