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의 반란

글쓴이: 황금들판  |  등록일: 02.13.2014 11:13:07  |  조회수: 1692
감사 합니다.
제 생각에는 기존의 강아지가 나이가 많고 서열을 잡아준다는 의도로 제일 나이많은 아이를 위선의로 밥도 주고  항상 넌 막내라고 말을 했는데  지금보면 남자아이라 힘도 세지고 덩치도 제일
큽니다. 그래서 제 딴엔 반항한것 같은데요 패드 찟는것은 식구들이 모두 나가있을때 일어나요.
한가지 더 질문을 드릴께요.
새로 온 강아진 한참 뛰고 놀 시기인거 같은데 기존의 강아지들은 나이가 많아 놀아주기를 힘들어 합니다. 그래서 일주일에 두번정도 산에 데려가서 운동도 시키고 집에 사람이 있을땐
집앞의 잔듸에 데리고 나가서 잠시라도 놀게 여러번 해준답니다.
그거로는 부족한가요. 참고로 저희 개는 말티스 암컷 2마리와 말티푸 숫컷 1마리인데 숫컷의
문제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