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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치]일본에서도 설날에 떡국을 먹나요??

글쓴이: Michelle  |  등록일: 12.01.2011 08:12:10  |  조회수: 6519

 

 

  

[오세치] 일본에서도 설날에 떡국을 먹습니까?

  

미국 최고의 명절인 추수감사절에는 모두들 터키나 햄을 구워 먹는다. 날은 우리의 설이나 추석과 같이 멀리 떨어져 있던 가족들도 모여서 같이 식사를 한다. 세계 어느 곳에서나 이렇게 특별한 날에는 특별한 음식을 가족과 함께 나누어 먹으면서 축하를 한다.

일본도 예외는 아니어서 신정에 식구들이 모여서 식사를 하는데 음식을 오세치라고 한다. 제법 오랜 기간 일본에서 지냈는데 설날이 다가오는 연말에는 설날음식을 찬합에 재워 두기 시작한다. 내가 머물던 기무라씨 집도 예외는 아니어서 년말이 되면 가족이 모여서 오세치를 준비한다.

처음 접하는 희안한 풍습에 물어 보았더니 연휴 내내 만들어 놓은 오세치를 먹기 때문에 간장에 절여서 연휴 내내 보관하도록 만든다. 많은 음식을 이렇게 만들어 3단이나 4단으로 쌓아 놓고 끼니 마다 꺼내어 먹는다.’ 답한다.

  

 

 

 

 

 

  

오세치란 무엇인가?

  

오세치는 오세치쿠(御節洪)라는 말에서 왔다고 한다. 오세치가 설날 음식으로 자리를 잡은 것은 에도시대(1603~1867) 말기로 200 정도 되었다. 오세치쿠는 원래는 궁중 용어 였는데 백화점 등에서 주문 판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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