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가똥이 많있나봐요

글쓴이: ttonga  |  등록일: 10.02.2014 11:58:23  |  조회수: 1404
2개월때 친구로부터 분양받은 말티즈와 치와와 잡종이예요. 첨에는 응가에 손도대지않고
잘컸는데 한 3개월째부턴가 자기 응가에손을 대더니 새벽에 응가해서 아침에일어나보면 응가가
없어지는거예요.  그렇게 먹는게 시작이되어서 지금까지 그유혹을 못끝는것같아요.
그동안 별별짓을 다해 봤는데 요즘엔 어떨땐 안먹을땐 정말 얼마나 기뜩한지몰라요.
그래도 지금까지계속 진행 중입니다 참고로 우리 애는 10월18일이 일년입니다
어떻게하면 그유혹에서 끝게 할수있는지요 우리딸애는 애기 몸에서 냄새난다고 잘 안만져요
전 그것도 좀 섭섭하더라구요
Advise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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