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MLB
팀
일정
순위
경기결과
중계 캐스터
MLB 뉴스
MLB 게시판
방송듣기
MLB 뉴스
강정호 "피츠버그에 감사재기상 받고 싶다"
피츠버그 내야수 강정호[EPA=연합뉴스 자료사진]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2년 4개월 만에 PNC파크에 섰다.피츠버그는 27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2019년 팬 페스트를 열었다.미국 일간지 피츠버그 트리뷴 리뷰는 "강정호가 2년 반 만에 PNC파크에 왔고 13분 동안 미디어와 인터뷰를 했다"며 피츠버그 홈구장에 선 강정호에 주목했다.
'본격적인 2019시즌 준비' 류현진, 30일 미국 출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류현진[AP=연합뉴스 자료사진]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019시즌을 준비하고자 미국으로 떠난다.류현진의 국내 매니지먼트사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28일(한국시간) "류현진이 국내 일정을 마치고 3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MLB 다저스, 하퍼 대신 폴록과 계약4년 5천500만달러
A.J. 폴록[AP=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프로야구(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외야수 A.J. 폴록(32)을 영입했다.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24일(현지시간) 다저스가 프리에이전트(FA) 외야수 폴록과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계약 규모는 4년 총액 5천500만 달러(약 620억원)로, 5년째에는 선수 옵션이 포함됐다.
A-로드 "본즈·클레먼스 HOF 들어가야 나도 희망이"
알렉스 로드리게스[연합뉴스 자료사진]현역시절 금지약물이 적발돼 징계를 받은 미국 메이저리그의 강타자 출신 알렉스 로드리게스(43)가 배리 본즈와 로저 클레먼스의 명예의 전당(Hall of Fame) 입성 실패에 아쉬움을 드러냈다.로드리게스는 23일(현지시간) ESPN을 통해 "본즈와 클레먼스가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들어가기를 원한다. 그래야 나도 언제가 희망이 있다"라고 말했다.
지터 "리베라에게 점수를 뽑는 건 달 위를 걷는 것보다 어려워"
월드시리즈 우승 기쁨 만끽하는 리베라(오른쪽)와 지터[EPA=연합뉴스 자료사진]"인류 역사에서 달 위를 걸은 사람이 포스트시즌에서 마리아노 리베라에게 자책점을 뽑아낸 선수보다 더 많아. 미친 소리 같지? 하지만 사실이야."미국프로야구(MLB) 뉴욕 양키스에서 마리아노 리베라(50)의 메이저리그 19시즌 경력을 함께한 유격수 데릭 지터(45·현 마이애미 말린스 구단주)가 한 말이
MLB 할러데이 유족 "무소속으로 명예의전당 입회"
생전의 로이 할러데이[AP=연합뉴스 자료사진]로이 할러데이가 사후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면서 관심은 과연 유족들이 어떤 모자를 선택하느냐에 쏠렸다.할러데이는 토론토(1998∼2009년)와 필라델피아 필리스(2010∼2013년)에서 통산 416경기에 등판해 203승 105패, 평균자책점 3.38의 성적을 남겼다.
'46세' 이치로, MLB 시애틀과 마이너리그 계약
스즈키 이치로[AP=연합뉴스 자료 사진]올해 10월이면 만 46세가 되는 일본인 타격 기계 스즈키 이치로가 미국프로야구(MLB) 시애틀 매리너스 구단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23일(현지시간) MLB닷컴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이치로는 시애틀과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했다.시애틀은 이치로가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들면 연봉 75만 달러(약 8억5천만원)를 주기로 했다.
방망이 산산조각내듯 만장일치 벽도 깬 '커터의 달인' 리베라
의자 멋있네요미국프로야구 미네소타 구단이 2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올 시즌 은퇴하는 양키스 '수호신' 마리아노 리베라(왼쪽)에게 의자를 선물했다.의자는 부러진 배트로 제작됐다.
'샌드맨' 마리아노 리베라 "솔직히 메탈리카 안 듣는데"
마리아노 리베라가 2013년 영구결번 기념행사에서 메탈리카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EPA=연합뉴스 자료 사진]사상 첫 만장일치로 미국프로야구(MLB)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는 뉴욕 양키스 출신의 마리아노 리베라(49)가 놀라운 사실 하나를 공개했다.리베라는 22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의 2019년 명예의 전당 투표에서 투표인단 425명 전원에게 표를 받았다.
MLB 인종장벽 허문 재키 로빈슨 첫 계약서 경매57억원서 시작
재키 로빈슨이 1947년 브루클린 다저스와 작성한 계약서.[MLB닷컴 홈페이지 캡처]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최초의 흑인 선수인 고(故) 재키 로빈슨이 인종장벽을 무너뜨린 역사적인 계약서가 경매에 부쳐졌다.
'수호신' 리베라, 사상 첫 만장일치로 MLB 명예의 전당 입성
양키스의 수호신 리베라[AP=연합뉴스 자료 사진]'수호신' 마리아노 리베라가 사상 최초로 득표율 100% 기록을 세우고 미국프로야구(MLB)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다.22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의 2019년 명예의 전당 투표 결과에 따르면, 리베라는 투표인단 425명에게서 모두 표를 받아 만장일치로 뉴욕주 쿠퍼스타운에 있는 명예의 전당에 입회한다.
월드시리즈 우승 보스턴, 美셧다운에 "백악관 방문 취소할 수도"
보스턴, 다저스에 4승 1패로 WS 우승2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다저스와의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WS) 5차전에서 승리한 보스턴 레드삭스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이날 다저스를 5-1로 제압한 보스턴은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WS 챔피언에 올랐다.
