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에 기본도 안되면서 가수면 노래를 해야지
진짜 짜증나는것은 연기경력도 없으면서 어느날 갑자기 주연급으로 나와서 발연기나 하고 있고
언론은 또 연기를 잘하느니 하면서 보도를 하고
물론 일부 연기자들도 연기를 못하는 연기자도 많습니다.
연기를 할려면 정식으로 연기를 배워서 하던지 어떻게 노래와 연기를 병행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얼마전 월화드라마에 주연으로 나온 모여자아이돌의 연기를 보고 있자니 정말 짜증이 나서 20분정도 보고 말았습니다.
연기를 할려면 가수를 그만두고 연기에만 전념 하던지 양쪽 다하겠다는것은 지나친 욕심이 아닌지요
모방송국 CP로 대학 동창에게 들은 이야기인데 정말 그들 때문에 신인 연기자들의 불만이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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