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MLB
팀
일정
순위
경기결과
중계 캐스터
MLB 뉴스
MLB 게시판
방송듣기
MLB 뉴스
올해 첫 시범경기서 고전한 류현진 "제구 흔들렸다"
11일 시범경기에 등판한 류현진. [USA투데이=연합뉴스]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올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첫 등판에 냉정한 평가를 했다.류현진은 11일 미국 애리조나 주 솔트 리버 필즈 앳 토킹 스틱에서 열린 2018 MLB 시범경기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2⅔이닝 2피안타(1피홈런) 2볼넷 2탈삼진 4실점을 남겼다.
류현진, 시범경기서 콜로라도에 또 고전2이닝 4실점
류현진, 시범경기서 콜로라도에 또 고전…2⅔이닝 4실점11일 미국 애리조나 주 솔트 리버 필즈 앤 토킹 스틱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콜로라도를 상대로 선발 등판, 2⅔이닝 2피안타(1피홈런) 2볼넷 2탈삼진 4실점(4자책)을 기록했다.
류현진, 시범경기서 콜로라도에 또 고전2이닝 4실점
류현진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018시즌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난적 콜로라도 로키스에 또 한 번 고전했다.류현진은 9일 미국 애리조나 주 솔트 리버 필즈 앤 토킹 스틱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콜로라도를 상대로 선발 등판, 2⅔이닝 2피안타(1피홈런) 2볼넷 2탈삼진 4실점(4자책)을 기록했다.
다저스 백업 포수 파머 불방망이 류현진과 호흡 맞출까
다저스 동료들과 함께한 카일 파머(오른쪽 첫 번째)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백업 포수 카일 파머(28)의 방망이가 뜨겁다.시범경기 좋은 타격감을 뽐내고 있는 파머는 9일 미국 애리조나 주 글렌데일 캐멀백 랜치에서 열린 2018 MLB 시범경기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서 2-2로 맞선 6회 말 결승 2점 홈런을 터트려 6-4 승리를 이끌었다.
류현진, 12일 콜로라도 상대로 스프링캠프 두 번째 선발 등판
류현진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자료 사진]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왼손 투수 류현진(31)이 12일 오전 5시 5분(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주 솔트 리버 필즈 앤 토킹 스틱에서 열리는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시범경기에 등판한다.10일 다저스 소식을 전하는 트루 블루 LA 닷컴에 따르면, 류현진의 등판일은 12일로 결정됐다.
올해 첫 등판서 신무기 실험한 류현진 "커브 회전수 늘려볼까"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왼손 선발 류현진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018 년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실험한 건 '커브 회전수'였다.다저스 전문매체 트루블루LA는 5일 "류현진이 이번 시즌에 활용할 새 무기가 무엇인지 보여줬다. 최소한 류현진은 새 무기를 만들려고 노력 중"이라고 전하며 '커브'를 화두에 올렸다.
류현진, 올해 첫 등판서 화이트삭스 상대 2이닝 1실점
류현진의 피칭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올해 첫 실전 등판에서 2⅔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류현진은 5일 미국 애리조나 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B 게임(비공식 경기)에 선발 등판해 2⅔이닝 동안 안타 3개를 맞고 1실점 했다.다저스는 이날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시범경기를 치렀다.
회복한 류현진, 5일 화이트삭스전에서 올 시범경기 첫 등판
시범경기 등판을 준비하는 류현진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노로바이러스를 떨쳐내고, 2018 년 첫 실전 등판을 한다.MLB닷컴은 4일 "류현진이 등판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했다. 5일 열리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B경기에 선발 등판한다"고 전했다.다저스는 5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시범경기를 치른다. 동시에 화이트삭스와 비공식 경기를 한다.
류현진, 6일 화이트삭스와 비공식 경기 등판할 듯
빠르면 5일 올해 시범경기 처음으로 등판하는 류현진노로바이러스 감염 혹은 감기로 시범경기 첫 등판을 미룬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빠르면 5일 마운드에 오를 전망이다.MLB닷컴은 2일 "류현진이 5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B게임에 선발 등판할 수 있다"고 밝혔다.다저스는 5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시범경기를 치른다. 동시에 화이트삭스와 비공식 경기를 한다.
MLB닷컴 "류현진 등 노로바이러스 감염 의심"
미국 애리조나 주 글렌데일에 차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스프링캠프에서 훈련하는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스프링캠프에 '노로바이러스 공포'가 퍼졌다.
류현진, 감기로 1일 시범경기 등판 취소
감기로 시범경기 첫 등판이 미뤄진 류현진'감기'가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시범경기 첫 등판을 막았다.1일 미국 애리조나 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1∼2이닝을 던질 예정이던 류현진은 마운드에 서지 못했다.MLB닷컴은 "전염성 있는 바이러스가 다저스 클럽하우스에 퍼졌다.
류현진, 시범경기 첫 출격2월 28일 샌디에이고전
다저스 스프링캠프에서 동료와 어울리는 류현진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018 년 첫 실전을 치른다.2월 28일 미국 애리조나 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미국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시범경기가 그 무대다.MLB닷컴은 27일 '1일 경기 선발 투수'를 공개했다.다저스의 선발은 류현진이다.
