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MLB
팀
일정
순위
경기결과
중계 캐스터
MLB 뉴스
MLB 게시판
방송듣기
MLB 뉴스
추신수, 1안타 1득점19경기 연속 출루
추신수'추추트레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를 치고 19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이어갔다.추신수는 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1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쳤다.시즌 타율은 0.262로 약간 내려갔다.텍사스는 연장 10회 경기를 뒤집어 3-2로 이겼다.
피더슨·켐프 홈런 3개 합작다저스, 콜로라도에 역전승
족 피더슨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탈환에 박차를 가했다.다저스는 2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2018 MLB 콜로라도 로키스와 방문경기에서 타선의 힘을 앞세워 12-4로 역전승했다.한때 지구 최하위까지 추락했던 다저스는 28승 30패로 지구 선두 콜로라도(30승 28패)를 2게임 차로 추격했다.
'사타구니 부상' 류현진,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
사타구니 통증으로 강판하는 류현진사타구니 부상으로 재활 중인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60일짜리 부상자명단(DL)으로 이동했다.다저스는 2일 뉴욕 메츠에서 풀린 좌완 P.J. 콘론을 영입해 40인 로스터에 포함하고자 10일짜리 DL에 있던 류현진을 60일짜리 DL로 옮겼다.류현진은 지난달 2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왼쪽 사타구니 통증으로 조기 강판했다.
강정호, 싱글A 2경기 만에 만루포 폭발
강정호빅리그 복귀를 향한 계단을 밟아 올라가는 강정호(31·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미국프로야구 복귀 2경기 만에 만루포로 손맛을 봤다.피츠버그 산하 브레이든턴 머로더스에서 뛰는 강정호는 2일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컴파크에서 열린 샬럿 스톤크랩스(탬파베이 레이스 산하)와 마이너리그 상위 싱글A 경기에서 만루 홈런을 터트렸다.
오승환, 디트로이트전 이닝 3실점시즌 첫 패전
오승환오승환(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이번 시즌 처음으로 패전투수가 됐다.오승환은 2일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방문경기에 4-4로 맞선 8회말 팀의 3번째 투수로 등판했다.첫 상대인 닉 카스테야노스와는 7구까지 가는 대결 끝에 우익수 뜬공을 잡아냈다.
최지만, 빅리그 복귀전 무안타타율 0.211
최지만최지만(27·밀워키 브루어스)이 빅리그 복귀전에서 안타를 때리지 못했다.최지만은 2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방문 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타율은 0.211(19타수 4안타)로 내려갔다.
추신수, 오타니와 한일 지명타자 대결서 2안타
추신수오타니 쇼헤이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오타니 쇼헤이(24·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시즌 두 번째 지명타자 대결에서 멀티안타(한 경기에서 2안타 이상)를 기록하고 연속 출루 행진을 18경기째 이어갔다.
'최지만 결장' 밀워키, 화이트삭스에 역전패
홈인하는 화이트삭스의 트레이스 톰슨빅리그로 다시 올라온 최지만(27·밀워키 브루어스)이 복귀전을 다음으로 이뤘다.밀워키는 1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방문경기에서 3-8로 패했다.
MLB닷컴 "추신수가 올스타 경험이 없다니 놀라운 일"
추신수베테랑 메이저리거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올 시즌 우익수가 아닌 지명타자로 주로 출전하면서 생애 첫 올스타 선정 기회를 잡았다.MLB닷컴은 1일 "추신수가 올 시즌 지명타자로 이동하면서 팬들은 그를 올스타전의 아메리칸 리그 선발 지명타자로 뽑을지 고려하게 됐다"고 평했다.
'오승환 휴식' 토론토, 디트로이트에 패하며 4연패
2회 교체되는 하이메 가르시아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투타 모두 난조를 보이며 4연패에 빠졌다.토론토는 1일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방문경기에서 2-5로 패했다.
강정호, 싱글A 첫 실전 경기에서 무안타 2볼넷 2삼진
강정호강정호(31·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소속팀 합류 이후 첫 실전 경기에서 무안타에 그쳤다.강정호는 1일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컴파크에서 열린 마이너리그 상위 싱글A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에 1득점 2볼넷 2삼진을 남겼다.
야구 명예의 전당 오른 스몰츠, US 시니어오픈 골프대회 출전
존 스몰츠 [조지아주 골프협회 소셜미디어 사진 캡처]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통산 213승에 154세이브를 거둔 존 스몰츠(51·미국)가 US 시니어오픈 골프대회에 자력으로 출전권을 따냈다.스몰츠는 1일 미국 조지아주 피치트리시티에서 열린 US 시니어오픈 골프대회 최종예선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상위 3명에게 주는 US 시니어오픈 본선 출전권을 획득했다.
