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측 "허위 사실·모욕적 욕설악플러 처벌"

글쓴이: 케세라세라  |  등록일: 02.02.2016 09:33:13  |  조회수: 3272
박시후 측이 악플러를 상대로 강력한 처벌의지를 내비쳤다.

박시후의 악플러 고소를 맡은 법무법인 이담 관계자는 2일 OSEN에 "박시후 관련 악플을 게재한 76명을 상대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악플러 76인)은 근거없는 허위 사실을 반복해 웹상에 게재했으며, 저급하고 수위를 넘은 표현으로 박시후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 오랜 시간을 참았지만, 드라마 복귀 시점에 맞춰 더욱 늘어난 악플에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분명한 처벌의사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시후는 최근 OCN 드라마 '동네의 영웅'으로 컴백 했으며, 오는 3월 10일 윤은혜와 호흡한 영화 '사랑후애'가 개봉할 예정이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