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집 재롱둥이 미미 "

글쓴이: 라디오PD  |  등록일: 12.08.2014 16:04:44  |  조회수: 1997
" 우리집 재롱둥이 미미 " 에 귀여운 모습이 담긴 사진들 입니다.

 꼭  함께 올려 주세요.

참고로 ,  우리 미미는 애기 때부터 지금까지 그루밍을 엄마인 제가 사랑과 정성으로 해준답니다. 

그래서 별로 예쁘진 않지만, 사랑으로 예쁘게 봐 주세요.

고맙게도 우리 미미가 그루밍 할때마다 단한번도 난리치거나 저를 힘들게 한적이 없어요.

 너무 너무 착해요 그래서 이번기회에 칭찬도 해주고 , 자랑도 하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 이런 좋은 기회를 마련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 평생 잊지못할 미미와의 추억으

로 간직 하겠습니다 .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
  • Jaquita1  12.08.2014 19:56:00  

    Huge fan of Maltese. And your dog is by far the cutest!! I especially like her puppy cut! Clear winner!

  • boogie-doggie  12.08.2014 22:06:00  

    올해 몇살이죠? 귀엽네요. 엄마가 직접 그루밍 해주신다니 스트레스는 받지 않겠네요. 귀엽게 퍼피스타일로 잘하셨네여..
    미미와같이 한 사진을 좀더 올리셨으면 좋았을 터인데...

  • Morning Garden  12.10.2014 23:17:00  

    그루밍을 직접 해주신다니, 놀랍고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