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MLB
팀
일정
순위
경기결과
중계 캐스터
MLB 뉴스
MLB 게시판
방송듣기
MLB 뉴스
류현진, MLB 데뷔 7시즌 만에 내셔널리그 전 구단 상대 승리
역투하는 류현진…'9이닝 4피안타 무실점' 완벽투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경기 1회에 역투하고 있다. 이날 선발 등판해 9이닝 4피안타 무실점 역투를 펼친 류현진은 개인 통산 두 번째 완봉승을 거두며 내셔널리그 전 구단 상대 승리를 달성했다.
김인식 감독 "류현진 완봉승, 본인의 실력을 입증한 경기였다"
김인식 전 국가대표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김인식(72) 전 국가대표 야구대표팀 감독은 '애제자' 류현진(34·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완봉승에 관해 "본인의 실력을 입증한 경기였다"고 말했다.
'제구의 달인' 류현진, 삼진/볼넷 비율 압도적 1위
완봉승 완성한 뒤 웃는 류현진[USA 투데이 스포츠=연합뉴스]'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제구가 입신의 경지에 올랐다.류현진은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선발 등판, 9이닝 동안 단 한 점도 주지 않고 9-0 완승을 견인했다.
'만능 플레이어' 류현진, 호투·호수비·안타 '완벽한 하루'
안타 치는 류현진[로이터/USA투데이=연합뉴스]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만능 활약으로 자신의 두 번째 메이저리그 완봉승을 장식했다.무결점 투구는 물론 호수비에 시즌 첫 안타까지, 류현진은 이날 못 하는 게 없었다.
'특급 에이스' 류현진, 완봉승 훈장 달고 NL 전구단 상대 승리
'완벽한 제구'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이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특유의 완벽한 제구를 뽐내며 메이저리그 개인 통산 두 번째 완봉승을 거뒀다.
방탄소년단 등장에 다저스 흥분 "BTS가 여기에 있다!"
방탄소년단 방문 소식을 전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트위터]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그룹 방탄소년단을 환영했다.다저스는 7일(이하 현지시간) 구단 트위터에서 "마이크 드롭. 방탄소년단이 여기에 있다!"라며 다저스타디움을 방문한 슈가(본명 민윤기)의 사진을 소개했다.
오타니, 219일 만의 복귀전에서 4타수 무안타 1타점
돌아온 오타니 '강한 스윙'일본인 메이저리거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7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경기 1회에 강한 스윙을 하던 중 헬멧이 벗겨지고 있다.
탬파베이 최지만, 2경기 연속 안타-타점
하이파이브하는 최지만[AFP=연합뉴스 자료사진]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2경기 연속 안타와 타점을 올렸다.최지만은 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흔들리는 오승환, SF전 1이닝 3피안타 2실점
콜로라도 오승환[AP=연합뉴스 자료사진]오승환(37·콜로라도 로키스)의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오승환은 7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3-7로 뒤진 8회초 구원 등판해 1이닝 동안 안타 3개와 볼넷 1개를 내주고 2실점 했다.
류현진, 도널드슨과 첫 대결애틀랜타 선발 라인업 공개
류현진, 한국인 첫 MLB 포스트시즌 '1선발' 등판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4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1차전에 출격, 1회 선발 투구하고 있다.
돌아온 오타니디트로이트전 지명타자 출전
오타니 쇼헤이(가운데) [AFP=연합뉴스]일본 출신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25·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복귀한다.에인절스 구단은 7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리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원정 경기에서 오타니를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시킨다고 밝혔다.
다저스, 애틀랜타 3연전 첫 경기 승리류현진에 바통
워커 뷸러[AP=연합뉴스]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벌이는 홈 3연전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다저스는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애틀랜타를 5-3으로 제압했다.선발투수 워커 뷸러는 7이닝을 5피안타(2피홈런) 8탈삼진 3실점으로 호투해 시즌 4승째를 수확했다.
최지만 5타수 1안타SK 출신 켈리 4이닝 7실점 패전
최지만[AP=연합뉴스]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KBO리그 출신' 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맞대결에서 고개를 숙였으나 팀의 12-1 완승에 웃었다.최지만은 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 애리조나전에서 탬파베이의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5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한 이닝 몸에 맞는 공 4개MLB, 126년 만에 나온 기록
보토, 몸에 맞는 공신시내티 레즈 조이 보토가 6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6회 말 공격 때 상대 투수의 공에 맞고 얼굴을 찌푸리고 있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한 이닝에 몸에 맞는 공 4개가 나왔다.126년 만에 나온 진기록이다.
