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두 딸이 어제 겪은 일입니다. 아이들이 “go fund me” 에 올려놓은 사연을 요약하면
“ 우리가 shelter 에 가서 고양이를 찾고 있을 때 한 여성이 들어와 이 불쌍한 강아지를 바닥에 던졌습니다. "나는 그를 원하지 않고 그를 데려가지 않을 거야." 직원들이 그녀를 체포하겠다고 위협해서 그녀는 강아지를 도로로 다시 던지기 위해 데려갔습니다. 우리는 그녀가 그를 조수석에 던지는 것을 보았고 재빨리 그녀에게 달려갔고 우리가 그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는 그를 담요로 감싸서 그를 도울 수 있는 쉼터나 수의사 병원을 찾기 위해 데려갔지만 모든 것이 너무 비쌌거나 그들은 그를 받아들이는 것을 거부했습니다. 이 강아지가 마땅히 받아야 할 삶을 살 수 있도록 우리가 돈과 의식을 모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우리는 그의 팔이 부러졌는지 변형되었는지 확신할 수 없지만 우리가 아는 것은 그가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기를 원한다는 것뿐입니다. 어떤 금액이든 큰 도움이 될 것이고, 우리는 당신의 관대함에 영원히 감사할 것입니다. 정말 감사하고 그의 이야기를 퍼뜨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러한 내용입니다. 현재 이 아이는 저희 집에 있으며 사람에게 학대를 당해 안아주면 경기하듯 울고 침대 모서리에 얼굴을 숨깁니다. 몇일의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넉넉하지 못하다 보니 접종도 접종이지만 이 아이의 다리를 고칠수 있디면 고쳐주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조그마한 사랑 베풀어 주세요.
https://gofund.me/dcbfabb0
**혹시라도 수의사님께서 보신다면 다리 고칠수 있는지 여부를 좀 알려주세요. 어제 동네 병원 급히 데려가서 엑스레이는 찍어서 가지고 있습니다. ( 그 병원에서는 엑스레이 비용만 $500 받고 정확히 모르겠다고 specialist 한테 가라고 하고 끝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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