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어 클래스

잔 김

스페인어 강사

  • 스페인어 교육 및 팝송전문 기타교실 운영
phone_android 323-872-2272

라틴음악으로 공부하는 스페니시 – 베사메무초

글쓴이: Artchocolate  |  등록일: 02.27.2015 16:09:01  |  조회수: 13304
한국인에게 라틴 음악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곡이 바로 베사메무초이다. 이 곡은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한국에도 널리 알려진 곡인데 멕시코 태생의 여류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콘수엘로 벨라스케스(Consuelo Velazquez)가 1941년에 발표한 곡이다.

콘수엘로 벨라스케스(Consuelo Velazquez)를 잠시 소개하자면, 1916년 멕시코 할리스코에서 태어난  벨라스케스는 나중에 그의 회고를 통하여 베사메 무초를 처음으로 작곡할 즈음인 1934년은 그녀의 나이가 겨우 만18세였다고 한다.

물론 키스를 한번도 해 본적이 없으며 키스가 뭔지도 몰랐던 시절에 단지 상상력에 의존하여 피아노 곡으로 작곡을 했는데 이 곡은 정열적인 볼레로로 편곡되면서 멕시코를 비롯한 중남미에서 크게 인기를 얻게 되었다.

 

벨라스케스의 자작곡인 ‘베사메 무초’는1943년 서니 스카 일라가 영어로 번안하여 부른 후에 더욱 유명해 지면서 전세계의 수많은 가수들이 너나 할 것 없이 이 곡을 불러서 세계적인 음악으로 발돋움하게 되었던 곡이다.  우선 가사 내용을 살펴보기로 하자.

 

Besame, besame mucho..

 키스해 주세요. 그것도 아주 많이..

 

como si fuera esta noche la ultima vez...

  어쩜, 오늘밤이 마지막 밤일지도 몰라요....

 

Besame, besame mucho…

 키스해 주세요 그것도 아주 많이...

 

que tengo miedo a perderte perderte despues

 나중에 당신을 잃을까 봐 두려우니까요.

 

Besame, besame mucho…

 키스해 주세요 그것도 아주 많이……

 

como si, fuera esta noche la ultima vez.

 어쩜, 오늘밤이 마지막 밤일지도 몰라요.

 

Besame, besame mucho..

 키스해 주세요. 그것도 아주 많이..

 

que tengo miedo a perderte perderte despues

 나중에라도 당신을 잃을까 봐 두려우니까요

 

Quiero tenerte muy cerca mirarme en tus ojos verte junto a mi

 아주 가까이에서, 나를 보는 당신의 눈동자 속에 있는 나를 보고 싶어요

 

piensa que tal vez mañana, yo ya estaré lejos, muy lejos de ti

 내일, 내가 당신과는  멀리, 아주 멀리 있다고 생각해봐요.

 

Besame, besame mucho..

 키스해 주세요, 그것도 아주 많이……

 

como si, fuera esta noche la ultima vez

 마치, 오늘밤이 마지막 밤인 것처럼 말이에요



Besame,  besame mucho

 키스해 주세요 그것도 아주 많이

 

que tengo miedo a perderte perderte despues

 나중에라도 당신을 잃을까 봐 두려우니까요

<간주> 

Besame, besame mucho..

 키스해 주세요. 그것도 아주 많이..

 

que tengo miedo a perderte perderte despues

 나중에라도 당신을 잃을까 봐 두려우니까

 

que tengo miedo a perderte perderte despues

 나중에라도 당신을 잃을까 봐 두려우니까

 

 

영어로 불려 지며 미국에서의 히트는 물론 전 세계로 퍼져 나가는 계기가 되면서 그녀는 유명세를 얻게 되었다. 그녀는 ‘베사메 무초’라는 단 하나의 곡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되자 멕시코 정계에 진출하여 멕시코의 여성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정치인의 삶을 살기도 했다.

 

그녀는2005년 멕시코 시티에서89세의 나이로 인생을 마감했는데 어린 시절에 작곡한 ‘베사메무초’라는 곡 하나가 세계적인 히트를 치면서 그녀는 평생을 유복하게 보낸 케이스로 남아있다.

 

베사메 무쵸는 수많은 가수들에 의해 불려졌는데 오늘 여러분들에게 들려줄 노래는 이태리 출신 가수인 안드레아 보첼리가 2006년 라스베가스에서 ‘사막의 하늘아래 (Under the desert sky)’ 라는 제목의 라이브 공연 모습으로 감상해 보기로 하자.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전체: 110 건
1 2 3 4 5 6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