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MLB
팀
일정
순위
경기결과
중계 캐스터
MLB 뉴스
MLB 게시판
방송듣기
MLB 뉴스
'핏빛 투혼' 커트 실링 "시구 제외, 100% 의도적"
2007년 보스턴 시절의 커트 실링 [EPA=연합뉴스 자료사진]'핏빛 양발의 투혼' 커트 실링(52)은 보스턴 레드삭스가 월드시리즈 2차전 시구 행사에 의도적으로 자신을 제외했다고 주장했다.실링은 25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장문의 글에서 "그들(보스턴)이 그날에 벌인 모든 것은 100% 의도적이었고, 완벽하게 예상한 일이었다"고 썼다.
토론토 감독에 몬토요미네소타는 '37세' 발델리
몬토요 감독의 탬파베이 3루 코치 시절 뒷모습[AFP=연합뉴스 자료사진]메이저리그 구단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탬파베이 레이스의 벤치코치를 지냈던 찰리 몬토요(53)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25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했다.AP 통신에 따르면, 토론토 구단은 오는 29일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홈구장 로저스 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몬토요 감독을 정식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37년 만의 빅카드 맞아WS 1차전 시청률 4년 만에 최저
무지개 사이로 보이는 다저스-보스턴 월드시리즈 광고 [UPI=연합뉴스 자료 사진]무려 37년 만에 성사된 최고의 흥행카드라는 표현이 무색하게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WS) 1차전 시청률이 기대를 밑돌았다.
'다저스타디움 약속의 땅 될까'다저스, 0승 2패서 WS 3번 우승
침울한 다저스 선수들 [AP=연합뉴스 자료 사진]올해는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뉴욕의 브루클린에서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로 연고지를 옮긴 지 60년이 되는 해다.또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에서 마지막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지 30년이 됐다.2년 연속 월드시리즈에 오른 다저스는 24∼25일 보스턴 레드삭스에 2연패를 당해 시리즈 전적 2패로 몰렸다.
'37세' 발델리, MLB 미네소타 감독 유력
미네소타 감독 취임이 유력한 로코 발델리. [AP=연합뉴스]폴 몰리터 감독과 작별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 트윈스가 로코 발델리(37)를 새 사령탑으로 낙점했다.미국 폭스스포츠는 24일(현지시간) "미네소타가 발델리를 감독으로 낙점하고 발표만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발델리는 현역 시절 뛰어난 재능에도 부상과 유전병 때문에 제 기량을 펼치지 못했다.
'베닌텐디에 볼넷' 되새긴 류현진 "이닝 끝낼 기회였는데"
류현진(왼쪽)과 오스틴 반스. [AFP=연합뉴스]한국인 최초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WS) 선발 등판은 아쉬움을 남긴 채 끝났다.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24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 월드시리즈 2차전에서 4⅔이닝 6피안타 1볼넷 5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CBS스포츠 "다저스 로버츠 감독, 잘못된 결정 투성이"
마운드로 걸어가는 로버츠 감독 [USA 투데이 스포츠=연합뉴스]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월드시리즈 1∼2차전을 모두 내주자 데이브 로버츠 감독에게 비난의 화살이 향하고 있다.미국 CBS스포츠는 24일(현지시간) "로버츠 감독이 월드시리즈에서 거듭 잘못된 결정을 내리고 있다"며 로버츠 감독의 용병술을 가차 없이 비판했다.
'필승 수호신'서 '점수 헌납' 투수로 바뀐 다저스 매드슨
위기에서 실점한 매드슨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에서 2연패 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불펜 운용 전략에 큰 구멍이 생겼다.믿었던 베테랑 라이언 매드슨(38)이 기대를 두 경기에서 모두 기대를 밑돌았다.24일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2차전에서 다저스 선발 투수 류현진은 2-1로 앞선 5회말 2사 만루 위기에서 마운드를 매드슨에게 넘겼다.
'깁슨 굿바이포' 추억 언제까지다저스 올해도 우승 '가물가물'
풀 죽은 다저스 선수들 [AP=연합뉴스]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 우승 가능성이 20%로 뚝 떨어졌다.다저스는 24일 월드시리즈 2차전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에 2-4로 패해 2연패를 당했다.역대 월드시리즈에서 1, 2차전을 이긴 팀의 우승 확률은 79.6%에 달한다.
'홈 무적' 보스턴 넘지 못한 '원정 약점' 류현진
류현진, 월드시리즈 2차전 만루위기서 강판24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의 2018 미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WS) 보스턴 레드삭스와 2차전, 선발투수로 나섰던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5회 마운드에서 내려오고 있다.
'자충수'가 된 로버츠 감독의 빠른 투수 교체 '도박'
류현진 교체하기 위해 걸어오는 로버츠 감독 [USA 투데이 스포츠=연합뉴스]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이끄는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빠른 투수 교체는 이번에도 실패로 끝났다.다저스는 24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월드시리즈 2차전에서 2-4로 역전패했다.
류현진, 한국 야구 새 역사 썼지만WS서 아쉬운 패전
류현진의 투구. [로이터<USA투데이>=연합뉴스]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보스턴 레드삭스 1번 타자 무키 베츠에게 초구를 던진 순간, 한국 야구의 새 역사가 탄생했다.한국인 선수로는 최초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해 투구한 것이다.
