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스키 문화를 새로이 하는 세미나 (잘알고 잘타기)

글쓴이: sandyapple  |  등록일: 03.25.2022 12:31:36  |  조회수: 1324
제 1회 한인 스키 컨퍼런스
 
재미 한인 스키클럽 (회장 조 만철)은 미국 공인 스키 강사 (7명및강사 자격 준비생 3명)을 중심으로 스키 운동의 이해와 홍보를 위해서 한인 사회 최초로 스키 세미나를 개최한다.
 
상급자들을 위해서는 스키 운동의 최신 기술 소개 하며, 20년전 스키를 그만둔사람 또는 스키를 처음 시작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서는 운전하기 전에 운전 면허시험을 보는 것 처럼, 스키 타기 전 몇 가지의 기본 동작을 반듯이 습득한 후에 스키 리프트를 타야 부상을 방지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젊음의 환희를 느끼는 스키를 통해 맑아진 몸과 마음으로 점차 혼란 스러워져가는 세상의 중심을 잡는데 일조하기를 바란다.
 
주제강연
1. 조만철 박사(정신과 의사, 스키강사)
-스포츠 심리학 “테니스는 항 우울제, 골프는 항 강박제, 스키는 신체를 위한 최고의 명약 (항암제, 항치매, 면역 강화제)이며, 정신을 위한 최상의 명상 이다”
2. 리차드 박 (주임 스키강사, PSIA level 3)
 ​-스키 기본5개동작 및 10년 버릇 고치기
3. 알렉스 김 (스키강사)
  -한국 스키와 미국 스키 교육의 차이점, 스키 단체 할인 혜택
4. 쟌 리 (스키강사) - 스키에 필요한 드라이운동, 등산
5. 김호진 박사(척추 한방 의원 원장, 승마교관, 스키강사)
-스키에 필요한 근육 및 부상에 대하여
6. 김준아 (Korean Ballroom Dance Club회장) - 댄스와 스키
7. 리차드 김 (전 level 2 PSIA, 전 USC ski team)
– 최신 스키강사 시험 및ski expert의 자격
 
관심있는 분들 환영합니다. (간단한 다과가 준비되어있습니다)
날짜: 3월 25일 금요일 저녁 6시-8시
장소: 중앙일보 강당
후원: 중앙일보
문의: 리차드 박  (562)544-3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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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dan  03.25.2022 13: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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