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MLB
팀
일정
순위
경기결과
중계 캐스터
MLB 뉴스
MLB 게시판
방송듣기
MLB 뉴스
류현진 4이닝 7실점ERA 2.35·13승 세 번째 도전도 실패
애리조나를 상대로 역투하는 류현진'괴물급' 시즌을 보내던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3경기 연속 크게 휘청거렸다.류현진은 29일(미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⅔이닝 동안 안타 10개를 맞고 7점을 줬다.
추신수, 2경기 연속 무안타타율 0.265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두 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추신수는 2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다저스·양키스·휴스턴, 양보 없는 MLB 최다승 경쟁
승리 후 손 부딪히는 휴스턴 선수들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뉴욕 양키스가 벌이던 미국프로야구(MLB) 최다승 경쟁에 휴스턴 애스트로스도 가세했다.28일(미국시간) 미국 CBS 스포츠에 따르면, 제프 르나우 휴스턴 단장은 한 방송에 출연해 "우리가 다저스보다 0.5경기 뒤졌지만 곧 다저스, 양키스를 추월할 것"이라고 최다승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최지만, 휴스턴 게릿 콜 상대로 시즌 12호 홈런 '쾅'
콜 상대로 2점 홈런 친 최지만'4번 타자'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강속구 투수 게릿 콜을 상대로 시즌 12번째 홈런을 터뜨렸다.
'류현진 경쟁자' 소로카, 토론토 6이닝 2실점평균자책점 2.44
마이크 소로카류현진의 사이영상 경쟁자로 꼽히던 마이크 소로카(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경기에서 패전투수가 됐다.소로카는 28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8피안타 2실점(2자책점)을 기록했다.애틀랜타는 1-3으로 졌고, 소로카는 패전투수가 됐다.
야구에 등장한 '로봇 심판', 어떻게 작동할까
'로봇 심판'의 실제 모습. 심판이 '에어팟'으로 트랙맨이 판정한 내용을 전달받는다.실제 야구 경기에서 '로봇 심판'은 어떤 방식으로 작동할까.미국 CBS스포츠의 27일(미국시간)자 기사를 보면 '로봇 심판'이 사상 첫 도입된 미국 독립리그 서머싯 패트리어츠와 서던 메릴랜드 블루 크랩스의 경기는 겉으로는 일반적인 야구 경기와 다를 게 없다.
MLB 로열스 구단주, 구단 매각 검토팀 가치 10배 상승
양키스 애런 저지'홈런 공장' 뉴욕 양키스의 중심 타자 애런 저지(27)가 역대 세 번째로 적은 경기에서 개인 통산 100호 홈런을 기록했다.저지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원정 경기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의미 있는 기록을 만들었다.
추신수, MLB 텍사스 선정 '글로브라이프파크 올스타'
홈런 치고 홈에 들어오는 추신수(오른쪽)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팬들의 투표로 홈구장을 빛낸 올스타에 선정됐다.미국프로야구(MLB) 텍사스 구단은 27일(미국시간) 팬 투표로 선정된 글로브라이프파크 시대 올스타 24명을 공개했다.추신수는 조시 해밀턴, 러스티 그리어, 후안 곤살레스, 넬슨 크루스, 데이비드 머피와 더불어 6명의 외야수 올스타 중 한 명으로 뽑혔다.
"류현진이 지쳤다" 의심의 눈초리 보내는 현지 매체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류현진"2013년 이후 최다 이닝 소화…구단은 관리 시작"'괴물이 지쳤다?''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최근 부진이 체력 문제 때문이라는 분석이 확산하고 있다.현지 매체들은 류현진이 최근 체력 문제에 부딪혀 부진한 모습을 보인다고 지적했다.
美제재에 베네수 프로야구 못 열릴라與정치인 "우리라도 뛴다"
베네수엘라 출신 메이저리거 미겔 카브레라미국이 프로야구 선수들의 베네수엘라 리그 참가를 금지하자 베네수엘라 정부가 제재에 굴복하지 않겠다며 시즌 강행 의지를 밝혔다.26일(미국시간) 베네수엘라 일간 엘나시오날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정부 2인자인 디오스다도 카베요 제헌의회 의장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프로야구가 열릴 것이다. 우리라도 뛰겠다"고 말했다.
1위표 22장류현진, NL사이영상 경쟁서 셔저보다 2배 높은 지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최근 2경기 연속 패전의 멍에를 썼지만,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여전히 내셔널리그(NL) 사이영상 1순위다.MLB닷컴은 26일(미국시간) 담당 기자들이 한 사이영상 모의투표 결과를 공개했다.류현진은 37명 중 22명에게 1위 표를 받았다. 단연 1위다.2위 맥스 셔저(워싱턴 내셔널스)는 류현진의 절반인 1위 표 11장을 받았다.
