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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실업율에도 미국인들은 왜 웃지 않을까

글쓴이: DannyYun  |  등록일: 11.14.2014 04:50:48  |  조회수: 3215
모든 나라의 정치가 그렇겠지만 전통적으로  경제를 살리지 못하는 정치 집단은  아무리 권력자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더라도  환영을 받지 못하는 것이  미국 정치의 일반적인 생리입니다.  
필자가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혹자는 그럼 오바마 대통령은 낮은  유가에 힘을 입어 경제 불씨를 살렸는데 이번 중간 선거에 왜 공화당에 참패를 당했느냐? 라고 묻는다면  이번 중간 선거는 철저하게  오바마 대통령의 개인 인기에 
영합을 했었던 대중들이  미진한 이민 정책과 중부 지방의 전통적인 보수파의 결집으로  패배를   자초를 했었던  
세간의 평이 주류를 이루었다고 표현을 할수가 있습니다.
 
근래 미국 경제는 낮은 유가에 힘을 입어 경제 성장과 낮은 실업율로 힘을 얻기 시작을 하는 모양새 인데요, 실상  그런 것을  느껴야 할 서민층 좀더 자세하게 이야기 하자면 직업을 구하려는 미국인들의 공감을 얻지 못하는데에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지난 몇년동안 미국 경제 아니 세계 경제는 불황의 질곡에서 헤어나질 못햇습니다.  
그러나 근래 여기저기서 경제 회복의  청신호가 보이면서  많은 미국인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는데 정작 이런 
분위기를 즐겨야 할  구직자들이  공감을 하지 못하는 분위기가 팽배하다고 합니다.
 
자! 어떤 분위기이기에 현재  미국의 실업율이 낮아지는데도 미국인들은 행복해 하지 않을까요?
아래의 내용은 현재 미국 낮은 실업율과 그것을 바라보는 일반 미국인들의 모습을 자세하게 묘사를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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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미국의 실업율은 더이상 미국인들의 공감을 얻지 못하고 있다 합니다. 지난 금요일에 집계된 통계를 보면  
작년에 7프로 였었던 것이 금년에 5.8프로로 낮아졌으며 5년전의 10프로 보다 월등하게 낮아진 수치 입니다.
이러한 수치는 미국인들의 마음을 푸근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실상은 그렇지가 못하다 합니다.
지난 화요일 치러진 중간 선거에서 민주당은 참패를 했습니다. 투표를 하러 나온 미국인 대부분은  오바마가 이끄는 경제 정책이 만족치 않은 속내를 그대로 내보인 선거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낮은 실업율에도 불구하고  결과는 정반대였던 선거이기도 했습니다.
 
통계에 의하면 낮아진 실업율에 비해 임금 상승율은 따라가질 못했으며 특히 임금 상승과 낮은 실업율을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미국인들의  마음을 움직이질 못했던 겁니다. 수면하에 있는 미국인들의 정서를  
민주당 관계자들은 읽지를 못한 겁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민주 공화 양당의 관계자들은 민심을 읽지를 못하고 있는데 공화당은 이번 선거에서 어부지리를 얻은 것이나 다름이 없다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그럼 지금 경제 성장이 힘을 얻고 있는 것일까? 그리고 실업율도 그에 비례를 하고 있을까? 그렇다고 합니다!!
 
집값이 상승을 하면서  부동산이 활성화가 되고 있으며 실업율이 점점 둔화가 되고 있고 자동차 판매가 늘고 있으며
월가의 주식이 매번 상종가를 이루고 있다고 하니까 일단은 경제 성장의 틀이 마련 됐다고 보는게  워싱턴 
관계자들의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왜? 그 결과가 선거에 반영이 되질 않았을까요?
 
낮은 실업율에 비교를 하여 임금 상승율이 따라가질 못했기 때문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지난 5년 동안 최저의 실업율을 기록한 반면  임금 상승률은  인플레이션을 따라가질 못했기 때문에 소비자의 
불만이  표로 직결이 된겁니다.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그들의 삶의 질을  중요하게 생각을 하고  그런 삶이 최소한 기본적인  삶이 되어야 하는데 그런 삶을 받혀주는 소득이 따라기질 못했으니 자연 불만이 표출이 된겁니다.
 
2014년 200만개의 직업이 창출이 되었으며 그중에서 10월달에는  약 21만개의 직업이 조성이 되었는데도 소득은 제자리를 지키고 있는 겁니다. 현재 미국인들의 평균 소득은  시간당 20불 70센트 인데 지난 12개월동안  오직 2.2 프로만 상승을 한겁니다. 통계에 의하면 현재 미국인의 78프로는 현재의 경제 정책 방향에 깊은 우려를 가지고 
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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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수의 미국인들은 자신이 full time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용돈과  개스비 정도는 
온라인을 통해서 번다고 합니다!!  미국인들이 컴퓨터와 있는 시간은 평균 2-3 시간 정도라 합니다.
이 시간을 이용해 용돈과 개스비를 벌고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 2-3 시간동안  컴퓨터와  같이 하며 자신이 만든 포스팅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면서  자연스럽게
소득이 창출이 되는 겁니다.  소득의  근원은 이베이, 아마존, 그루폰, 리빙 소우셜와 같은  온라인 마켓의
기회를 제공하는  겁니다.  그러한 기회를  본 블로그와 함께 이용을 하고  본인의 취미 생활을 즐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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