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MLB
팀
일정
순위
경기결과
중계 캐스터
MLB 뉴스
MLB 게시판
방송듣기
MLB 뉴스
류현진, 14일 신시내티전 등판푸이그와 맞대결 관심
시범경기 역투하는 류현진[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올해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호투를 이어가는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네 번째 시험대에 오른다.류현진은 14일 오후 1시 5분(이하 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리는 신시내티와 2018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다저스 선발 투수로 예고됐다.
"난 현금지급기 아냐"추신수의 두 아들, 클럽하우스 봉사자로
추신수 가족들과 함께 귀국한국인 메이저리거 추신수가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가족들과 함께 손을 흔들고 있다. 2018.12.232019년 연봉 2천100만 달러(약 238억원)를 받는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의 두 아들이 클럽하우스에서 자원봉사자로 일한다."세상이 어떤 곳인지, 배웠으면 한다"는 아버지 추신수의 바람 때문이다.
MLB 도쿄 개막전에 사사키-조지마 배터리 시구
사사키 가즈히로(왼쪽)와 야부 게이치[메이저리그 홈페이지 캡처]일본에서 열리는 미국 메이저리그 개막전에 왕년의 일본인 메이저리거들이 대거 출동한다.
추신수·강정호·최지만, MLB 시범경기서 나란히 2타수 무안타
수비하는 강정호[USA 투데이/로이터=연합뉴스 자료 사진]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 등 코리안 메이저리거 타자 삼총사가 미국프로야구(MLB) 시범경기에서 동반 침묵했다.
MLB 저년차 실력파 선수들 '찔끔 연봉 인상'에 불만 폭증
탬파베이 좌완 투수 블레이크 스넬[AP=연합뉴스 자료 사진]미국프로야구(MLB)에서 저년차 실력파 선수들이 연봉에 불만을 강하게 토로하고 있다.
강정호·최지만, MLB 시범경기서 나란히 2타수 무안타
수비하는 강정호[USA 투데이/로이터=연합뉴스 자료 사진]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미국프로야구(MLB) 시범경기에서 동반 침묵했다.강정호는 1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의 레콤 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6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에 볼넷과 득점 1개씩을 올렸다.
신인왕 오타니 연봉 7억3천만원사이영상 수상자보다 많지만
오타니 쇼헤이[연합뉴스 자료사진]오타니 쇼헤이(24·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는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 첫 시즌인 지난해 엄청난 돌풍을 일으켰지만, 올해 연봉이 최저 연봉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AP통신은 12일(현지시간) 오타니의 연봉이 지난해 54만5천 달러에서 올해 19.3% 오른 65만 달러(한화 약 7억3천500만원)로 인상됐다고 보도했다.
MLB서 40년 만에 사이영상 1, 2위 투수끼리 개막전 빅뱅
개막전 사이영상 투표 1, 2위 투수끼리 빅뱅왼쪽이 작년 사이영상 투표 2위 셔저, 오른쪽은 사이영상 수상자 디그롬 [AP=연합뉴스 자료 사진]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전년도 사이영상 투표 1, 2위가 내셔널리그(NL), 아메리칸리그(AL) 정규리그 개막전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커쇼, 스프링캠프 첫 불펜 피칭개막전 등판은 미정
커쇼, 류현진과 캐치볼LA 다저스의 클레이턴 커쇼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 스프링캠프 훈련장에서 류현진과 캐치볼을 하고 있다. 2019.2.15클레이턴 커쇼(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어깨 통증을 털고 스프링캠프 첫 불펜피칭을 했다.커쇼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공 20개를 던졌다.
MLB 슈퍼스타 하퍼, 필리스 시범경기 시청률 신기록
필라델피아 유니폼 입은 하퍼[USA투데이/로이터=연합뉴스]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부는 메이저리그(MLB) 슈퍼스타 브라이스 하퍼(27)의 효과가 대단하다.미국 인터넷 포털 사이트 야후 스포츠는 11일(현지시간) NBC 스포츠 필라델피아 방송을 인용해 하퍼가 필라델피아 필리스 구단의 시범경기 TV 시청 기록을 모조리 깼다고 전했다.
MLB 밀워키, 50년 전담 중계 캐스터에 PS 배당금 배분
2018 년 밀워키-다저스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시구하는 유커[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 사진]지난해 7년 만에 미국프로야구(MLB)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밀워키 브루어스가 배당금 배분에서 값진 동료애를 발휘했다.지난 1971년부터 50년 가까이 라디오에서 밀워키 경기만을 전담 중계한 캐스터 밥 유커(85)에게도 배당금을 똑같이 나눠준 것이다.
MLB, 독립리그서 로봇 심판·시프트 금지 등 7가지 실험
MLB 사무국이 발표한 독립리그 새 규정 테스트 항목[애틀랜틱리그 홈페이지 캡처]미국프로야구(MLB) 사무국이 올해 로봇 심판, 수비 시프트(shift) 금지, 투구 거리 연장 등 7가지를 본격적으로 실험한다.MLB 사무국은 다음달 25일(현지시간) 개막하는 독립리그인 애틀랜틱리그에서 적용할 7가지 새로운 규정 변경 시도 내용을 9일 발표했다.
