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이상 대기실 대기중 의사는 사무장과 보험크레임 애기만 지속,,
의사도 사람인지라...
직책에 걸맞는 처신들을 하시면 좋으련만 . . . .
대기중 앞손님과 의사대화중 의사제시 하는가격 거부후 손님 가버리자 후진국 한국의 국민성이라네요
스스로 높이는 가치에 동승하면 안됨니다.
임프란트 어느곳은 1000달러 길건너 어느 치과는 3000달러 파리 날리지요
기술은 많이 해본 놈이 기술도 느는것 의사가 뭐 있어요 해보고 실력 느는 거지
싸서 나뿐것이 아니고 비싸서 나뿐결과가 더 많은 것입니다.
그냥 뭐든 바가지가 양은 냄비가 도자기가 되였든 그냥 덮어서 다 먹어버리는 습관 고약하지요.
정말 실력있는 사람은 적당한 가격을 형성합니다.
그런대 개 거시기도 없는 것 분들이 비싸기만 합니다
절대로 비싼곳을 피하는 것이 지혜 입니다.
비싸다는 것은 스스로 높이던지
배때기에 기름이 너무끼어서 이빨만 쑤시는 부류들입니다.
실력도 돈이고 돈이 실력입니다 그런대 식력은 형평성을 누구나 이해 할 수 있게 합니다
뭐지 말해놓고 내가 이해 가 안되네 ㅎㅎㅎㅎㅎ
와 션하게 공개 하셨습니다,,,,빡쳤어요.
LA 에 평가좋은 치과들은 공유들 하셨으면 좋겠어요. 처음부터 인지도 보면서 찾아가면 이런 사고들은 막을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 아는사람은 산모가 악마같은 산부인과를 잘못 찾아가서 출산때 의료사고로 평생 장애를
얻었어요 다른 그 산부인과만 피했으면 아무일도 없이 아이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을텐데 너무 가슴이 아파요
저도 원글님과같이 비슷한 경험이 있다면요.. 한국의 자동차 브랜드 현X 치과에 스켈링하러갔다가 의사 선생님도 아니고 보조 간호사 같은데 그 치과에서 오래 일했는지 파워가 있어보여요.
직접 스켈링을 제게 해주시는데 스켈링후에 제 치아가 총 12개가 썩고 갈라지고 틈이 생겨서 다 치료해야 한다고 개당 90불에 해주겠데요.. 그 말을듣고 걱정이 많았죠 우연하게 다른 치과를 갔는데, 썪은 치아는 하나도 없고 틈이 났다는걸 물어봤더니 누구나 이정도는 있다고 치료할게 없다네요. 아이고 세상에 그 간호사 하란데로 했으면 사람 생니를 갈아 엎을 뻔했다는거 아녜요..
양심가지고 재대로 치료하는 치과의사 아직 저는 한명도 못봤습니다, 전부 다 장삿꾼들이고 하나만 치료한다하면 꼭 여러개 같이치료헤야한다하고 그사깃성 상술에 넘어가면 안됩니다. 심한통증 저는 수년전 (pandemic이전에) 아침 7:45분에 USC Dental School 으로얘약도없이찾어가 Emergency으로 잠깐대기하다 곧바로 급한치료를 받을수있었습니다. 교수진와 학생들이 무척양심꺼 잘합니다. USC아니라도 UCLA, Loma Linda, UC Riverside에도 Emergency치료가 가능할겁니다.
좋은 정보입니다
딴곳 가신곳이 궁금해여. 저도 치과가야해서요.
여기 혹시... 갤러리아 마켓 근처 olympic blvd에 상에 있는 치과 아닌가요 ? 여기 절대로 절대로 가지마세요. 의사는 치과가 아니라 좋게 말하면 장사꾼..... 나쁘게 말하면 돈만 아는 사기꾼.... 맘에 안드는 사람 만나면 오히려 이빨 다 망쳐놓는 사x코 병원 입니다. 치료비 상담하는 카운터 앉아서 일하는 여자 직원은... 돈 얘기만 하구요...
저번에 충치 때문에 이곳에 갔는데.... 이빨을 다 갈아놔서... 충치 치료할 멀쩡한 이빨 그냥 다른 치과에서 뽑았습니다. 여기 의사가... 치술에 대해 알지 못하면서 떠들지 말라고... 거의 질문 자체를 못하게 하는 수준인데... 요즘 유튜브등 각종 정보도 많이 오픈 되어있고... 아무리 치술을 몰라도.. 보통 치과가서 충치 치료할 때... 필료한 부분만 갉아내는데.... 여기서는........"와 너무많이 갉아낸다.." 생각들 정도로 멀쩡한 이빨 다 갉아내더니... 결국.... 충치치료한 원래 건강한 이빨....
결국 뽑아야 하게 다 못쓰게 만들구요... 한다는 소리가... 씹는 턱힘이 좋아보인답니다. 여기서 아멜감으로 덮어 씌워논거 2일만에 떨어져 다시 갔더니... .. 치료가 제대로 안되고 이렇게 엉터리로 2일만에 떨어져 나간것을... 미안해하기는 커녕.... 치료비 얘기하길래... 어이가 없어서.... 암튼 쓰래기 치과구요... 의사 양반.... 남의 소중한 건강과 치아... 이렇게 다 망가뜨리면서... 돈벌고..... 얼마나 평안하게 복을 누리고 사는지 함 보겠수다.... 멀쩡하고 건강한 남의 이빨 다 망쳐놓고 맘이 불편하지도 안고 살아갈수 있는가 보오 ??? 그리고 참고로 드렇게 언성을 높에 직원들이랑 싸우는 당신같은 의사는 처음보고... 의사 없을때... 들어온지 얼마안된 간호사는... 환자인 나에게... 그만두던지 해야지 말하는 이런 치과는 그때 처음 봤네요... 치술을 공부해봤냐구요 ??? 공부 안해봤으면 말을 하지 말라구요 ????? 다른 치과 가니까...
당신이 충치치료한다며 갉아 놓은 이빨의 5분의 1도 안갈더군요.... 당신이 충치치료 하면서... 이빨을 얼마나 다 갉아 놨으면.... 당신이 충치치료할때.... 이러다 이빨없어지는거 아니야 ??? 라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부디 당신인생에... 당신이 만나는 모든 분야의 사람이.... 당신과 같은 사람만 만나길 기도하겠습니다. 나이도 꽤 있던데.... 인생 얼마나 오래 살고 잘 살다가는지 한번 두고 보겠습니다...
갤러리아 근처 BANK of America 옆건물에 있는 여기 치과는 절대로 절대로 가지마세요. 바가지를 넘어... 건강한 당신의 이빨 다 망가뜨려 놉니다. 의사가 사이코인지... 이렇게 인생살면서.... 인생이 잘 살아지는지.... 의아할 정도.... 원래 남에게 한번만 힘들게 해도 마음이 아프고 신경쓰이잖아요... 그런데... 이 의사는 어떻게 이렇게 살아갈 수 있는지.... 의아할 정도.... 절대로 여기 가지마시고.,... 혹시나 여기서 황당한 일 겪으신분 있으시면... 다른 환자분들을 위해 같이 공유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