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관계가 깨지는 이유는 '성격차이'41%(246명)가 으뜸, '어느 한쪽의 바람'이 12%(72명)로 버금이었다. '부모님의 반대'도 10%(60명)이나 돼 '집안 입김'도 한국에선 남녀관계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정이 식어 싫증이 난 경우'는 3%(18명)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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