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MLB
팀
일정
순위
경기결과
중계 캐스터
MLB 뉴스
MLB 게시판
방송듣기
MLB 뉴스
다저스 유니폼 입는 투수 켈리 "프리드먼 사장한테 뿅 갔어요"
보스턴에서 다저스로 이적하는 불펜 투수 조 켈리[AP=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로 옮기는 우완 불펜 투수 조 켈리(30)가 '다저블루'를 택한 이유를 조목조목 설명했다.켈리는 14일(현지시간) 보스턴의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다저스를 새 둥지로 택한 이유로 5가지를 들었다.
국가연주 때 무릎 꿇은 유일한 MLB선수, 구직난에 에이전트 해고
국가 연주 때 무릎 꿇은 유일한 MLB 선수 맥스웰[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경기 전 미국 국가 연주 때 무릎을 꿇은 유일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선수인 브루스 맥스웰(28)이 새 팀을 구하지 못하자 에이전트를 해고했다.
쇼월터와 작별한 볼티모어, '초보감독' 하이드 선임
볼티모어 신임 감독 브랜던 하이드[볼티모어 공식 트위터 캡처]미국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벅 쇼월터(62) 감독의 후임으로 브랜던 하이드(45) 시카고 컵스 벤치코치를 선임했다.MLB닷컴은 14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유일하게 감독직이 공석이었던 볼티모어가 새 사령탑을 마침내 찾았다고 보도했다.
MLB닷컴 "강정호, 기량 되찾으면 30홈런 가능"
피츠버그 강정호[AP=연합뉴스 자료사진]해적선에 남게 된 강정호(31·피츠버그 파이리츠)에 대한 기대치는 여전히 크다.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인 MLB닷컴은 13일(현지시간) 클린트 허들 피츠버그 감독의 의견을 토대로 내년 시즌 강정호의 성적을 전망했다.
유격수 조디 머서, 디트로이트와 1년 계약
조디 머서[펜타 프레스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베테랑 유격수 조디 모서(32)가 미국프로야구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유니폼을 입는다.미국 '팬크레드 스포츠'의 존 헤이먼은 12일(현지시간) 머서가 디트로이트와 1년 575만 달러(약 65억원) 규모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찰리 모턴, 탬파베이 입단 합의2년 3천만 달러
탬파베이 레이스와 입단 합의한 찰리 모턴[AP=연합뉴스 자료사진]베테랑 우완 찰리 모턴(35)이 탬파베이 레이스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MLB닷컴은 12일(현지시간) "모턴이 탬파베이 입단에 합의했다. 2년 3천만 달러(약 337억7천만원)의 조건이다"라고 보도했다.메디컬 테스트에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으면 계약이 최종 성사된다.
MLB 콜로라도, '먹튀' 햄프턴에게 이번주 마지막 정산
마이크 햄프턴[AP=연합뉴스 자료사진]메이저리그(MLB) 역대 최악의 계약 중 하나로 꼽히는 콜로라도 로키스와 마이크 햄프턴(46)의 계약이 이번 주에 끝이 난다.좌완 투수 햄프턴은 2001년 콜로라도와 8년 1억2천100만 달러라는 당시 역대 최고액 계약을 맺었다.하지만 햄프턴은 콜로라도 유니폼을 2년만 입었다.
추신수, 올스타 기쁨 안고 23일 귀국길 오른다
추신수, 한국인 타자 최초 MLB 올스타전 출장1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제89회 미국프로야구(MLB) 올스타전에 출장한 아메리칸 리그 올스타의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왼쪽)가 8회초 동료 진 세구라(시애틀 매리너스)의 좌중월 3점포로 홈을 밟은 뒤 함께 기뻐하고 있다. 추신수는 이날 한국인 타자로는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나섰다.
"피츠버그의 크리스마스 소원은 강정호의 재기"
피츠버그 구단 "강정호와 1년 계약" 발표미국프로야구(MLB) 피츠버그 파이리츠는 8일(현지시간) "강정호(사진)와 1년 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닐 헌팅턴 피츠버그 단장은 MLB닷컴과 인터뷰에서 "강정호가 2019년에 우리 팀 라인업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이라고 믿는다. 프로 구단에는 포지션 경쟁과 대체 자원 등이 필요하다.
'한때 류현진 경쟁자' 매카시, 텍사스 프런트 변신
다저스 시절의 브랜던 매카시[AFP=연합뉴스 자료사진]한때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류현진(31)과 선발 경쟁을 벌였던 브랜던 매카시(35)가 구단 프런트로 변신한다.텍사스 레인저스 구단은 11일(현지시간) 매카시를 존 대니얼스 단장의 특별 보좌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WS 영웅 이발디를 보스턴에 묶어 둔 코라 감독의 전화 한 통
보스턴 투수 네이선 이발디 [AP=연합뉴스 자료사진]비즈니스 세계가 냉정하다지만, 사람이 하는 일이라 때로는 뜨거운 감성이 결단의 큰 원동력으로 작용하기도 한다.미국 NBC 스포츠는 강속구 우완 투수 네이선 이발디가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 우승팀 보스턴 레드삭스에 잔류한 배경엔 알렉스 코라 감독의 전화 한 통이 있었다고 11일(현지시간) 소개했다.
