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마카로니 그릴] 배달해서 먹는 메뉴는 따로 있는 것 같습니다.
05/14/2020 06:32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977  



.

미국식 이탈리안 요리라는 것이 이태리 사람들이 보면 흡족하지는 않을 것 같다. 

한국인은 이미 미국식 이탈리안 음식 밖에 모르니 오리지널 이태리 음식보다 미국식을 선호하는 것 같다. 

.

나도 미국식 이탈리안 음식을 좋아하는데 가끔식 가는 곳이 마카로니 그릴이나 올리브 가든이다. 

이 번에는 마카로니 그릴에서 배달 주문을 했는데 가격은 역시 만만치가 않았다. 

.

.

마고TV에 나온 미셀 집밥 후기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bNOjbIgf6Ak

.

.

.

.

.

.

.

[Rinano's Macaroni Grill] 배달해서 먹는 메뉴는 따로 있는 것 같습니다. 

.

Pick Up : 12875 Town Center Drive. Cerritos, CA 90703

Phone : (562) 916-7722

.

.

.

.

.

<미트 볼 스파게티>를 주문했는데 미트 볼이 아이 주먹 정도로 제법 크다. 

그런데 스파게티 면발이 우동정도로 두꺼워 보이는데 설마 이 정도로 불었을까 싶다. 

.

소스는 전에 마카로니 그릴에서 먹었던 그 맛인데 스파게티 면은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 싶다. 

우동은 탱글한 맛이라도 있는데 스펀지처럼 퉁퉁 불어서 먹어내기가 쉽지 않았다. 

.

.

.

.

라자냐와 이탈리안 치킨 스테이크, 크림소스 파스타로 구성된 메뉴도 주문했다. 

다행이도 퉁퉁 불은 미트 볼 스파게티 보다는 먹을 만 했다. 

.

라자냐는 토마토소스와 미트, 치즈를 층층히 올려 구워냈는데 이탈리안 전문점답게 맛이 있다. 

크림소스 파스타 위에 반찬처럼 올려서 먹자 그럭저럭 먹을 수가 있었다. 

.

.

.

.

이탈리안 치킨 스테이크는 배달 시간이 걸리니 바삭한 맛이 날리가 없다. 

사실 이런 음식은 레스토랑에 직접 가서 먹어야지 배달 음식으로 먹기에는 부담이 있다. 

.

<칼라마리>를 뚜껑을 여는 순간 "어? 이게 뭐야?" 하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양이 적었다. 

배달 온 보울에 1/4정도의 양이었는데 뿐만 아니라 기름을 많이 먹어서 기름이 저걱저걱 씹히는 느낌이다.  

.

<마카로니 그릴>은 우리가 가끔 가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인데 한 번도 실망한 적이 없다. 

가성비도 좋고 맛도 좋았는데 역시 배달을 전문으로 하는 레스토랑이 아니니 문제가 있어 보였다. 

.

세가지 음식 가격도 60불이나 하였는데 이 정도 가격이면 피자나 치킨을 시켜 먹을 걸 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이닝 전문 레스토랑에서 배달 음식을 먹을 수는 있지만 가성비는 많이 떨어지는 것 같다.  

.

.

.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3월_반찬 7종 세트] Chef 미쉘이 직접 조리합니다. 03/01/2021 3726
공지 [2월_반찬 7종 세트] 유명 Chef 미쉘이 직접 조리합니다. 01/29/2021 4302
2430 [마늘종 무침] 떨어진 입맛을 살려 줍니다. 06/11/2020 1343
2429 [The Habit Burger Grill] 언제 먹어도 맛있는 남가주 베스트 햄버거. 06/10/2020 1746
2428 [비프 스튜] 미국인들 힘떨어질 때 먹는 서양 보양식. 06/08/2020 2113
2427 [Kopan Ramen] Roll 50% 할인할 때 저렴하게 먹었습니다. 06/06/2020 2346
2426 [소시지 볶음]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럭셔리 밑반찬. 06/05/2020 1462
2425 [육대장] 부에나파크점에 바로 찾아가서 먹어보았습니다. 06/04/2020 2935
2424 [데리야키 치킨] 어떤 음식하고도 잘 어울리는 만능 메뉴. 06/03/2020 1579
2423 [BJ's 레스토랑] 번들로 주문하니 엄청 할인해 주네요. 06/01/2020 2144
2422 [부대 찌개] 미국에서 오리지널 재료로 끓여 보았습니다. 05/30/2020 1874
2421 [6월 반찬 세트] 유명 셰프 Michelle이 만드는 명품 반찬세트 입니다. 05/29/2020 4923
2420 [Belinda's] 메누도를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05/28/2020 1721
2419 [닭개장] 칼칼하고 담백하게 즐기는 국밥. 05/27/2020 1356
2418 [In-N-Out] 이 번 일 터지고 햄버거 사려면 40분 기다려야 하네요. 05/25/2020 2558
2417 [게살 볶음밥] 고슬고슬 밥알이 살아있는 명품 볶음밥 만들기. 05/23/2020 1865
2416 [ KFC] 배달 음식으로 프라이드 치킨 만 한게 있나요 05/22/2020 1488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