레지 잭슨 "본즈와 클레먼스, HOF 입성할 때 됐다"
레지 잭슨[EPA=연합뉴스 자료사진]약물 오명 탓에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HOF) 입회 투표에서 번번이 고배를 마신 배리 본즈(55)와 로저 클레먼스(57)가 든든한 우군을 얻었다.'미스터 옥토버' 레지 잭슨(73)은 20일(현지시간)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 모습을 드러냈다.
테임즈의 한국 예능 프로그램 출연, 미국서도 화제
밀워키 에릭 테임즈[AFP=연합뉴스 자료사진]메이저리그에서 뛰는 에릭 테임즈(33·밀워키 브루어스)의 한국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 미국에서도 화제를 모았다.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인 MLB닷컴에서 운영하는 'CUT4'는 20일(현지시간) 테임즈의 '복면가왕' 출연 소식을 전했다.
사상 첫 만장일치 MLB 명예의 전당 입성자 나올까22일 발표
양키스 수호신 리베라[AP=연합뉴스 자료 사진]2019년 미국프로야구(MLB) 명예의 전당 입회자가 22일(현지시간) 탄생한다.미국야구기자협회(BBWAA)의 명예의 전당 입회자 투표 결과가 이날 MLB네트워크를 통해 공개된다.
설전으로 벌써 뜨거운 MLB 컵스 vs 세인트루이스 라이벌
브라이언트 발언에 일침 놓은 몰리나[야디에르 몰리나 인스타그램 캡처]미국프로야구(MLB)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시카고 컵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라이벌 관계가 간판선수들의 설전으로 시즌 전부터 뜨겁게 달아올랐다.
류현진, 팬그래프닷컴 투수 부문 판타지랭킹 84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AP=연합뉴스 자료사진]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미국 통계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이 분석한 2019년 메이저리그 판타지랭킹 투수 부문에서 84위에 올랐다.팬그래프닷컴은 18일(현지시간) 2019시즌 첫 투수 부문 판타지랭킹(1∼200위)을 산정해 발표했다.메이저리그 선수들을 활용한 판타지 게임을 즐기는 팬을 위해 분석한 자료다.
MLB 탬파베이, 가르시아 영입 발표최지만과 플래툰 전망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뛰던 아비세일 가르시아의 타격 모습. [AP=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가 자유계약선수(FA) 외야수 아비세일 가르시아(28)와의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새시즌 준비 류현진, 27일 서울서 팬미팅
류현진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오는 27일 서울에서 팬들과 직접 만난다.류현진의 매니지먼트를 맡은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류현진이 27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MLB9이닝스(모바일 야구게임)와 함께 팬 미팅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의 주요 행사 3선
미국프로야구(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홈구장인 오라클 파크 [샌프란시스코관광청 제공]미국 샌프란시스코관광청은 미국프로야구(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홈구장인 오라클 파크(Oracle Park)에서 올해 열리는 행사 중 3개를 엄선해 18일 소개했다.오는 2월 9일에는 'KNBR 자이언츠 팬 페스트'가 열린다.
미국 언론 "강정호 취업비자 연장놀랄 일은 아냐"
피츠버그 구단 "강정호와 1년 계약" 발표미국프로야구(MLB) 피츠버그 파이리츠는 8일(현지시간) "강정호(사진)와 1년 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닐 헌팅턴 피츠버그 단장은 MLB닷컴과 인터뷰에서 "강정호가 2019년에 우리 팀 라인업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이라고 믿는다. 프로 구단에는 포지션 경쟁과 대체 자원 등이 필요하다.
오타비노, 양키스行더 무거워진 오승환 어깨
양키스로 이적한 애덤 오타비노[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프로야구 콜로라도 로키스의 핵심 불펜투수였던 애덤 오타비노(33)가 뉴욕 양키스 유니폼을 입는다.MLB.com 등 현지 언론은 17일(현지시간) 오타비노가 양키스와 3년간 2천7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밀워키로 간 그란달의 작별인사"다저스는 늘 내 마음속에"
전 소속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구단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야스마니 그란달. [그란달의 SNS 캡처]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에 둥지를 튼 포수 야스마니 그란달(31)이 전 소속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팬들에게 작별인사를 전했다.
류현진·오승환 2월 14일 MLB 스프링캠프 훈련 시작
류현진·오승환 MLB 스프링캠프 훈련 시작(CG)[연합뉴스TV 제공]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스프링캠프 투·포수와 야수들의 소집일이 확정됐다.코리안 빅리거 중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과 오승환(37·콜로라도 로키스) 두 투수는 가장 이른 2월 13일(현지시간) 단체 훈련을 시작한다.보통 투수와 포수들은 야수들보다 일찍 스프링캠프에 모인다.
슈퍼볼·WS 모두 뛴 유일한 선수 샌더스 "나라면 야구택한다"
MLB 오클랜드 입단한 머리[AP=연합뉴스 자료사진]패스하는 쿼터백 머리[USA 투데이/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슈퍼볼과 미국프로야구(MLB) 월드시리즈(WS)를 모두 뛴 유일한 선수 디온 샌더스(52)가 '운동 천재'인 카일러 머리(22)에게 야구를 택하라고 조언했다.
이전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다음
라디오코리아 경기중계 일정
경기중계 일정이 없습니다.
연예소식
불쌍하게 안 산다던 `기러기아빠` 정형돈..결국 삶 재미없어
오늘 불가리 행사 김지원
MBC `나 혼자 산다
오연수-손지창,`다정하게`
김남주, 독보적 분위기
존경하게 된 장나라 - 남지현 최유나 변호사, `굿파트너` 종영 소감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