메이저리그서 벌떼 날아들어 18분간 경기 지연
6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 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 시작 직전 벌떼들이 경기장에 날아다니고 있다. [AP=연합뉴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벌떼로 인해 경기가 지연되는 일이 벌어졌다.
강정호 "10년 전에도 슬럼프 극복나아질 것"
피츠버그 파이리츠 강정호 [USA투데이=연합뉴스]부진을 겪고 있는 강정호(34·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이제 겨우 30경기를 치른 것"이라며 슬럼프 탈출을 자신했다.강정호는 6일(현지시간) 공개된 현지 매체 디 애슬레틱과 인터뷰에서 "아직 시즌 초반이다. 이 시기가 넘어가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SPN "류현진, 2년간 평균자책점 2.14" 칭찬8일 4승 사냥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류현진[AP=연합뉴스 자료 사진]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이 류현진(32)의 호투 행진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선두 질주의 동력으로 평가했다.ESPN은 6일(현지시간) 2019 메이저리그 5주 차 파워랭킹을 정하며 다저스를 1위에 올려놨다. 다저스는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MLB 오타니, 8일 디트로이트 원정팀에 합류
오타니 쇼헤이[MLB닷컴 캡처]팔꿈치 수술을 받은 일본인 메이저리거 오타니 쇼헤이(24·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마침내 팀에 복귀한다.빌리 에플러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단장은 "오타니가 내일 디트로이트 원정에 합류한다"라며 "내일 오후에 (몸 상태를) 최종 점검하고 출전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6일(이하 현지시간) 밝혔다.
"마이너행 도움 안 돼"강정호 부활 위해 참는 MLB 피츠버그
강정호[펜타프레스=연합뉴스 자료 사진]미국프로야구(MLB)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타격 부진을 겪는 강정호(32)를 마이너리그로 보내지 않고, 빅리그에서 감각을 되찾도록 기다릴 참이라고 밝혔다.
MLB 보스턴 코라 감독, 백악관 우승 축하행사 불참 선언
보스턴 레드삭스 알렉스 코라 감독 [AP=연합뉴스]미국프로야구(MLB) 보스턴 레드삭스의 알렉스 코라(44) 감독이 백악관 우승 축하행사에 불참하겠다고 선언했다.코라 감독은 5일(현지시간) 공개된 푸에르토리코 일간지 엘누에보디아와 인터뷰에서 "백악관에서 열리는 축하행사에 참석하는 게 불편하다"라고 밝혔다.
MLB 신시내티, 공 3개에 3타자 연속 홈런12년 만에 진기록
홈런 치고 들어온 윈커(오른쪽)를 환영하는 푸이그[AP=연합뉴스]미국프로야구 신시내티 레즈가 상대 투수의 공 3개를 잇달아 홈런으로 연결해 3타자 연속 홈런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진기록의 주인공은 에우헤니오 수아레스, 제시 윈커, 데릭 디트릭이다.
다저스 마무리 얀선, 9회말 끝내기 만루포 허용
다저스 마무리 투수 얀선(오른쪽) [AFP=연합뉴스]류현진(32)의 소속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최악의 끝내기 역전패를 기록했다.다저스는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경기에서 9회 초까지 5-4로 앞섰다.
홈에서 강한 류현진, 8일 애틀랜타 상대 4승 재도전
'시즌 3승' 향해 역투하는 류현진류현진(LA 다저스)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경기에서 2회에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류현진은 이날 선발 등판해 7이닝을 8피안타 10탈삼진 2실점으로 막으며 시즌 3승을 달성했다.
추신수, 토론토전서 4타수 3안타 맹타내야 안타 2개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 [AP=연합뉴스]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의 배트가 다시 불을 뿜었다.추신수는 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4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 1볼넷으로 맹활약했다.
피츠버그 강정호, 연장 13회말 대역전극에서 볼넷-호수비 조연
피츠버그 파이리츠 강정호 [AP=연합뉴스]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대역전 드라마의 조연 역할을 톡톡히 했다.그는 13회 연장 혈투에서 대타로 출전해 결정적인 호수비와 볼넷으로 끝내기 역전승의 발판을 만들었다.강정호는 5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홈 경기에 교체 출전했다.
이전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다음
라디오코리아 경기중계 일정
경기중계 일정이 없습니다.
연예소식
불쌍하게 안 산다던 `기러기아빠` 정형돈..결국 삶 재미없어
오늘 불가리 행사 김지원
MBC `나 혼자 산다
오연수-손지창,`다정하게`
김남주, 독보적 분위기
존경하게 된 장나라 - 남지현 최유나 변호사, `굿파트너` 종영 소감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