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편주소 3700 Wilshire Blvd. #600 Los Angeles CA 90010
    담당자앞
  • 전화참여 213) 674-1540
  • 카톡참여 radiokorea1540

12월 달력만 달랑 남았네요

글쓴이: 새처럼바람처럼  |  등록일: 12.03.2021 13:18:20  |  조회수: 475
2021년도 어느새 12월 한 달 남았네요.
근 2년을 코로나 때문에 긴장감 속에 보냈는데..
부스터 샷까지 맞았으니 이제 좀 괜찮아 지려나 했더니, 또 에기치 않은 오미크론의 등장..
이럴때 '황당' 말이 딱 어울리나요??
아~~~~무지막지한 세상아여~~~
그냥 깊어가는  겨울에 ...따스한 찻 잔으로 차가운 손을 녹이며 시름을 사그리는 수 밖에요....

조용필/ 그 겨울의 찻집...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 람디  12.03.2021 21:26:00  

    안녕하세요, 새처럼 바람처럼 님. 새로운 달이 되면 새처럼 바람처럼 님의 선곡이 기다려집니다. 헤헤. 그나저나 오미크론 등장에 정말이지 '황당'하고 '허탈'한 요즘이죠. 끝까지 조심한다고 애쓰시는 분들이 많은데 끝날듯 끝나지 않아 지치네요. 신청해주신 곡이 그 지친 마음에 큰 위로가 될 듯 합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청취자 게시판

전체: 72 건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