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MLB
팀
일정
순위
경기결과
중계 캐스터
MLB 뉴스
MLB 게시판
방송듣기
MLB 뉴스
물오른 폴록 경계령류현진, 3일 애리조나 상대로 4승 도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화려한 4월을 보낸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5월 첫 상대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다.류현진은 2일 오후 6시 40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리는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리조나와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한다.올해 정규시즌에서 류현진이 처음 마주한 상대도 애리조나다. 장소도 체이스필드였다.
MLB 시애틀-오클랜드, 도쿄서 2019시즌 개막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2012년 일본 도쿄돔에서 정규시즌 개막전을 치를 때의 모습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시애틀 매리너스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2019년 일본 도쿄에서 새 시즌을 연다.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일 시애틀과 오클랜드가 내년 3월 20일과 21일 일본 도쿄돔에서 2019 정규시즌 개막 2연전을 치른다고 발표했다.
MLB 밀워키 헤이더, 2이닝 8타자 탈삼진 세이브역대 최초
밀워키 마무리 투수 조시 헤이더미국프로야구(MLB) 밀워키 브루어스의 왼손 마무리 투수 조시 헤이더(24)가 2⅔이닝 동안 아웃카운트 8개를 모조리 삼진으로 장식하고 세이브를 올리는 명장면을 연출했다.
그레인키에게 당한 다저스애리조나전 패배로 3연패
애리조나 잭 그레인키갈 길 바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상대 선발 잭 그레인키에게 농락당해 3연패에 빠졌다.다저스는 30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4연전 첫날 경기에서 5-8로 패했다.12승 16패가 된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선두 애리조나(20승 8패)와는 8경기 차이다.
최지만, 마이너리그에서 시즌 1호 홈런
최지만빅리그 재진입을 노리는 최지만(27)이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경기에서 이번 시즌 첫 홈런을 터트렸다.
토론토, 미네소타 꺾고 2연승오승환 휴식
득점 후 하이파이브하는 토론토 선수들. [로이터=연합뉴스]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미네소타 트윈스를 꺾고 2연승했다.토론토는 30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와 방문경기에서 7-5로 이겼다.2연승과 함께 16승 12패가 된 토론토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 자리를 지켰다.
추신수, 1안타 1볼넷 2득점텍사스, 역전패로 2연패
과감한 주루로 3루에서 세이프 판정을 받은 추신수. [USA투데이=연합뉴스]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팀 득점의 절반을 책임졌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MLB 최초로 월간 전체 삼진 7천163 전체 안타 6천808
지난해 빅리그 삼진왕이자 아메리칸리그 홈런왕 저지현재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중요한 경향 변화를 알려주는 지표가 하나 등장했다.미국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은 4월 한 달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타자들이 친 안타 개수보다 삼진의 수가 더 많았다며 이는 MLB 역대 월간 최초의 기록이라고 30일 전했다.
엎친 데 덮친 다저스, 핵심 타자 시거 팔꿈치 수술로 시즌 아웃
다저스 시거, 팔꿈치 수술로 시즌 아웃부진한 출발로 분위기가 좋지 않은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설상가상의 상황을 맞았다.MLB닷컴 등 미국 언론은 다저스 주전 유격수 코리 시거(24)가 오른쪽 팔꿈치 수술로 시즌을 조기에 마감한다고 30일 속보로 전했다.이날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른 시거는 곧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일명 토미존 수술)을 받는다.
마쓰자카, 요코하마전 6이닝 1실점12년 만에 선발승
축하받는 마쓰자카 다이스케 [주니치 드래건스 구단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명예회복에 나선 마쓰자카 다이스케(38·주니치 드래건스)가 일본에서 12년 만에 승리투수가 됐다.마쓰자카는 30일 일본 나고야 돔에서 열린 2018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을 3안타 1점으로 막고 3-1 승리를 이끌었다.
오타니, 이치로와 대결하나시애틀 3연전 선발등판
오타니 쇼헤이일본이 자랑하는 '야구천재' 오타니 쇼헤이(24·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5월 5∼7일 열리는 시애틀 매리너스와 3연전에 선발 등판한다.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인 MLB닷컴은 29일 오타니가 발목 부상으로 5월 2일 예정된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류현진 '찬란한 4월'평균자책점·피안타율 모두 리그 상위
역투하는 류현진부활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찬란한 4월'을 뒤로 하고 5월을 새롭게 준비한다.류현진의 다음 선발 등판은 5월 2일 오후 7시 40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리는 애리조나와 방문경기로 잡혔다.류현진은 27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끝으로 4월 등판을 마쳤다.이달에 거둔 성적은 눈부실 정도다.
