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MLB
팀
일정
순위
경기결과
중계 캐스터
MLB 뉴스
MLB 게시판
방송듣기
MLB 뉴스
MLB 150주년 패치 공개최초의 프로팀 1869년 신시내티 기념
MLB 150주년 기념 패치[AP=연합뉴스]올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선수들은 메이저리그 로고와 함께 'MLB 150'이 들어간 패치를 1년 내내 유니폼 상의에 달고 뛴다.MLB 사무국은 12일(현지시간) MLB 150 패치를 공개했다. 이는 모든 선수에게 봉급을 준 최초의 프로야구팀인 1869년 신시내티 레드 스타킹스의 창설 150주년을 기념하고자 만든 패치다.
日 야구천재 오타니, 5월 지명타자로 복귀
LA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 [AFP=연합뉴스]지난 시즌을 마치고 팔꿈치 수술을 받은 일본의 '야구천재' 오타니 쇼헤이(25·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오는 5월 지명타자로 복귀할 예정이다.
기쿠치, 본격적인 MLB 생활시애틀, 11일 투·포수조 소집
시애틀 매리너스 일본인 투수 기쿠치[AP=연합뉴스 자료사진]일본인 좌완 투수 기쿠치 유세이(28·시애틀 매리너스)가 본격적인 '빅리그 생활'에 들어갔다.시애틀은 11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포츠콤플렉스에 투수·포수조 41명을 소집해 신체검사를 했다. '새 얼굴' 기쿠치도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보는 거로 만족 못 해'MLB 스프링캠프에 참가하는 연예인들
브룩스의 스프링캠프 참가를 알린 피츠버그 트위터[피츠버그 파이리츠 트위터 캡처]미국 컨트리 뮤직의 전설 가스 브룩스(57)가 피츠버그 파이리츠 구단의 초청을 받아 통산 4번째로 미국프로야구(MLB) 스프링캠프 훈련에 참가한다.피츠버그 구단은 브룩스가 14일부터 시작하는 팀의 첫 주 훈련에 합류한다고 1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강정호·최지만, 주전 경쟁 시작MLB 시범경기, 열흘 앞으로
피츠버그 파이리츠 강정호[EPA=연합뉴스 자료사진]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열흘 뒤 본격적인 주전 경쟁에 돌입한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구단은 미국 애리조나와 플로리다에서 스프링캠프를 열고, 시범경기도 치른다.올해 시범경기는 21일(현지시간)에 시작한다.
카일러 머리, 결국 야구 대신 풋볼 "NFL 쿼터백 목표"
하이즈먼 트로피 손에 쥔 머리[AP=연합뉴스 자료사진]카일러 머리(22)가 미국프로풋볼(NFL) 쿼터백이 되는데 '올인'한다.머리는 11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 인생과 시간을 NFL 쿼터백이 되는 데 확고하고 완전하게 바칠 것"이라고 썼다.머리는 지난해 6월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9순위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구단의 지명을 받았다.
SK 우승 반지 끼고 ML 입성한 켈리, 기대감 만발
SK와이번스 출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메릴 켈리가 지난 9일 공개된 구단 인터뷰에서 한국 생활을 곱씹고 있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트위터 캡처]KBO리그 SK와이번스에서 4년을 뛰고 미국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입단한 메릴 켈리(31)가 미국 현지에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MLB닷컴 "최지만, 우투수 전담 DH로 가치추신수도 DH"
탬파베이 최지만 [AFP=연합뉴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의 좌타자 최지만(28)이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팀 내 다양한 역할을 맡을 수 있는 핵심 선수로 거론됐다.
윤곽 드러난 다저스 25인, 관건은 얀선·시거 부상 회복
다저스 마무리 켄리 얀선[연합뉴스 자료사진]2년 연속 월드시리즈에서 패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는 올겨울 상당히 큰 폭으로 선수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그동안 다저스의 간판스타로 활약했던 매니 마차도와 야시엘 푸이그, 맷 켐프, 야스마니 그랜달, 알렉스 우드가 팀을 떠났고 외야수 A.J. 폴락, 불펜투수 조 켈리, 베테랑 포수 러셀 마틴이 합류했다.
10년 계약 뿌리친 하퍼, SF와 '거액 단기계약' 할까
브라이스 하퍼[AP=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브라이스 하퍼(26)에게 접근 중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단기 계약 작전을 들고나올 전망이다.미국 USA투데이는 하퍼 영입전에 뛰어든 샌프란시스코가 '거액의 단기 계약'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MLB닷컴, 강정호 개막 로스터 포함 예상"3루수 기용"
피츠버그 강정호 [AFP=연합뉴스]미국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강정호(32)가 개막 로스터에 포함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MLB닷컴은 10일(현지시간) 피츠버그의 2019시즌 정규리그 개막전에 나설 선수 명단을 예상하면서 강정호의 역할에 관해 언급했다.
MLB닷컴 "최지만, 우투수 전담 지명타자로 가치"
탬파베이 최지만 [AFP=연합뉴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의 좌타자 최지만(28)이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팀 내 다양한 역할을 맡을 수 있는 핵심 선수로 거론됐다.
추신수, 연봉 236억원으로 MLB 31위류현진은 53위로 껑충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EPA=연합뉴스 자료사진]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는 2019시즌에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고액 연봉자에 이름을 올렸다.미국 스포츠전문 매체 스포트랙은 꾸준히 메이저리그 연봉 순위를 업데이트하고 있다.8일(현지시간)까지 추신수의 2019시즌 연봉 순위는 공동 31위다.