전 MLB스타 A.로드, 가수 겸 배우 로페즈와 약혼슈퍼커플 탄생
아카데미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한 로페즈와 A.로드[로이터=연합뉴스 자료 사진]미국 스포츠와 연예를 아우르는 또 하나의 슈퍼커플이 탄생했다.USA 투데이, ESPN을 비롯한 미국 언론은 전 미국프로야구(MLB) 간판스타 알렉스 로드리게스(44·A.로드)와 가수 겸 배우인 제니퍼 로페즈(50)가 약혼했다고 9일(현지시간) 일제히 보도했다.
MLB 구단주 지터 "승리보다 먹거리에 승부 건다"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지터 구단주[AP=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프로야구 마이애미 말린스의 데릭 지터(45) 공동 구단주는 팬들에게 승리보다 야구장에서의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는데 포커스를 맞추겠다고 밝혔다.지터 구단주는 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말린스 파크에서 취재진을 초청해 새로운 먹거리 시식회를 개최했다.
ML너클볼 투수 스티븐 라이트, 약물양성반응80경기 출전정지
보스턴 스티븐 라이트 [AP=연합뉴스]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의 '너클볼 투수' 스티븐 라이트(35)가 약물 양성 반응으로 2019 정규시즌 80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다.메이저리그 사무국은 6일(현지시간) "성장호르몬 분비 촉진 펩티드2(GHRP-2) 양성 반응을 보인 라이트에게 80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괴력의 테임즈, 부상 딛고 시범경기 1호 홈런 '쾅'
에릭 테임즈 [AFP=연합뉴스]KBO리그 출신 에릭 테임즈(33·밀워키 브루어스)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1호 홈런을 터뜨렸다.테임즈는 6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매리베일 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5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 1개를 포함해 3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 맹타를 휘둘렀다.
피츠버그 강정호, 2타수 무안타3경기 연속 침묵
피츠버그 강정호 [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보스턴 레드삭스와 시범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강정호는 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 제트블루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과 시범경기에서 2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 2삼진 1득점을 기록했다.
탬파베이 최지만, 2안타 맹타시범경기 타율 0.308
탬파베이 최지만 [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28)이 시범경기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정규시즌 전망을 밝혔다.최지만은 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샬럿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시범경기에서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시즌 타율은 0.200에서 0.308(13타수 4안타)로 크게 뛰었다.
2020년부터 MLB 로스터 25인26인으로 확대될 듯
지난해 뉴욕 양키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개막전[AFP=연합뉴스 자료사진]메이저리그(MLB)는 9월 1일 40인 로스터로 확장되기 전까지 페넌트레이스 5개월간 25인 로스터로 시즌을 운용한다.이처럼 리그의 기본 골격과도 같은 25인 로스터를 놓고 메이저리그가 대변화를 모색 중이다.
악전고투 테임즈, 발 부상까지시범경기 결장
밀워키 에릭 테임즈 [AFP=연합뉴스]KBO리그 역대 최고의 외국인 타자로 꼽히는 에릭 테임즈(33·밀워키 브루어스)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주전 경쟁에서 밀린데다 발까지 다쳤다.CBS스포츠 등 현지 매체들은 5일(현지시간) "테임즈는 발 타박상으로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솔트리버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결장했다"고 전했다.
부활한 다르빗슈에 고무된 日 언론 "사이영상 기대"
역투하는 다르빗슈[AFP=연합뉴스 자료사진]시속 156㎞의 강속구로 살아난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33·시카고 컵스)의 모습에 일본 언론도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일본 '닛칸 겐다이 디지털'은 6일 "다르빗슈가 예전의 힘 있는 모습으로 돌아왔다"며 "올 시즌 사이영상을 받아도 이상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목에 담 증세' 오승환, 불펜 피칭으로 컨디션 점검
오승환의 공놀이콜로라도 로키스의 오승환(오른쪽)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솔트 리버 필즈 앳 토킹 스틱에 꾸려진 팀의 스프링캠프 훈련장에서 캐치볼에 앞서 공을 던져보고 있다. 2019.2.16미국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의 오승환(37)이 다시 마운드에 섰다.
추신수, 시범경기서 무안타 1볼넷3경기 연속 출루
환한 웃음 짓는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20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 마련된 스프링캠프에서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2019.2.21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7)가 시범경기 3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MLB닷컴 "개막 로스터 1·2선발은 힐·류현진"
류현진, 20구 라이브 피칭LA 다저스의 류현진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의 스프링캠프에서 첫 라이브 피칭을 하고 있다. 2019.2.20에이스 클레이턴 커쇼(31)와 영건 워커 뷸러(25)는 아직 시범경기 등판 일정조차 잡지 못했다.
MLB 소니 그레이 "양키스의 슬라이더 강요가 날 망쳤다"
소니 그레이[AP=연합뉴스 자료사진]소니 그레이(30·신시내티 레즈)는 미국프로야구(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에이스로 활약했으나 2017시즌 중반 뉴욕 양키스로 이적한 뒤에는 처참한 성적을 남겼다.지난 1월 말 신시내티로 둥지를 옮긴 그레이가 실패로 끝난 양키스 시절을 돌아봤다.
이전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다음
라디오코리아 경기중계 일정
경기중계 일정이 없습니다.
연예소식
불쌍하게 안 산다던 `기러기아빠` 정형돈..결국 삶 재미없어
오늘 불가리 행사 김지원
MBC `나 혼자 산다
오연수-손지창,`다정하게`
김남주, 독보적 분위기
존경하게 된 장나라 - 남지현 최유나 변호사, `굿파트너` 종영 소감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