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MLB
팀
일정
순위
경기결과
중계 캐스터
MLB 뉴스
MLB 게시판
방송듣기
MLB 뉴스
'마일리와 재격돌' 류현진, 팀 명운 걸고 NLCS 6차전 등판
류현진, 밀워키전 4⅓이닝 2실점…패전 위기는 넘겨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선발투수 류현진이 13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2018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 2차전 1회에 역투하고 있다. 류현진은 이날 5년 만에 오른 NLCS 마운드에서 5회를 못 넘기고 물러났으나 팀의 역전승으로 패배는 면했다.
현지 언론 "홈에서 강한 류현진 NLCS 3차전 등판 예상"
류현진, 한국인 첫 MLB 포스트시즌 '1선발' 등판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4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1차전에 출격, 1회 선발 투구하고 있다.한국 선수가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 1차전에 선발 등판하는 건 류현진이 최초다.
다저스, NLDS 통과류현진, 5년 만에 NLCS 등판 준비
류현진, MLB 포스트시즌 '1선발' 투구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지난 4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1차전에 출격, 선발 투구하고 있다.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3년 연속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에 진출했다.
류현진, 28일 샌프란시스코전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 로이터<USA투데이>=연합뉴스 자료사진]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상대로 시즌 7승에 도전한다.류현진은 28일 오후 7시 15분(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열리는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와의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 '투수 3안타'는 올해 MLB 첫 진기록
류현진의 타격. [AFP=연합뉴스]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6이닝 무실점에 3타수 3안타 2득점으로 투타에서 모두 활약하며 메이저리그 진기록을 썼다.류현진은 23일(현지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경기에서 6이닝 4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6승째를 거뒀다.마운드에서 투수로 제 역할을 100% 해냈다면, 타석에서는 기대를 훨씬 뛰어넘었다.
류현진, 샌디에이고전 6이닝 무실점에 3안타 2득점
류현진의 역투. [AP=연합뉴스]'괴물투수'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지구 선두경쟁 향방을 결정할 한 판에서 투타 맹활약으로 시즌 6승 요건을 충족했다.류현진은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을 4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류현진, 한가윗날 샌디에이고 상대로 시즌 6승 도전
류현진, 콜로라도 제물로 7이닝 무실점 '5승'LA 다저스의 류현진이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 1회에 역투하고 있다.이날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7이닝 동안 안타 4개만 맞았을 뿐 실점하지 않고 쾌투하며 시즌 5승째를 수확했다. 다저스는 8-2로 승리했다.
류현진, 18일 콜로라도와 홈경기서 5승 재도전
류현진. [AP=연합뉴스 자료사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왼손 투수 류현진(31)이 오는 17일(이하 현지시간) 콜로라도 로키스를 상대로 시즌 5승에 다시 도전한다. ESPN 등 미국 언론은 13일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말을 바탕으로 다저스의 향후 선발 로테이션을 정리했다.
'5이닝 3실점 패배' 류현진 "실수가 있었다" 자책
'오늘 나의 운명은…'류현진(LA 다저스)이 11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 경기 1회 중 더그아웃에 서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홈런 두 방을 허용하며 시즌 3패(4승)째를 당한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실수가 있었다"고 자책했다.
다저스의 신시내티 울렁증, 류현진도 못 피했다
아쉬운 피홈런 두 방…류현진, 5승 사냥 실패류현진(LA 다저스)이 11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 경기 시작 전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이날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5이닝 동안 8안타를 맞고 3실점을 기록했다. 삼진 6개를 잡았지만, 홈런 두 방에 무너지며 5승 사냥에 실패했다.
'류현진의 새로운 천적' 셰블러타율 0.500, 2홈런
셰블러에게 홈런 허용한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좌완 류현진이 11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방문경기에서 3회말 스콧 셰플러에게 솔로 홈런을 맞은 뒤 굳은 표정을 하고 있다.'빅리그 출루왕' 조이 보토(34·신시내티 레즈)는 피했지만, 새로운 천적 스콧 셰블러(28)를 막지 못했다.
아쉬운 피홈런 두 방'5이닝 3실점' 류현진, 시즌 3패
고개 숙인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이 11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이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방문 경기에서 2회말 브랜던 딕슨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한 뒤 고개를 숙이고 있다.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시즌 3패(4승)째를 당했다.
류현진, 조이 보토 피했다다저스는 터너 휴식
11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전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조이 보토. [AP=연합뉴스 자료사진]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조이 보토(35·신시내티 레즈)와의 맞대결을 피했다.신시내티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리는 다저스와의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에서 보토에게 휴식을 줬다.
