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최영호입니다.
다음 주 화요일은 2월 1일, 라디오코리아의 창사 33주년을 맞는 날입니다. 1989년 2월 1일 정오, 라디오코리아는 당시 AM1300, KAZN을 통해 첫 방송을 시작하면서 미주 한인사회의 최고 언론사로 성장해 왔습니다.
1월 마지막 주말에 보내드리는 최영호의 Weekend Special, 오늘은 라디오코리아 창사 33주년을 맞아 초대 사장이셨던 김병우 사장을 한국으로 전화를 연결해 창사 당시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상으로 Weekend Special을 마칩니다. 지금까지 프로듀서 김윤재,
가족과 함께 하는 편안한 주말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