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고양이 벼륙

글쓴이: 감꽃나무  |  등록일: 05.18.2019 18:14:08  |  조회수: 1304
선생님
안녕 하세요

며칠전 에 길고양이 물어봤던 사람 입니다

다행히 좋으신 분 이 돌보다가 입양 할수 있게 노력 해보겠다고 해서 보낼 예정 입니다

헌데 엄마가 오랜 길거리 생활 로 벼륙 이 많을것 같습니다

혹시 도움 을 받을수 있는곳 있는지 아님 저렴한 곳 이 있는지

벼륙 이 금방 없어 지는지 경험 이 없어서 모두 궁금 합니다

그댁 에 애들이 있어서 깨끗하게 해서 보내야 할것 갔습니다

빠쁘실텐데 죄송합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
  • DogSam  05.18.2019 20:39:00  

    안녕하세요?
    물론 벼룩이 있을 수 있죠. 방법은 하나 입니다. 고양이는 목욕을 싫어 하죠. 싫어한다는 것 보다 두려워 합니다. 고양이는 본래테셍이 사막지대라고 합니다. 에집트 같은 사막지대...그래서 물과 접할 기회가 없으니 두려워 할 수 밖에..아직 어리니 살살 달래가면서 해야겠죠. 펫전용마켙에 가셔서 Flea& Ticks Shampoo 를 구입하세요 .다음은 큰 대야에다가 미지근한 물을 냥이가 반쯤 담길정도로 받으신후에 샴프를 거품이 날 정도로 푸세요. 다음에 냥이새끼를 살며시 넣으세요. 그런후에 손으로 뒤에서 부터 살살 목까지 적셔오세요. 온몸을 모두적신후에 샴프를 손바닥에 더 묻혀서 온몸에 완전 적신후 손가락으로 피부까지 비벼주세요. 다됐다싶으면 몸둥아리를 잘잡은 상태에서 최소 5분이상 기다리세요.(벼룩이 있다는 가정하에.....) 그런후에 뒤꼬리부분에서부터 샤워를 갖다대어 씻어 주세요. 벼룩이 있으며는 욕조 스크린에 죽거나 기절한 까만 벼룩들이 보일 것입니다.

  • DogSam  05.18.2019 20:42:00  

    죽거나 기절한 벼룩들이  보이면 한번 더 해주셔야 벼룩이 제거됩니다. 다 하신후에는 큰타올로 감싸서 누르면서 말려주세요. 드라이는 가급적 쿨한 정도로 사용하세요. 아마 좀 힘드실 것입니다.

  • DogSam  05.18.2019 20:44:00  

    욕조스크린에 벼룩이 걸려있다면 걷어내서 쓰레기통에 버리지 마시고 변기에 씻겨 버리든지 완전히 압살하여 버리세요. 아주 강한 놈들이라 다시살아 날 수도 있습니다.

  • 감꽃나무  05.19.2019 06:39:00  

    선생님

    엄마 고양이가 문제 입니다

    무섭고 물까봐서요
     전문적 인 곳 에 가서 해야 할것 같은데 ....
    어디 가 좋을까요
    감사합니다

  • DogSam  05.19.2019 23:50:00  

    어미고양이  그것도 들고양이를 꼭 잡아서 목욕을 시키실 려며는 방법이라고는 오직 한가지 입니다. 케이지에 가둔체로 병원에 가서 마취주사를 놓은후에 미용하는 길 뿐 입니다. 병원에 미용실이 딸린곳이 있습니다.그런곳을 찾아서 상의해 보세요. 아마 힘드실 것입니다.쉽지 않은 일인데 그렇게 까지 하실 필요가 있을까요? 기르는 집고양이도 목욕하기 힘든데 길고양이를 목욕까지 시켜서 입양을 보내시겠다는 마음 은 참 고으시나...고양이는 개와 완전 다릅니다.
    `

  • 감꽃나무  05.20.2019 06:03:00  

    그렇군요

    몰라서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