류현진, 12일 신시내티전 출격5승 재도전
류현진. [AP=연합뉴스]'괴물투수'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시즌 5승에 재도전한다.미국 언론은 류현진이 11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릴 신시내티 레즈와 방문경기에 선발로 등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지난달 15일 부상 복귀 이후 6경기 만에 첫 방문경기 출격이다.
류현진 메츠전 '3자책1자책'로사리오 안타, 실책으로 정정
뉴욕 메츠전에서 투구하는 류현진류현진(31·LA 다저스)이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 홈 경기 1회에 등판, 메츠의 아메드 로사리오를 상대로 투구하고 있다.5일(현지시간) 뉴욕 메츠전에서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매우 불운했다.
류현진 "불운도 경기의 일부야수 탓하지 않겠다"
아쉬워하는 류현진류현진이 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홈 경기에서 선발 등판을 마친 뒤 인터뷰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다저스, 애리조나에 패해 2게임 차류현진 부담감
5회초 3점 홈런을 친 페랄타(우). [AFP=연합뉴스]지구 선두 탈환을 노리던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맞대결에서 완패했다.다저스는 3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애리조나와의 홈경기에서 타선의 침묵 속에 1-3으로 졌다.
류현진, 하루 앞당겨 31일 애리조나전 출격
류현진 [연합뉴스 자료사진]류현진(31·LA 다저스)의 등판 일정이 하루 앞당겨졌다.로스앤젤레스 다저스는 29일(이하 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 게임노트를 통해 30일 시작되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4연전 선발 로테이션을 발표했다.다저스 구단은 게임노트에서 31일 첫 경기에는 리치 힐, 8월 31일에는 류현진, 1일 클레이턴 커쇼, 2일 워커 뷸러를 각각 예고했다.
눈앞에서 퀄리티스타트 놓친 류현진 "67이닝 던지고 싶다"
류현진의 투구. [로이터<USA투데이>=연힙뉴스]선발 투수에게 기본이 되는 가장 중요한 능력은 이닝 소화력이다.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소속 선발 투수는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내) 기회를 좀처럼 잡기 힘들다.다저스 수뇌부는 최근 몇 년 동안 선발 투수의 비중을 줄이는 대신 불펜 투수가 벌떼 작전을 벌이는 쪽으로 팀 운영 방향을 잡았다.
류현진, 마운드에서도 타석에서도 '닥공'으로 낚은 승리
류현진의 타격. [로이터<USA투데이>=연합뉴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4승째를 거둔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26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은 '닥공'으로 정리할 수 있다.류현진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전에서 5⅔이닝 동안 11안타를 맞았으나 삼진 8개를 곁들여 2점으로 상대 타선을 막았다.
멀티히트 친 'MONSTER' 류현진, 127일 만에 시즌 4승
류현진 [USA TODAY = 연합뉴스]류현진(31·LA 다저스)이 복귀 3경기 만에 시즌 4승째를 수확했다.류현진은 2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동안 11안타를 맞았으나 삼진 8개를 뽑으며 2실점으로 막았다.
'MONSTER' 류현진, 멀티히트에 5이닝 2실점승리 요건 확보
류현진 [AFP=연합뉴스]류현진(31·LA 다저스)이 닷새 만에 마운드에 올라 시즌 4승 요건을 확보했다.류현진은 2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동안 11안타를 맞았으나 삼진 8개를 뽑으며 2실점으로 막았다.
4년 만에 '베이브 류스'타석에 선 류현진, 멀티히트 활약
타격 훈련 중인 류현진. [AFP=연합뉴스]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4년 만에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활약을 펼쳤다.류현진은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121일 만에 '베이브 류스'류현진, 복귀 후 첫 안타
타격 훈련 중인 류현진. [AFP=연합뉴스]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부상 복귀 후 첫 번째 안타를 터트렸다.류현진은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9번 타순에 배치된 류현진은 0-2로 뒤진 3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해 좌완 투수 로버트 얼린과 상대했다.
[인터뷰] 류현진 "일찍 내려간 건 어쩔 수 없어실투 아쉽다"
인터뷰하는 류현진류현진(31·LA 다저스)이 2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경기에서 선발 등판을 마친 뒤 인터뷰하고 있다. 2018.8.21"그 상황이 오늘 경기에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긴 했는데, 선수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선택입니다."류현진(31·LA 다저스)이 예상외로 일찍 마운드를 내려온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라디오코리아 경기중계 일정
경기중계 일정이 없습니다.
연예소식
불쌍하게 안 산다던 `기러기아빠` 정형돈..결국 삶 재미없어
오늘 불가리 행사 김지원
MBC `나 혼자 산다
오연수-손지창,`다정하게`
김남주, 독보적 분위기
존경하게 된 장나라 - 남지현 최유나 변호사, `굿파트너` 종영 소감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