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밥주는남자' 주병진, 대중소 형제들 상봉 주선 '훈훈'

글쓴이: 케세라세라  |  등록일: 02.12.2016 14:09:53  |  조회수: 5076
개밥주는 남자' 대중소가 여동생들과 만났다.
 
12일 방송된 채널A ‘개밥 주는 남자’에서는 대중소의 형제들이 주병진의 집에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주병진은 "가족을 만나게 해주고 싶었다. 엄마도 보여주고 싶었고 형제들도 한자리에 모이게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애교가 많지만 까칠한 생후 4개월 망고와 수줍음이 많은 안나를 안은 주병진은 "크기가 비슷하네"라며 웃어보였다.

떨어져 살던 웰시코기 남매들은 2개월 만에 상봉했다. 반가운 듯 꼬리를 흔들며 집을 활보했다. 특히 대중소는 망고만 따라다녀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대중소를 비롯해 6남매의 엄마 콩떡이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개밥 주는 남자’는 상남자와 강아지의 리얼동거 버라이어티다. 개그맨 주병진과 웰시코기 삼둥이, 농구선수 출신 현주엽과 비숑프리제 해피, 강인과 프렌치불도그 춘향이가 출연 중이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