다저스 커쇼, 복귀 후 단 한 경기 만에 다시 부상자명단
다저스 커쇼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30)가 복귀 후 단 한 경기 만에 다시 부상자명단(DL)으로 돌아갔다.다저스 구단은 1일 커쇼를 10일짜리 DL에 올렸다고 발표했다.지난달 6일 왼쪽 이두박근 건염으로 DL에 올랐던 커쇼는 전날 홈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상대로 복귀전을 치른 뒤 허리 통증을 호소했다.
최지만, 트리플A서 홈런·트레이드 요청에 빅리그 재콜업
최지만인상적인 활약에도 번번이 빅리그 밖으로 밀려났던 최지만(27)이 마이너리그에서 홈런으로 무력시위를 하고 빅리그에 다시 설 기회를 잡았다.
추신수, 17경기 연속 출루멀티출루 행진은 중단
득점하는 추신수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17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하지만 연속 멀티출루(한 경기 2출루 이상)는 9경기에서 중단했다.추신수는 30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경기에서 시애틀 매리너스를 상대로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5타수 1안타 3삼진 1득점을 기록했다.
오타니, 시속 163 찍었다MLB 데뷔 후 최고 구속
오타니 쇼헤이[로이터<USA투데이>=연합뉴스]'투타 겸업' 빅리거 오타니 쇼헤이가 메이저리그 데뷔 후 최고 구속인 시속 162.7㎞(101.1마일) 직구를 던졌다.오타니는 30일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 선발 등판, 1-1로 맞선 5회말 2사 2, 3루 위기에서 괴력을 발휘했다.
MLB 올스타 팬투표 후보 발표추신수·오타니 지명타자 경쟁
추신수, 아시아 선수 최다 홈런 타이…통산 175홈런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25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홈 경기에서 1회말 시즌 7호 홈런포를 쏘아 올리고 있다.
강정호, 3루수로 연습 경기 연속 출전빅리그 합류 '잰걸음'
강정호강정호(31·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재합류를 위해 훈련 속도를 올린다.미국 일간지 피츠버그 트리뷴 리뷰는 강정호의 실전 출전 계획이 확정됐다고 30일 인터넷판 기사에서 전했다.
오승환, 1이닝 무실점토론토, 보스턴에 스윕패
오승환오승환(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5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오승환은 30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 경기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1이닝 1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커쇼 올 때 되니 마에다 부상엉덩이 통증으로 2회 강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우완 투수 마에다 겐타(가운데)가 30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 투구 도중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을 딛고 재도약을 준비하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다시 부상 악령이 찾아왔다.이번에는 선발진을 지탱하던 일본인 투수 마에다 겐타(30)다.
추신수, '킹' 펠릭스 상대로 시즌 9호 솔로 홈런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29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와 경기에서 홈런을 친 뒤 내야를 돌고 있다.아시아 출신 빅리그 최다 홈런 타자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3경기 만에 다시 아치를 그렸다.
토론토, 보스턴에 2연패오승환은 이틀 연속 휴식
홈런을 때린 보스턴 내야수 산더르 보하르츠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보스턴 레드삭스에 이틀 연속 패했다.토론토는 29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보스턴과 방문 경기에서 3-8로 무릎을 꿇었다.최근 13경기에서 3승 10패 부진에 빠진 토론토는 25승 30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MLB 신속한 오심 인정리조 슬라이딩 '수비 방해'
리조의 수비 방해 슬라이딩미국프로야구(MLB) 사무국이 앤서니 리조(29·시카고 컵스)의 과격한 슬라이딩을 수비 방해로 잡아내지 못한 심판진의 오심을 인정했다.MLB 사무국은 29일 리조의 슬라이딩을 재분석한 뒤 슬라이딩 규정을 어겼다고 판단했다.리조가 병살을 막으려는 목적으로 주로를 일부러 바꿔 슬라이딩한 것은 규정을 위반한 수비 방해라는 게 MLB 사무국의 판단이다.
MLB 컵스 리조 슬라이딩 '태클'더티 플레이 논란
리조의 슬라이딩 태클주로를 벗어난 리조의 슬라이딩미국프로야구(MLB) 시카고 컵스의 앤서니 리조(29)가 홈에서 강력한 슬라이딩 태클로 '더티 플레이' 논란을 자초했다.리조는 팀의 7-0 승리로 끝난 28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방문 경기에서 거친 슬라이딩으로 입방아에 올랐다.
'8회 대반격' 다저스, 필라델피아에 5-4 역전승
다저스 저스틴 터너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8회 집중타로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다저스는 2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필라델피아를 5-4로 꺾었다.다저스는 6회초까지는 0-4로 끌려갔다.
이전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다음
라디오코리아 경기중계 일정
경기중계 일정이 없습니다.
연예소식
불쌍하게 안 산다던 `기러기아빠` 정형돈..결국 삶 재미없어
오늘 불가리 행사 김지원
MBC `나 혼자 산다
오연수-손지창,`다정하게`
김남주, 독보적 분위기
존경하게 된 장나라 - 남지현 최유나 변호사, `굿파트너` 종영 소감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