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코리아의 윤혜성 DJ 는 LA의 전설입니다 .
1990년 초창기에는 그 발랄하고 총명한 목소리로 로스앤젤레스의 애청자를 사로잡아 많은 분들의 애간장이 다 녹았습니다 .
낮 12시부터 우아하고 지혜롭고 !상큼한 진행으로 <라디오가 좋다 >그 촉촉한 매력으로 확~ 빠져들게합니다 .
매주 금요일 1시 40분부터 유강호의 <맛있는 여행> 도 떠납니다 .
보석같은 프로그램에 시간을 내어주신 스포츠 짱 ! 유식한 임종호 PD님께 감사드리며 ...
여러분과 함께 귀중한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많은 관심과 응원을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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