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런 일이 있습니다.
나이 60중반에 글을 써야 한다니 정말 어렵습니다.
오피스 직업을 가진 사람도 아니고 막 살다보니.
이런 의사 표현은 정말 너무 힘 듭니다.
이해 해 주시면 감사드림이다. 여기는 미국이고 한국에서 진출한 글로벌 기업에서 일하는 노무자 입니다. 그런데 일정 파트만 매일 출근 시간이 다릅니다. 오늘은 6시 오전이군요 내일은 7시 그 후 모레는 6시반 어느 날은 8시 이렇게 매일 출근 시간이 다름이다. 처음에는 그냥 6시 출근을 했습니다. 그런대 어느 날 여덜시 출근을 하라 해서 그냥 6시출근후 왜 여덜시에 해야 하는데 6시에 했냐 기에 이야기 했습니다.
무슨 경우가 그러냐 회사에서 처리해야 할 것을 하지 못하고 나에게 시간을 조정하나 그것은 노무자가 조종해야 하는 것은 아니고 니들이 매뉴얼 대응 능력을 만들지 않아서 생긴 문제인데 왜 내가 출근 시간을 조정 당해야 하느냐 .
니들이 준비 못 해서 생긴 문제인데 회사 캄파니 직원은 정해진 정시에 출근해서 퇴근이야 유기적이만 출근 시간을 조정 당하는 것은 어느 노동법에 있을까요,
노무자가 지고 가야 하냐 그것은 부당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후부터 대놓고 우리 파트만 그러고 있습니다.
해서 어느 날 건의했습니다. 난 60하고도 반평생 직장 생활을 이민 와서 처음 노가다판에 2년 정도 직장이면 직장 생활이었고.그 후에는 자영업으로 돈은 벌기도 망하기도 해 보았습니다.그러다 보니 직장인으로 노동법에 보호 받아본 적도 없습니다.그런대 상식적으로 이해가 돼질 않아서 그냥 편하게 노동법에 명시가 되어 있어서 사측에서 시행을 하는 것인지 묻고 싶었습니다.
너무나 직장인이 불규칙한 생활이 되고 보니 스트레스로 뭘 해야 할지 어떻게 할지 마음만 상해서 이러면 내가 죽겠다 싶어 문의 하러 들려서 이야기 하니 회사 방침 이람니다.그럼 근거부터 대시라 법에 명시가 되 여 있다면 내가 그만두겠다고 했더니, 나보고 입증하라네요 그럼 고발 하란 이야기가 되나요.
아 그리고 한분더 참여 했습니다 정확한 직책은 잘 모르고 인사 과에 있다는 분 아마도 높겠지요. 정말 난 잘 해보자 누구든 실수는 있다. 잘못된 정책이면 돌려 놓으면 되는데 감정적으로 이야기 합니다.
이번에 교육 부 장관이란 자도 사퇴 하지 않았습니까? 정말 놀라울 일입니다 몇십 년 전 것을 다시 손 보는 것도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5살 말이 안되지요.
아니 지금 7살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6살 반으로 해서 학기 시작을 외국처럼 9월 초에 하는 것으로 해서 반살 정도 해보고 나중에 더 낮추더래도 조심 스럽게 접근 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그렇게 장관 자리에서 내려 오지 않았습니까 . 수많은 사람에게 무엇을?
그리고 잘못 된 것은 돌려 놓으면 되는 것입니다.
잘못 된 것을 알면서 도 계속 힘으로 밀어 부친다면 정말 최악이 될 수도 있겠지요.
왜 냐면 그 자리는 전문가 자리 입니다.
전문가가 무식하게 그러고 있으니 욕 들 처 자시는 것입니다.
전문가는 전문가 다워야지요 그분은 20십년 그 업종에 종사 하시는 분입니다.전문가지요, 아 그리고 우리 파트는 점심시간도 유기적입니다 11시 이후부터 14시 후에 까지도 정해진 시간 없이 사용합니다 그것은 직업 상 이해 합니다.
노동법에도 그런 몇 분야에 특수성 때문에 점심 식사 시간까지 급여에 포함이 됩니다.그럼 퇴근 시간도 직업 상 맞추기 힘들지요.
그래서 그것까지도 다 이해하고 이해 합니다. 하지만 하루에 한번 출근 시간이 같아야 예측된 생활을 할 수 있잖아요.
하루에 12시간 이상은 일은 없어요 한 달에 한두 번 있을까 말까.정확하게 말하면 평균 10시간에서 12시간까지 일을 합니다.그럼 정해진 시간에 출근을 해야 어느 정도 예측이 되는 것입니다.
회사 다니는 사람이 자영업자도 아니고 이렇게 너무 스트레받아서 용기 내어 만났는데 힘에 논리로 그럼 같이 일 못 하겠다 (협박) 너만 8시 출근 5시 퇴근해라 그것은 (차별) 이러면서 위임 받은 힘을 고수합니다.
오늘 해서 미국 노동법을 보니 참 재미있는 것이 많이 도 있습니다 역시 미국은 변호사 나라 답게 변호사들 먹고살기 좋은 나라란 것을 실감했습니다.
물론 대충 이해 했고 내 상식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은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때요? 사실 회사에서 자기들 생각하고 같지 않아서 못하겠다 고도 하네요. 이 회사는 전부 회장님 하고 생각이 같아서 위임 권한을 받았겠지요. 그럼 이 세상에 오너와 위임 받은 관리자 하고 생각이 다 같아야 직장 생활을 하나요.
법을 무시하고 위임 받은 권한으로 직분 별로 해야 할 일들 까지 이런 불이익을 받는 파트가 왜 그 사람들 몫까지 책임을 지면서 일 해야 하는지 정말 그 큰 회사 위임 받은 분들께 정말 다시 묻고 싶습니다 .
전 처음으로 노동법을 뒤져 보았지만 그 위임 받은 자리 있는 사람들은 어느 정도 내 상식보다 높은 경지에서 이렇게 부엌 칼 휘두르듯이 했다면 전문가가 아니고 백정보다 못된 그런 놈들이겠지요.
여러분들 생각에 내가 뭘 해야 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난 내 직장이니 노동법에 맞는 그런 직장 환경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관리자도 만나보고 아무런 소득없이 어떤 취급을 받을까요.
정말 길을 몰라서 이런 글도 올려보네요.
위임 받은 분들과 이야기 해 보았지만 벽창호 아니 전 달걀 이였습니다.
완전 개차반이라 해야겠지요. 그런 대우 받고 물러났습니다. 하두 어이 없어서 라코에 수많은 전문가 님들에게 따뜻한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 그리고 본문이나 댓글에 있는 법 부분은 내 해석에 오류가 있을수 있다는 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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