MLB 매커천, 필라델피아와 3년 5천만달러 계약
앤드루 매커천[AP=연합뉴스 자료사진]자유계약선수(FA) 외야수 앤드루 매커천(32)이 필라델피아 필리스 유니폼을 입는다.메이저리그(MLB) 공식 사이트인 MLB닷컴은 11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가 매커천과 3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계약 조건은 3년 5천만 달러(약 565억원)에 구단 옵션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포지·일본은 아베한국에선 몸값 1위 포수 양의지
NC, '당대 최고 포수' 양의지 125억원에 영입NC가 11일 "양의지와 4년 125억원에 계약했다. 계약 기간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으로, 계약금 60억, 총연봉 65억원이다"라고 밝혔다.
MLB 다저스, 외야수 주고 사이영상 우완 클루버 영입하나
클리블랜드 우완 투수 클루버[UPI=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프로야구(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윈터미팅에서 선발 투수 강화를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MLB 네트워크의 칼럼니스트 존 모로시는 10일(현지시간) 윈터미팅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우완 투수 코리 클루버의 트레이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진다"며 "다저스는 트레이드 협상에 간여한 팀 중 하나"라고 전했다.
45세 이치로, 내년에도 메이저리거"시애틀과 연내 계약"
스즈키 이치로.[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잠시 방망이를 내려놓고 구단 직원으로 일해 온 일본인 '타격 기계' 스즈키 이치로(45)가 내년에는 다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선수로 뛸 전망이다.
리 스미스-해럴드 베인스, MLB 명예의 전당 입성
리 스미스[AP=연합뉴스 자료사진]메이저리그(MLB) 역대 세이브 3위인 리 스미스(61)와 통산 2천866안타를 남긴 해럴드 베인스(59)가 명예의 전당에 들어갔다.16명으로 구성된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 원로 위원회는 9일(현지시간) 스미스와 베인스를 나란히 명예의 전당 회원으로 공식 발표했다.
"추신수 잔여 연봉 2년 4천200만 달러"트레이드 가능성 제기
텍사스 레인저스 외야수 추신수[EPA=연합뉴스 자료사진]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의 '트레이드 가능성'이 또 고개를 들었다.MLB닷컴은 9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이 윈터미팅에서 다룰 현안들을 분석하며 '트레이드가 가능한 선수'를 꼽았다.텍사스에서는 추신수가 거론됐다.
'머니 게임 개봉 박두'MLB 윈터미팅 10일 시작
브라이스 하퍼[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쩐의 전쟁'을 알리는 2018 윈터미팅이 9일(현지시간) 도박의 도시인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막을 올린다.윈터미팅은 메이저리그 구단 관계자와 에이전트가 만나 트레이드와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논의하는 연례 회동이다.
전 텍사스 마이크 나폴리, 현역 은퇴 발표
마이크 나폴리[AFP=연합뉴스 자료사진]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의 전 팀 동료로 한국 야구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베테랑 거포 마이크 나폴리(37)가 은퇴한다.나폴리는 8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가족과 많은 상의 끝에 은퇴를 결심했다"며 현역 은퇴를 알렸다.
추신수, 현지 기자가 뽑은 텍사스 구단 '올해의 선수'
추신수[AFP/Getty=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하는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현지 기자들로부터 텍사스 구단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텍사스 구단은 7일(현지시간) "추신수가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 댈러스-포트워스 지회에서 뽑은 텍사스 레인저스 2018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직 메이저리거 교통사고 사망 소식에 야구계 애도 물결
발부에나와 카스티요 사망 애도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가 루이스 발부에나와 포세 카스티요의 사망 소속을 전하고 애도의 글을 올렸다. [메이저리그 SNS 캡처]베네수엘라 출신인 두 전직 메이저리거의 안타까운 사망 소식에 야구계가 비통에 잠겼다.
베네수엘라 겨울리그 뛰던 전 메이저리거 2명 교통사고로 숨져
루이스 발부에나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했던 두 선수가 베네수엘라에서 교통사고로 숨졌다고 로이터·AP통신 등 외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베네수엘라 리그 팀인 카르데날레스 데 라라에 따르면 루이스 발부에나(33)와 호세 카스티요(37)가 이날 오전 2시께 사망했다.
일구대상 류현진 "내년에는 20승 해보겠다"
수상 소감 밝히는 대상 '류현진'7일 오전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8 유디아 글로벌 일구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LA다저스 류현진이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화려한 시즌을 보낸 메이저리거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프로야구 은퇴선수 모임 일구회가 수여하는 일구대상을 받고 내년에는 더 좋은 활약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금의환향' 류현진, 오늘 일구대상 수상
류현진[연합뉴스 자료사진]한국인 최초로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WS)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한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다시 한번 영광의 자리에 선다.한국프로야구 OB 모임 일구회는 7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류현진에게 일구대상을 수여한다. 류현진은 2006년 일구회 신인상, 2010년 최고투수상, 2013년 특별공로상에 이어 대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WS 선발 등판' 류현진 "한국 야구 위상 높이겠다는 각오로"
류현진, 특별상 수상6일(한국시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2018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류현진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스포츠서울 제공]미국 메이저리그 관계자는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을 통해 '한국 야구'를 본다.
이전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다음
라디오코리아 경기중계 일정
경기중계 일정이 없습니다.
연예소식
불쌍하게 안 산다던 `기러기아빠` 정형돈..결국 삶 재미없어
오늘 불가리 행사 김지원
MBC `나 혼자 산다
오연수-손지창,`다정하게`
김남주, 독보적 분위기
존경하게 된 장나라 - 남지현 최유나 변호사, `굿파트너` 종영 소감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