'불펜투구 45개 소화' 류현진 "투심, 생각보다 제구 좋아"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불펜 투구를 소화하며 몸 만들기에 박차를 가했다.류현진은 2월 20일 캐멀백 랜치 글렌데일에서 진행된 구단 스프링캠프 훈련에서 불펜 투구를 소화했다.이날 던진 공은 총 45개. 지난번 불펜 투구와 동일한 갯수다.
프리드먼 사장 "선발진 만족"류현진은 캠프 첫날 불펜피칭
캠프 첫날, 환하게 웃는 류현진류현진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스프링캠프가 시작한 14일 미국 애리조나 주 글렌데일에서 동료들과 대화하며 웃고 있다.류현진(30)의 출발선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5선발이다.
류현진, 스프링캠프 첫날 불펜피칭 소화
류현진(30)이 2018시즌 LA 다저스의 스프링캠프 첫날 불펜피칭을 소화했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지난 14일(한국시간) 캠프 첫날 불펜 세션 대상자로 클레이튼 커쇼, 리치 힐, 류현진, 켄리 젠슨, 스캇 알렉산더, 탐 쾰러를 예고한 바 있었다.
MLB닷컴 "류현진이 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까"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MLB 30개 구단의 스프링캠프 관건 꼽아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좌완 류현진(31)은 2017년 '5선발'로 활약했다.한때 3선발 역할을 했고, 한동안 부상 후유증에도 시달렸던 류현진의 2018 년 팀 내 입지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일단 류현진은 팀의 5선발로 스프링캠프를 맞이한다. 캠프 기간에 류현진의 역할은 달라질 수 있다.
페코타 시스템 '류현진·오승환·추신수 모두 부진'
메이저리그에서 대결한 류현진과 추신수류현진 111이닝·ERA 4.50, 오승환 ERA 5.31·추신수 타율 0.257미국 메이저리그의 대표적인 예측 시스템 페코타 프로젝션(PECOTA Projections)이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매우 냉정한 시선으로 바라봤다.
"다저스, 류현진 트레이드 검토했었다"
류현진(가운데)LA 다저스가 류현진의 트레이드를 시도한 것으로 밝혀졌다.미국 LA 지역 언론 'LA타임스'는 1월 29일 독자들의 질의응답을 받는 코너를 통해 다저스의 현안들을 다뤘고, 그 중 류현진의 소식이 포함됐다.
'출국' 류현진 "처음부터 끝까지 마운드 이탈은 없다"
출국하는 류현진과 배지현 부부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류현진과 배지현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 부부가 2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배지현과 출국' 류현진 "최소 150이닝 던지겠다"
출국하는 류현진과 배지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류현진과 배지현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 부부가 2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새신랑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018시즌 준비를 위해 25일 미국으로 떠났다.류현진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올해는 중요하다.
'결혼·재기·FA' 류현진, 미국으로 출국
'예비부부' 류현진·배지현, 다저스 유니폼 웨딩화보 공개'예비부부'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과 배지현(30)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함께 찍은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2017.12.26 [류현진 씨 제공=연합뉴스]새신랑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018시즌 준비를 위해 25일 미국으로 떠났다.
'FA 앞둔' 류현진, 25일 LA로 출국
류현진-배지현 결혼5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 메이저리거 류현진과 배지현 아나운서[코엔스타즈 제공]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018시즌 준비를 위해 2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출국한다.류현진의 국내 매니지먼트사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23일 "류현진이 국내 일정을 마치고 미국으로 떠난다"고 밝혔다.
"다저스, 게릿 콜 영입 철회마에다-류현진 때문"
류현진과 마에다 겐타LA 다저스는 지난 시즌 중반부터 게릿 콜을 영입할 후보 중 한 팀으로 거론됐다. 하지만 다저스는 콜 트레이드 영입에 미지근한 반응을 보였고, 콜은 오프시즌 트레이드를 통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이적했다. 이 가운데 다저스가 콜 영입전에 적극 나서지 않은 이유는 마에다 겐타와 류현진의 존재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LA 타임스 "류현진, 건강하다면 2025경기 선발 등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가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018 년, 지난해와 비슷한 활약을 펼칠 것으로 예상했다.LAT는 18일 다저스 독자의 질문에 답하는 코너를 마련했다.한 팬은 "류현진과 다저스의 미래는"이라고 물었다. 최근 제기되는 류현진의 트레이드설과 올해 활약도를 묻는 말이었다.
류현진 2월 14일 스프링캠프 시작추신수·최지만 21일
다저스 류현진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2월 9∼25일)에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은 다가오는 2018시즌을 준비한다.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인 MLB닷컴은 17일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스프링캠프 소집 일정을 발표했다.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는 투수·포수조가 먼저 소집되고, 5∼7일 뒤 나머지 선수 전체가 모인다.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라디오코리아 경기중계 일정
경기중계 일정이 없습니다.
연예소식
불쌍하게 안 산다던 `기러기아빠` 정형돈..결국 삶 재미없어
오늘 불가리 행사 김지원
MBC `나 혼자 산다
오연수-손지창,`다정하게`
김남주, 독보적 분위기
존경하게 된 장나라 - 남지현 최유나 변호사, `굿파트너` 종영 소감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