'한국인 첫 WS 선발등판' 류현진, 4이닝 4실점 '패전 멍에'
'어깨가 무겁네'24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의 2018 미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WS) 보스턴 레드삭스와 2차전 선발투수로 나선,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1회에 투구한 공을 바라보고 있다.
류현진의 결정구 커브, 베닌텐디와 세 번째 대결선 '먹통'
베닌텐디와 세 번째로 대결한 류현진 [AP=연합뉴스]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에서 한국인 투수로는 최초로 선발 등판한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호투하다가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류현진은 24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WS 2차전에 선발 등판해 4⅔이닝 동안 안타 6개를 맞고 4실점 했다.
'한국인 첫 WS 선발등판' 류현진, 4이닝 4실점 '패전위기'
'어깨가 무겁네'24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의 2018 미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WS) 보스턴 레드삭스와 2차전 선발투수로 나선,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1회에 투구한 공을 바라보고 있다.
"다저스 우승 때 美증시 상승레드삭스 우승 때 금융위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에서 LA 다저스가 우승하면 이듬해 미국 증시가 강세를 보였다는 분석이 국내 증권가에서 나왔다.
'한국인 첫 WS 선발 등판' 류현진, 반스와 배터리 호흡
미국 프로야구 다저스∙보스턴 월드시리즈 대비 훈련류현진(왼쪽)과 워커 뷸러. [AP=연합뉴스]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선발 마운드에 오르는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오스틴 반스와 배터리로 호흡을 맞춘다.
'빅게임 피처' 명성 부응할까류현진 오늘 WS 선발등판
'한국인 최초' WS 선발 류현진[AP=연합뉴스 자료사진]한국인 메이저리거 최초로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에 선발 등판하는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몬스터 본능'을 발휘할 수 있을까.류현진은 24일 오후 5시9분(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WS 2차전에 선발 등판해 데이비드 프라이스와 좌완 투수 어깨 대결을 벌인
보스턴, WS 첫판서 다저스 제압커쇼, 4이닝 5실점
대타 누녜스의 쐐기 3점포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보스턴 레드삭스가 통산 9번째 월드시리즈 우승을 향한 첫걸음을 힘차게 뗐다.아메리칸리그 우승팀 보스턴은 23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 1차전에서 내셔널리그 챔피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8-4로 꺾었다.
'원정 귀신아 물러서거라WS 2차전 선발 류현진 나가신다'
WS 2차전 선 등판을 앞둔 류현진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 사진]미국프로야구 최고의 무대인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에서 역대 한국인 메이저리거 최초로 선발 등판하는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원정에서 약한 징크스를 깰지 시선이 쏠린다.
입원한 세일·불펜 던진 커쇼"WS 1차전, 걱정 마"
크리스 세일[AP=연합뉴스]클레이턴 커쇼[AP=연합뉴스]미국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좌완 에이스 크리스 세일(보스턴 레드삭스)과 클레이턴 커쇼(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 첫 경기 맞대결을 앞두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ESPN 전문가 80% "보스턴, 다저스 꺾고 월드시리즈 우승 전망"
그린몬스터 스코어보드 [AFP=연합뉴스]지난해 3승 4패로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정상을 내줬던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는 올해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 전망도 부정적이다.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22일(현지시간) 자체 전문가 25명을 대상으로 월드시리즈 우승팀과 시리즈 전적, 그리고 시리즈 최우수선수(MVP)를 예측하는 설문을 했다.
로버츠 감독 "류현진, 홈이든 원정이든 빅게임에서 잘 던졌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 [AFP=연합뉴스]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대한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믿음은 흔들리지 않았다.로버츠 감독은 22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기자회견에서 1∼2차전에 선발 등판할 '원투펀치'로 클레이턴 커쇼와 류현진을 발표했다.
류현진, 한국인 최초 월드시리즈 선발등판2차전 확정
류현진, 한국인 최초 월드시리즈 선발등판…2차전 확정(CG)[연합뉴스TV 제공]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WS) 2차전 선발로 확정됐다.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2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월드시리즈 1∼3차전에 나설 선발 투수를 발표했다.
MLB닷컴 전망 "다저스 선발·불펜 모두 보스턴에 앞서"
114회 월드시리즈를 앞둔 보스턴 펜웨이파크 [AP=연합뉴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소식을 전하는 MLB닷컴이 월드시리즈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우세를 전망했다.MLB닷컴의 칼럼니스트인 앤서니 캐스트로빈스는 21일(현지시간) 월드시리즈에서 격돌하는 다저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의 포지션별 우열을 비교하고 다저스가 7차전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이전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다음
라디오코리아 경기중계 일정
경기중계 일정이 없습니다.
연예소식
불쌍하게 안 산다던 `기러기아빠` 정형돈..결국 삶 재미없어
오늘 불가리 행사 김지원
MBC `나 혼자 산다
오연수-손지창,`다정하게`
김남주, 독보적 분위기
존경하게 된 장나라 - 남지현 최유나 변호사, `굿파트너` 종영 소감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