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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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ori] 30% 할인된 가격에 즐기는 스시.
05/07/2020 07:14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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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손님이 오면 생색내기 위해서 단골로 데려가는 식당이 몇군데 있다. 

그 중에 하나가 <Odori>인데 가성비도 좋고 손님들도 "와~" 하고 탄성을 지를 정도로 좋아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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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손님이 아니더라도 우리 가족은 워낙 스시를 좋아해서 한달에 두어번은 스시전문점을 찾는다. 

요즈음은 유난히도 스시가 머리에 맴도는데 제일 먼저 <Odori>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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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TV에 나온 미셀 집밥 후기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bNOjbIgf6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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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ori] 30% 할인된 가격에 즐기는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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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Up : 7855 La Palma Avenue Ste 1. Buena Park, CA

Phone : (714) 522-2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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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ori>는 이번 사태가 일어나면서 To Go 콤보 메뉴를 만들고 가격도 30% 할인해 준다. 

10피스가 들어가 있는 스시와 롤을 같이 묶어서 콤보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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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은 콤보를 2개를 주문했는데 할인을 받으니 가격도 30불 정도로 저렴하다. 

집으로 가지고 와 도시락 뚜껑을 열었는데 연어, 참치, 장어, 새우까지 화려해서 감탄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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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같은 때 신선도가 걱정되었는데 회가 탱글하게 씹혀서 싱싱하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오랜만에 제대로 만든 스시를 먹으니 순식간에 도시락이 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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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시 튜나와 오이를 넣고 말아낸 롤은 한국인들 입맛에 잘 맞을 것 같다. 

매콤하게 양념한 튜나와 오이가 잘 어울려서 매콤하면서 아삭하게 씹히는 맛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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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로 샐러드와 <미소시루>도 보내 주었는데 아직까지도 입이 데일 정도로 뜨겁다. 

사이드까지 신경을 쓰는 것을 보면 비지니스가 잘 되는 이유를 알 것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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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맛살로 내용물을 꽉 채운 <롤>은 먹기가 아까울 정도로 잘 말아내었다. 

부드러운 맛살에 탱글하게 씹히는 밥알까지 조화를 잘 이루어서 입맛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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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와 롤을 뜨거운 <미소시루>와 먹으니 순식간에 바닥을 비웠다. 

단골 스시전문점이기는 하지만 신선한 스시에 가격도 저렴하니 가성비 하나만큼은 인정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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