자이디 사장 "하퍼와 샌프란시스코, 서로 분명한 관심 있다"
브라이스 하퍼[AP=연합뉴스]은밀하게 진행된 미국프로야구(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브라이스 하퍼(27) 영입 작업은 한 팬이 올린 사진으로 들통이 났다.새크라멘토 출신의 샌프란시스코 팬인 로니 콥은 이번 주 초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벨라지오 호텔에서 샌프란시스코 구단 최고경영자(CEO)인 래리 베어를 만났다며 그와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
MLB닷컴 판타지랭킹추신수 176위·류현진 188위·강정호 551위
코리언 메이저리거 맏형 추신수[연합뉴스 자료사진]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와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상위권에 꼽히는 선수로 평가받았다.MLB닷컴은 8일(현지시간) 2019시즌 판타지랭킹(1∼800위)을 산정해 발표했다. 통계 예측 시스템인 스티머로 측정한 2019시즌 예상 성적이 순위 선정의 기준이었다.
풋볼로 기우는 카일러 머리, NFL 스카우팅 콤바인 참가
카일러 머리[AFP=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 오클라호마대의 한국계 쿼터백 카일러 머리(22)는 야구와 풋볼 중 어느 쪽을 선택할지 여전히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하지만 머리의 행동을 보면 그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스포츠가 뭔지가 대강 보인다.미국프로풋볼(NFL) 사무국이 발표한 338명의 NFL 스카우팅 콤바인 참가자 중 머리도 포함된 것으로 8일(현지시간) 밝혀졌다.
PECOTA의 예측류현진 10승·강정호 11홈런·추신수 타율 0.255
류현진, 2019 시즌을 준비하며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류현진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미국으로 출국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1.30미국 메이저리그의 대표적인 예측 시스템 페코타 프로젝션(PECOTA Projections)이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다소 냉정한 시선으로 바라봤다.
MLB 최초 흑인 감독이자 양 리그 MVP 로빈슨 별세
프랭크 로빈슨(오른쪽)과 윌리 메이스[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 메이저리그 최초의 흑인 감독이자 위대한 선수였던 프랭크 로빈슨이 7일(현지시간)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83세.롭 맨프레드 커미셔너는 이날 "60년 이상 우리의 친구이자 동료이며 전설이었던 그를 잃었다는 사실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고 애도했다.
'류현진 천적' 펜스, 추신수의 텍사스와 마이너 계약
헌터 펜스[연합뉴스 자료사진]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 초기 천적 역할을 했던 외야수 헌터 펜스(35)가 추신수(36)의 소속팀 텍사스 레인저스로 이적했다.MLB.com은 7일(현지시간) 텍사스가 스프링캠프에 초청한다는 조건으로 펜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2019시즌 다저스 원투펀치 커쇼-뷸러류현진은 4선발"
LA다저스 클레이턴 커쇼(왼쪽)와 류현진 [AFP=연합뉴스]지난해 미국프로야구(MLB) 포스트시즌에서 클레이턴 커쇼와 더불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원투펀치'로 활약한 류현진이 새 시즌엔 4선발로 뛸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MLB 홈페이지 MLB닷컴은 6일(현지시간) 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WAR)를 기반으로 한 2019시즌 30개 구단 최고의 선발투수 원투펀치를 선정해 발표했다.
MLB 명투수 출신 스몰츠, 시니어 프로 골프 무대에 도전장
LPGA투어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아마추어 부문 1위를 차지한 스몰츠(왼쪽)가 챔피언 지은희와 포즈를 취했다.[AFP=연합뉴스]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야구 실력만큼 빼어난 골프 기량을 뽐냈던 존 스몰츠(51·미국)가 프로 골프 무대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MLB 로스터 26명 증원·승률 높은 팀에 신인지명 우선권'
롭 만프레드 MLB 커미셔너[AP=연합뉴스 자료 사진]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과 메이저리그 선수노조(MLBPA)가 경기시간 촉진(스피드업)뿐만 아니라 광범위한 항목에서 규정 개정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투수, 타자 최소 3명 이상 상대·NL 지명타자제 도입"
메이저리그 로고가 박힌 공인구[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 사진]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과 메이저리그 선수노조가 현재 메이저리그 틀을 뒤흔들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시선이 쏠린다.
부상 고려하지 않은 ZiPS "오타니, 타자로 20홈런·투수로 6승"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AP=연합뉴스 자료사진]야구 예측시스템 ZiPS(SZymborski Projection System)가 수술 후 재활 과정을 고려하지 않은 채 2019년 오타니 쇼헤이(25·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성적을 예측했다.미국 야구 통계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은 ZiPS로 예측한 2019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각 구단 성적을 하나씩 공개하고 있다.
류현진, 팬그래프닷컴 선발투수 랭킹 53위셔저가 1위
류현진, 2019 시즌을 준비하며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류현진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미국으로 출국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1.30팬그래프닷컴이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을 2019 메이저리그 선발투수 53위로 평가했다.꽤 높은 순위지만, 지난해 류현진 성적을 보면 다소 박한 평가이기도 하다.
이전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다음
라디오코리아 경기중계 일정
경기중계 일정이 없습니다.
연예소식
불쌍하게 안 산다던 `기러기아빠` 정형돈..결국 삶 재미없어
오늘 불가리 행사 김지원
MBC `나 혼자 산다
오연수-손지창,`다정하게`
김남주, 독보적 분위기
존경하게 된 장나라 - 남지현 최유나 변호사, `굿파트너` 종영 소감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