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추라 파머스마켓에 돈버는 노하우가 숨어있어요 .
한류열풍은 바야흐로 예술가의 거리 벤추라대로까지 진입했어요 .
일요일 음악이 흐르는 밴드의 풍성한 장터랍니다 .
록그룹도 공연하고 공예품 , 조랑말타기 동물생태체험 미니마굿간도
어린아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답니다 .
토끼를 안고 대화하는 소녀의 만남, 아가와 함께 사진찍는 부모, 풍선과 쥬시멜로 샤베트가 소중한
꼬마들은 마냥 신났습니다 . 이곳에 돈을 가마니로 긁어모으는 미국아저씨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
2월 24일 금요일 오후 1시 45분에 <맛있는 여행>에서 소개합니다 .
반짝반짝 빛나는 LA의 팡팡 열정 ! 윤혜성 DJ와 함께 떠나는
유강호를 기대해주세요 ! 개봉박두 DODODODO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