[인터뷰] 류현진 "양키스 다시 만나면 같은 실수하지 않겠다"
시무룩한 류현진류현진이 23일 (미국시간) 뉴욕 양키스와 경기에서 7실점 한 뒤 인터뷰에서 시무룩한 표정을 짓고 있다.
美 매체 "류현진, 양키스 홈런 폭탄에 무너졌다"
마운드 내려가는 류현진유일하게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최고의 모습을 보이던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무너지자 현지 언론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미국 현지 매체들은 24일(한국시간) 류현진이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에서 4⅓이닝 7자책점으로 패전투수가 되자 발 빠르게 관련 소식을 전했다.
홈 연승 실패·첫 만루포 허용류현진이 한 경기서 잃은 것들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게 23일(미국시간) 뉴욕 양키스전은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이전 경기까지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던 류현진은 양키스전에서 너무 많은 것을 잃었다.그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양키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하기 전까지 많은 기록을 세우고 있었다.먼저 '홈 불패 행진'이 깨졌다.
류현진 '아!'양키스 폭탄에 잃어버린 1점대 ERA
홈런 3방에 강판하는 류현진(왼쪽)AL 동부 1위 양키스 파괴력, 류현진 제구 압도역시 '알동부'는 호락호락하지 않았다.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아메리칸리그(AL) 동부지구 1위이자 리그 전체 승률 1위 팀 뉴욕 양키스의 홈런에 '와르르' 무너졌다.
다저스 감독 "류현진, 슬러거들 상대하며 실수가 있었다"
인터뷰하는 로버츠 감독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23일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한 류현진(32)의 투구에 대해 말하고 있다.
류현진, 7년 만에 한글 이름 달고 등판양키스전은 6년만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미국 메이저리그 입성 후 처음으로 한글 이름을 유니폼에 새기고 마운드에 오른다.류현진은 23일(미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최지만, 멀티출루 성공탬파베이 연승
탬파베이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28)이 멀티출루에 성공했다.최지만은 22일(미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원정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볼넷 1개, 몸에 맞는 공 1개를 기록했다.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54에서 0.252(322타수 81안타)로 소폭 하락했다.
추신수, 9회 대타 출전해 범타시즌 타율 0.268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27)가 대타로 나와 범타로 물러났다.추신수는 22일(미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홈 경기 1-6으로 뒤진 9회 초에 대타 출전했다.그는 상대 팀 투수 켈빈 에레라를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 끝에 좌익수 뜬 공으로 아웃됐다.
트럼프 '행정 명령' 영향MLB, 베네수엘라 윈터리그 불참
2017 WBC에 출전한 베네수엘라 대표팀미국프로야구 선수들이 매년 겨울 참가하던 베네수엘라 윈터리그에 올해는 출전할 수 없게 됐다.ESPN은 메이저리그 커미셔너 사무국이 이달 초 단행한 미국의 베네수엘라 경제 제재에 따라 소속 선수들의 윈터리그 출전을 금지했다고 22일(미국시간) 보도했다.마이너리그 소속 선수들도 뛸 수 없다.
'류현진 경쟁자' 셔저, 복귀전서 4이닝 1자책점
복귀전서 역투하는 워싱턴 맥스 셔저시즌 성적 9승 5패 평균자책점 2.41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과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다투는 맥스 셔저(워싱턴 내셔널즈)가 경쟁 구도에서 밀려나는 분위기다.셔저는 22일(미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원정 경기에서 복귀했다.
"류현진, 무슨 공 던질지 가장 예측하기 힘든 투수"
류현진"류현진은 무슨 공을 던질지 가장 예측하기 힘든 투수다."미국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22일(미국시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사이영상 수상을 노리는 선수들을 비교하며 여러 구종을 골고루 던지는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관해 극찬했다.
류현진, 7년 만에 한글 이름 달고 등판양키스전은 6년만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미국 메이저리그 입성 후 처음으로 한글 이름을 유니폼에 새기고 마운드에 오른다.류현진은 23일(미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MLB 벌랜더, 특정 기자만 클럽하우스 출입 거부해 논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저스틴 벌랜더미국프로야구 아메리칸리그에서 올 시즌 가장 유력한 사이영상 후보인 저스틴 벌랜더(36·휴스턴 애스트로스)가 특정 기자의 클럽하우스 출입을 막아 논란이 일고 있다.
추신수, 방망이 다시 주춤4타수 무안타 1볼넷
아쉬워하는 추신수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의 방망이가 다시 주춤했다.추신수는 20일(미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 1삼진에 볼넷 1개를 골라냈다.
이전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다음
라디오코리아 경기중계 일정
경기중계 일정이 없습니다.
연예소식
불쌍하게 안 산다던 `기러기아빠` 정형돈..결국 삶 재미없어
오늘 불가리 행사 김지원
MBC `나 혼자 산다
오연수-손지창,`다정하게`
김남주, 독보적 분위기
존경하게 된 장나라 - 남지현 최유나 변호사, `굿파트너` 종영 소감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