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발전하려면

글쓴이: WideP  |  등록일: 01.15.2025 11:57:47  |  조회수: 60
이번 윤석열 대통령 사건을 통해 우리는 무엇을 배우는가?

현직 대통령으로서 왜 국민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탄핵의 길에 서야 하는가?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제 어린아이들의 정신수준에서 넘어, 고학력 수준의 국민성을 보유하고 있다.

그들은 이제 정치를 진행하는 정치인들이 무엇이 잘못되어가고 있으며, 어디에서부터 국민들을 속이고 있는지에 대해 다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가를 이끌어가는 지도자들이 계속해서 국민을 기만하고, 속일때에

국민들은 분노한다.

그럼 윤석열 대통령은 무엇이 잘못되었기에 이지경까지 왔는가?

그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을 살표 보게 되면

첫째, 윤석열 대통령은 그야말로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는데 있어서 리더십에 대한 허점을 보였다.

그뿐만이 아니라,

두번째, 그의 부인인 여사는 도사들과 짝짝쿵이 되어, 한국사회에 치명적인

고통을 주는 우상숭배자로서 하나님이 세운 대한민국을 믿음의 나라로 세워가기 보다는

우상숭배자의 조언을 들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무시한 행위를 보임으로,

 하나님의 진노의 불을 붙이기에 충분했다.

세번째, 한국의 민생을 돌보려고 하기 보다는, 자신들의 사치와 부유함을 부추기는 방향으로 국민들로 부터 분노를 사게 만들었다.

한국은 찌들은 가난한 시대로 부터 이제 겨우 부유한 강대국으로 올라 가려고 몸부림을 치고 있다.

현재의 한국의 모습은 경이적인 이적을 통해 모든 다른 나라의 귀감을 살수 있을 만큼 경제적인 성장을 일구어 냈다.

이렇게 까지 변화되는데에는 하루아침에 뚝딱하고 마술사들이 주문해서 이뤄진것이 아니라,

매일 아침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살아계신 예수님을 믿으려고 몸부림쳤던, 믿음의 신자들이 기도하여 얻는 결과 임은 분명하다.

한국이 찢어지게 가난했던 1950년대를 생각해 보라.

국민들은 밥을 구하지 못해 꿀꿀이 죽을 대신했던 사회를 일으켜 세원준것은, 믿음의 선조들의 기도와, 한국을 부흥시키고자 했던 지도자의 민생들을 돌보았던 특별한 새마을 정책과, 국민들을 품에 안았던 박 여사의 대통령에 대한 내조가 있었기 때문이다.

국가의 지도자란, 국민을 대표하는 사람이며, 더 깊숙이 들어가보면, 모든 국민의 기대와 부흥에 따라 신망있는 정책을 펼침으로 국가의 아버지란 칭호를 들어야 마땅하다.

그런데, 그런 국가의 지도자들이, 한낮 개판들이나 벌이는 정치 싸움으로 인해 사회를 혼란의 지경으로 몰고 간다면, 그것은 올바른 지도자들의 행위가 아니다.

더더구나, 한국을 오늘의 경제적인 사회로 이끌어주신 하나님을 배신하는 행위를 거침없이 한다면

그런 자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면할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을 두려워 해야 한다.

국가의 지도자는 하나님의 전략이 어떻게 세계를 움직이는 보는 눈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한갖, 우상숭배자들 과 대화하면서 국가를 이끌어 갈 수 있겠는가?

만일 한국을 지배하는 자가 이런 우상숭배자들과 결탁 한다면, 국가와 사회를 몰락으로 이끌어 가게 될 것이다.

보라. 지금 세계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가?

어찌하여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가?

오늘 네가 쌓은 부와 권력은 내일 아침이면 안개처럼 사라져 버릴것을 알지 못하는가?

어리석은 자들이여 회개하라.

하나님의 심판의 때가 가까이 다가온다.

한국 국민들은 지도자를 잘 뽑아야 한다.

이런 우상 숭배자들과 결탁한 지도자가 하나님이 이끌어가는 대한민국을 이끌어가게 해서는 안된다.

과거의 전례를 살펴 보아라.

우상 숭배자들이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되면 어떤 결과가 있었는지를 잘 보아라.

이제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그들이 스스로 판단할 만큼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더더구나, 수많은 한국의 백성들은 하나님앞에 자신들을 내려 놓으려는 국민들이 국가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앞으로 발전시키려면 우상숭배자들과 결탁하는 지도자들을 몰아내야 한다.

국민들은 하나님앞에 정직하고 바른 정신을 갖고, 믿음으로 나라를 세우려는

지도자를 국가의 지도자로 뽑아야만 한다.

그래야만, 나라가 평안하며, 사회에 하나님의 복이 내려질 것이다.

가난한 자들을 무시하는 정치를 해서는 안된다.

수많은 한국 백성들을 탐욕의 길로 인도하는 목자들이 난무한 교회는 회개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전하지 않는 자들이 지도자들이 많게 되면,

그 사회는 혼란과 어두운 폭력이 끊이지 않게 일어나게 되고, 수 많은 백성들은 영적인 타락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에서 멀어져 가게 되고, 수많은 어린아이들은 자신들이 원하지 않는 타락된 길로 가게 되게 될 것이다.

내가 분명하게 말하건데,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다 보고 계신다.

더더구나, 한 나라를 세워 그 나라가 유지되는 데에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그 분의 계획속에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거룩하신 하나님을 무시하게 되면, 그 나라는 점점 타락하고, 망하는 길로 가게 될 것이다.

하나님을 두려워 해야 한다.

더더구나, 그 나라를 이끌어가는 대통령은 국민을 대표하는 지도자 이다. 그런 지도자가 우상과 결탁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파렴치한 행위를 계속해서 진행할때에는 하나님의 진노가 서서히 임하게 될 것이고, 그 누구도 막을수 없는 진노의 틀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국민들은 분명히 알고 있다.

우상 숭배자가 한국을 대표하는 지도자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말이다.

하나님을 진실로 섬기는 목자들은

한국의 올바른 지도자들을 위해 매일 새벽마다 부르짖어 기도해야 한다.

어찌하여, 자신들의 부유함만을 위해서 기도하는가?

가난하고 고통중에 있는 과부들과 어두움속에서 방황하는 청소년들의 고통을 돌아 보아야 한다.

정치를 하는 지도자들은 더이상 국민들을 기만하거나 속여서는 안된다.

다 보고 있으며, 다 알고 있는 사실들을 부인하지 말라.

이 나라를 올바로 세워갈수 있는 정직한 지도자들이

정치 노선에 줄을 서야 한다.

우상 숭배자들이 국가를 이끌어 가게 내버려 두어서는 안된다.

대한민국이 발젼하려면, 정직하고 올바른 정신을 갖고 국민들을 사랑으로 품어 인도하려는

그리스도의 정신을 갖고 있는 신앙이 있는 지도자를 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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