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화장떡칠녀, 3년째 안 씻고 1000번 덧발라

글쓴이: ms.lee  |  등록일: 06.27.2012 14:17:17  |  조회수: 5275
화성인 화장떡칠녀가 출연해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다.

5월2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화장을 3년째 지우지 않고 덧칠하는 화장떡칠녀 이정원 씨가 출연해 의외의 깨끗한 피부로 MC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날 화장떡칠녀는 “3년째 화장을 지우지 않았다. 1000번 이상 덧발랐다”며 “화장은 바르라고 있는 것이지 지우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화장떡칠녀는 “화장품이 얼굴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화장이 번지면 그 위에 또 덮어서 화장을 한다. 어제 한 화장을 똑같이 그려 더 화장이 예쁘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화장을 지우지 않아 트러블이 없냐는 질문에 “가끔 심하다 싶을 때, 최후의 방법으로 소주미스트를 쓴다”며 일반 소주를 미스트 통에 넣어 원액 100% 소주미스트를 만들어 직접 얼굴에 뿌리는 모습을 시연했다.

이에 이경규는 “집에 가면 안 씻고 자냐”는 질문을 던졌고, 화장떡칠녀는 “네 안 씻어요. 물에 대한 공포감이 있다”며 “이틀에 한번 이를 닦고, 일주일에 한 번 머리를 감는다. 샤워는 한 달에 한 번 한다”고 털어놔 스튜디오를 경악케 했다.

특히 이날 피부과 전문의가 출연해 화장떡칠녀의 피부상태를 확인하며 “땀구멍 곳곳이 피지와 노폐물로 막혀있다. 거뭇하게 색소 침착이 진행되고 있으며 피부 염증의 증세가 보인다. 3년 후에는 피부노화가 진행되고 있을 것”이라고 소견을 전했다.

화성인 화장떡칠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화성인 화장떡칠녀 어제 보면서 속이 안좋더라”, “화성인 화장떡칠녀 얼굴 예쁘던데~ 좀 씻길”, “화성인 화장떡칠녀 보고 저게 가능한 것인가 생각했음”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화장떡칠녀의 남자친구가 출연해 “다른 건 바라지 않는다. 씻어 달라”고 부탁했고, 화장떡칠녀는 “조금씩 씻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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