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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치즈 케이크] 깊고 진한 맛에 푹 빠지다.

글쓴이: Michelle  |  등록일: 03.01.2012 12:30:56  |  조회수: 4211

 

 

 

[뉴욕 치즈 케익] 깊고 진한 맛에 빠지다.

 

도대체 언제부터 한국에서 치즈 케이크을 먹기 시작했을까?

어릴적 나의 빵에 대한 감각이라는 것은 무디기가 이를데 없었다. 대단한 제과점도 별로 없었거니와 나오는 빵의 종류라는 것도 지금 생각하면 가소로울 정도이다. 유명한 소보로빵이나 안에 단팥이 들어간 도나쓰정도이고 조금 발전한 정도가 밤만주 상투과자정도 일지 모르겠다. 그래도 아버지가 퇴근하는 저녁 시간만 되면 **당의 도나쓰 먹고 싶어 동네 어귀까지 나가 있고는 하였다. 동네 어귀에 아버지 그림자가 보일라 치면 아버지가 손에 무엇을 들었나 부터 눈길이 가곤 하였는데 다행스럽게도 아버지는 대부분 무엇인가 들고 계셨다. 중에서도 가장 좋아던 것은 도나쓰 영양 통닭이었다.

 

 

 

 

 

 

그러던 것은 언젠가 부터 유명 연예인이 하는 생크림 케이크 꽂혀 주말만 되면 차를 몰고 가서는 생크림 케이크 먹어 주었던 이었다. 이런 무식한 나의 미각을 비웃기라도 하는 황당한 물건이 나타났다. 머리에 털이 나기 시작하고는 절대 먹어 본적이 없는 어처구니 없이 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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