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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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러스 샐러드]남국의 맛을 온몸으로 느끼다.
08/19/2011 08:27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0,908  


아루굴라는 우리에게 익숙치 않은 야채 중에 하나이다. 한국에서는  쉽게 구할 수 가 없으니 아르굴라를 사용한 음식이라는 것이 거의  없고  그저  그런 야채도 있다라는 식이다. 미국에서는 흔하게 발견할 수 있는 야채 중에 하나이지만 사실 한국사람들은 그 용도 자체를 잘 모르니 선호하는 야채는아니다.
 
허지만 한번 맛을 들이면 쌉싸름한 맛이 한국인들이 좋아할 만한  야채인 것 같다. 특히 바베큐나 고기요리를 먹을 때는 아루굴라를 이용한 샐러드와 같이 먹으면 개운한 맛이 나서 잘 어울린다.

  

아루굴라는 이태리 요리에 많이 쓰이는 지중해에서 나는 채소 이다.

 

이태리에서는 루콜라(Rucola)라고 하는데 프랑스 말로는 로켓(Rocket)이라고도 한다. 고대의 이태리 사람들은 아르굴라의 잎과 씨를 매우 소중이 여겼다고 한다.

 

아르굴라 잎과 꽃은 모두 먹을 수 있으면 맛은 고소하고 쌉싸름해서  머스터드와 같이 톡 쏘는 맛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아르굴라는  샐러드로 만들어 먹을 때는 아르굴라보다 향이나 맛이 순한 채소와 섞어 먹거나  파마산 치즈나 올리브오일과 함께 먹는 것이 좋다.

 

 

 

레드어니언 Red Onion …… 반개


피스프라우트 Pea Sprout …… 1/4파운드


아르굴라 Arugula …… 1/4파운드


레몬 Lemon …… 1개


오렌지 Orange …… 1개

 

 

드레싱 – Dressing

 

마늘 Garlic 1작은술, 생강 Ginger 1작은술,


레몬 제스트 Lemon 1작은술, 오렌지제스트 Orange 1작은술,

 
레몬쥬스 Lemon Juice 1큰술, 오렌지쥬스 Orange Juice 1큰술,


소금 & 후추 & 설탕 적정량

 

 

 

레시피에는 아르굴라와  피스프라우트의  샐러드  채소를 주재료로 하였지만 아르굴라의 쌉쌀한 맛을 싫어  하시는 분은 다른 야채로 대체하여도 무관하다. 우리에게 익숙한 양상치를 아르굴라 대신 써도 좋다.

 

1_레몬과 오렌지는 칼로 껍질을 벗기고  과육만  예쁘게 발라낸다.

 

2_이런 방법으로 과육 부분만 칼로 발라 내는 것을 섹션 뜨기라고 합니다.

 

3_레몬과 오렌지의 표면을 쓰는 것이므로 농약이나 왁스 등을 깨끗이 세척한다.

 

4_필러를 이용하여 노란 껍질 부분만 긁어 내는데 흰부분은 쓴맛이 나므로 힘을 너무 주면 긁으면 안된다.

 

 

 

1_분량의 마늘, 생강, 레몬제스트, 오렌지제스트를 통에 넣고 레몬쥬스와 오렌지쥬스를 넣고 잘 섞는다.

 

2_어느정도 섞였다 싶으면 소금과 후추, 설탕을 기호에 맞춰 넣는다.

 

3_준비해 놓은 아르굴라와 피스트라우트를 먼저 담고 그 위로 채를 썰어 놓은 양파를 얹는다.
 
4_완성된 드레싱을 담아 놓은 채소 위로 뿌리고  접시의 가장 자리는 레몬으로 장식하여 마무리 한다.   드레싱은 따로 예쁜 그릇이 담아 취향에 따라 양을 조절해서  먹도록 해도 좋다.
 
새콤하고 상큼한 맛의 시트러스 샐러드는 더운 여름에 입맛이 없을 때 먹으면 입맛이 살아난다.  한국식  바베큐를 해서 먹을 때도 이렇게 상큼한 시트러스  샐러드를  내면 인기를 끈다. 맛도 좋지만 내었을때 시각적으로도 입맛을 돋우는 남국의 향취가 물씬 느껴지는 샐러드 이다.
 
오렌지카운티의 미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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