다저스 선발투수 마에다, 6이닝 4실점시즌 2패째
마에다, 역투했지만…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우완 선발 마에다 겐타가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이날 마에다는 패전의 멍에를 썼다.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우완 선발 마에다 겐타가 시즌 2패(2승)째를 당했다.
오타니, 발목 부상으로 5월 2일 선발 등판 무산
오타니 [USA 투데이 스포츠=연합뉴스 자료 사진]일본이 자랑하는 '야구천재' 오타니 쇼헤이(24·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다음 선발 등판이 연기됐다.로이터통신은 29일 오타니가 발목 부상으로 5월 1일 예정된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닉 트로피아노가 오타니를 대신해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푸이그,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투수 유망주 스튜어트 콜업
푸이그, 호수비 뒤 부상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외야수 야시엘 푸이그가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방문경기 1회 수비 때 파울 타구를 잡다 다치고 있다.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외야수 야시엘 푸이그(28)가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DL)에 올랐다.
류현진, 5월 3일 애리조나전 등판한달을 기다린 설욕 기회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최근 4경기 평균자책점은 0.73이다.2018 년 메이저리그 전체 1위 조니 쿠에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시즌 평균자책점이 0.84다.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2.22로 메이저리그 전체 12위다.
'82년생 맞대결 불발' 추신수, 무안타 침묵오승환은 휴식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1982년생 동갑내기 친구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와 오승환(36·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맞대결이 이번 3연전에서는 성사되지 않았다.오승환은 29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텍사스와 홈경기에 등판하지 않았다.
다저스, 샌프란시스코와 더블헤더서 '장군멍군'
다저스 선발 투수 뷸러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라이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더블헤더를 1승 1패로 마무리했다.다저스는 2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정규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홈런 1개 포함 안타 20개를 몰아쳐 15-6으로 대승했다.
조이 보토 농담 "MLB 경기 1년에 60경기 더 치르자"
조이 보토 타격 모습최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는 한 시즌에 치르는 경기 수가 너무 많다는 하소연이 잇따랐다.시카고 컵스 내야수 앤서니 리조는 "연봉을 덜 받더라도 경기 수를 줄이는 것이 낫다"고 주장했고, 칼럼니스트 제이슨 스타크는 이런 의견을 모아 공론화했다.이런 가운데 신시내티 레즈의 베테랑 내야수 조이 보토가 정반대 주장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MLB 현역 최고령 콜론, 텍사스서 첫 승리11개 팀서 승리
MLB 최고령 투수 콜론, 시즌 첫 승리미국프로야구(MLB) 최고령 투수인 바르톨로 콜론(45)이 텍사스 레인저스 유니폼을 입고 첫 승리를 수확했다.콜론은 28일 캐나다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7이닝을 3실점으로 버텼다. 팀의 7-4 승리와 함께 콜론은 시즌 첫 승리를 따냈다.40대 중반의 콜론은 투심 패스트볼로 요즘도 괴력을 뽐낸다.
오승환, 시즌 2번째 피홈런텍사스전 1이닝 1실점
오승환오승환(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시즌 2번째 홈런을 허용했다.오승환은 28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경기에서 1-5로 끌려가던 6회초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미국 언론 일제히 쓴소리"류현진 왜 일찍 교체했나"
역투하는 류현진미국 언론은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을 일찍 마운드에서 내려 역전패를 자초한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섣부른 결정에 일제히 비난의 화살을 보냈다.류현진은 2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파크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방문경기에 팀이 4-2로 앞선 6회말 2사 1루에서 교체됐다.
5경기 3승 평균자책점 2.22'팔색조' 류현진, 두 번째 전성기
두 번째 전성기 맞이한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이 2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2015년 5월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어깨 수술을 받은 뒤, 그의 부활을 예상하는 이는 많지 않았다.
류현진, 투타 맹활약에도 4연승 불발다저스 역전패
류현진, 샌프란시스코 상대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이 2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마운드와 타석에서 모두 '괴물'의 위용을 뽐냈지만, 불펜 난조로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오타니, 156 통타해 시즌 4호포발목 염좌로 교체
오타니, 시즌 4호 홈런 [USA 투데이 스포츠=연합뉴스]일본의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4·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시즌 4호 홈런포를 쐈다.오타니는 2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전에 5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 2회말 선제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이전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다음
라디오코리아 경기중계 일정
경기중계 일정이 없습니다.
연예소식
불쌍하게 안 산다던 `기러기아빠` 정형돈..결국 삶 재미없어
오늘 불가리 행사 김지원
MBC `나 혼자 산다
오연수-손지창,`다정하게`
김남주, 독보적 분위기
존경하게 된 장나라 - 남지현 최유나 변호사, `굿파트너` 종영 소감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